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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래를 말린다
  • 閲覧数: 7888, 2018-10-23 07:32:26(2018-10-23)
  • 어제는 빨래를 하고 그것을 말린 후 사무실에서 일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교실에서 한국어와 중국어의 수업을 할 겁니다.


    수업은 약간 오랜만이에요.


    열심히 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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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480 떡볶이 13853 2012-11-24
수일전에 "현기증이 나다"하고 "구역질이 나다" 두 표현을 외웠지만 실생활에서 쓸 기회가 없는 것을 빌어요.
8479 회색 13839 2012-12-01
오늘은 혈액검사를 받으려고 강아지 데리고 동물병원에 갔다왔어요. 이제 6 살이 됐고 건강진단이에요. 아침부터 아무것도 안 먹고 가지 않으면 안된다니까 좀 불쌍했다. 아, 좋아했던 노래가 있었다.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그런 타이틀였구나.) 이 노래는 어디에서 언제 들은 적이 있는지 이제 잊었지만 다시 들어보고 싶은데 아무것도 몰라서 그냥 놔두 있었어요. 오늘만으로도 몇번이나 들었어요! 이렇게 기분을 전환하고 있는데 내가 아들을 잘 못키웠던 것은 잊지 못해요. 가족을 다 무시할까, 나쁜 말을 토하니까 어찌 해 볼 도리가 없어요. 아~...어째서 이렇게 됐는지.(이 얘의 장래가 걱정 돼.)
8478
착한건아 13816 2012-11-24
8477 회색 13813 2014-10-23
가을은 맛있는 과일이 많다. 저는 과일은 아무거나 좋아해요. 특히 가을은맛있는 과일 많아서 기뻐요. 그런데 좀 고민해요. 많이 먹고 싶지만 저는 지금 다이어트중이니까요.
8476 가주나리 13802 2017-03-03
일기예보에서는 어젯밤 눈이 올지도 모르다라고 했는데 아까 밖에 나가면 눈은 없었습니다. 다행입니다. 어제는 익숙하지 않는 일 때문에 이것 저것 움직여야 해서 피곤했습니다. 오늘도 좀 바쁜 것 같습니다.
8475 준준키치 13800 2012-11-24
한국말 공부가 십일째다. 오늘은 십과를 공부했다. 앞으로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한다.[:ぶた:][:グー:]
8474 みき 13758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473 유카리 13757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472 가주나리 13736 2017-04-10
오늘 아침은 좀 춥습니다. 벚꽃이 미세하게 개화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오늘 더 개화가 진행할 것입니다.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8471 떡볶이 13735 2012-11-24
자~~! 숙제는 우리 배운 표현 `면서`, `뭐뭐하게 되다` 이 두 표현을 사용해서 문장을 만들어서 한글 일기에 꼭 써 보세요! 네, 만들었어요.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면서/으면서` 받침이 있는 경우 큰 소리로 읽으면서 예문을 외우십시오. 받침이 없는 경우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핸드폰을 사용하는 건 위험하지 않습니까? `~게 되다` 동사 오늘부터 이 사이트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형용사 남편이 퇴원한 후에 아내는 예전보다 상냥하게 되었습니다. 존재사 사랑하는 사람이 요리해 주셨으면 더 맛있게 되겠습니다.
8470 케이코 13735 2012-11-24
시모노세키 선물의 스시를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NO.1!!![:オッケー:]
8469 준준키치 13732 2012-11-24
금요일부터 감기에 걸려버렸다. 배의 상태도 좋지 않다. 다음 주는 일이 매우 바빠진다. 오늘은 빨리 자자.[:ぶた:][:病院:]
8468 회색 13714 2015-10-18
오늘은 수접을 만들었어요. 어제 문방점에서 여러 가지 보고 왔어야 재한테 어떤 스타일이 맞는지 찾으려고, 먼저 스스로 만들어 써 봐야 겠어요. 사실은 좀 전에 너무 비싼 수접 바인더를 샀어요. 그 안에 어떤 스타일의 노트가 맞는지.... 그리고 새로 산 재즈,클래식등의 CD를 들으면서 공부했어요. 좋은 음악을 듣고 공부하면 집중할 수 있나 봐요.(^^)v
8467 가주나리 13699 2015-07-29
좋은 아침. 오늘은 칠월 이십구일 수요일. 어제 연수회는 아주 공부가 됐다. "マイナンバー制" 의 연수였다. 모두 국민이 자신의 번호를 가질 것이 예정 되고 있어요. 저도 웬지 모르게 알고 있었지만 잘 몰랐어요. 하지만 상상이상에 영향이 큰 제도라고 알았다. 근데, 알아야 하는 것이 너무 많다...
8466
여진 +2
가주나리 13688 2014-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 십일월 이십사일 월요일. 십일월 마지막 달의 시작이다. 방금 전 우리 나가노현 북부에서 강한 여진이 있었던 것 같아요. 저는 괜찮지만 현지의 사람들을 걱정해요. 정보에 주의하면서 제가 할 수 있을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도울 수 있도록 마음을 준비하고 싶어요.
8465 만부 13687 2012-11-24
ハングルを勉強してがんばりたいのに、 仕事が忙しく、寝るだけのために帰宅する日々。 でもがんばって時間を見つけてがんばるぞ。 あじゃあじゃふぁいちーん。 ログインするときにでるかわいい曲の歌詞がほしいなあ。
8464 うみんちゅまま 13685 2012-11-24
어제는 불고기를 부모님과 같이 먹었어요.[:肉:] 맜있었어요.
8463 마수미 13683 2012-11-24
韓国語を勉強しはじめて9か月[:ダッシュ:][:初心者:] すこしは上達したかなあ・・・。 とりあえずこのサイトを偶然発見してしまったので、 韓国語の練習に使いたいとおもってます[:四葉:] 한국어는 어렵지만 재미있서요 [:音符:] 오늘은 여기 까지[:パー:] 안녕~!
8462 회색 13682 2014-08-18
오늘도 가끔 비가 내리는 날씨였다. 저는 아침에 많은 시간을 걸리고 머리카락을 단정히 한다. 그래도 스쿠터 타고 회사에 도착했으면 엉망이 되었다. 내 머리카락은 취급하기 어려워요. 그런 작은 일이라도 힘이 떨어졌어요.
8461 가주나리 13664 2017-01-23
저는 매일 아침 영어와 한국어로 뉴스를 음독하고 있습니다. 영어로 30분정도, 한국어고 30분정도, 합해서 1시간 정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제는 쉬었습니다. 왜냐하면 그저께 연수회에서 긴 시간 이야기를 했으니까 목을 쉬게고 싶었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