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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래를 말린다
  • 閲覧数: 7864, 2018-10-23 07:32:26(2018-10-23)
  • 어제는 빨래를 하고 그것을 말린 후 사무실에서 일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교실에서 한국어와 중국어의 수업을 할 겁니다.


    수업은 약간 오랜만이에요.


    열심히 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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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716
친구 +1
유리하코 9060 2012-11-24
어제 인터넷으로 한극 고등학생 친구가 생겼다[:にこっ:] 우리 딸부다 젊다[:音符:] 잘 못한 한글이지만 친구가 돼서 기뻐요[:チョキ:] 아주마는 한글을 더 공부해야 돼[:ダッシュ:]
1715 가주나리 9060 2019-01-10
어제는 좀 바빴어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손님의 회사나 은행에 갔어요. 저녁엔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한 후, 다시 사무실에 돌아와서 다른 학생분을 위해 수업을 했어요. 그 안에서 마무리해야 하던 연수회의 자료 작성을 끝낼 수가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오늘도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엔 수업을 할 거예요.
1714 가주나리 9061 2016-04-26
어제 치아 지료가 끝았습니다. 기쁩니다. 치아는 증요합니다. 치아가 좋지 않으면 아무것도 잘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치아 관리를 잘 하려고 합니다. 제가 잘 가는 치과는 좀 먼 곳에 있습니다만, 어제는 운동을 위해 자전거로 갔다왔습니다. 가는 위해 50분 정도 걸렸습니다. 피곤했지만 좋은 운동이 되었습니다.
1713 가주나리 9061 2017-05-25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랜만의 비입니다. 오늘은 오후부터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새 년도의 새 임원의 처음 회의입니다. 열심이 사람의 의견을 듣고 저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1712 회색 9064 2016-08-13
어제 병원에 갔다왔어요. 심장 에코, 심전도 여러모로 검사를 받았어요. 심장은 걱정 안하도 됐대요. 너무 건강했대요.^^ 혈액 검사도 다 좋았어요. 다만 혈압이 높고 약을 먹는 게 좋겠대요. 실은 작년 "根コンブ茶"라는 걸 잡아서 아주 맛있고 많이 마셨어요. 아마 그 것도 영향한다고 생각했어요. 앞으로 먹는 음식의 소금을 의식하면서 먹어야겠어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토마토가 몸의 조금을 밖에 나가준다고 들었어요. 식사할 때 토마토 주스를 마시면 돼요. 오늘 슈퍼에서 소금을 넣지 없는 토마토 주스를 사로 가요.^^ 여러분도 건강해 대서 다시 잘 생각해 보세요~.
1711 まちーん 9065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 야구を観に行きました。 まだまだ日中は暑いですね。。。 さて、勉強の方は。。。 오늘은 第4課のバッチムの노트を取る復習と、第5課の노트を取る復習をしました。 (でも、第5課は途中まで・・・) 학생の頃は、노트の取り方に妙なこだわりを持っていました。 どのようにしたら、分かりやすいか、とか。 考えながら書けば、覚えられるかな。 と昔の事を思い出しながら、노트を取っています。 その結果、노트の右端に単語欄を作ってみました。 動画だけでは分からない事があって、ネットで辞書を引きながらやってみてます。 例えば・・・細かく区切ると 저/야말로/잘/부탁/합기다 こちら/こそ/よろしく/おねがい/します これで間違ってないのかなぁ。 なるべく細かく区切ると分かることが多いのか、それとも自然に覚えるべきなのか。 そんな小さな事をあれこれ考えちゃうタイプみたいです。 今から家事しながら、第7課の動画を流し見します~。 新しい展開が楽しみです! それでは안녕~[:月:]
1710
여행 +1
ノブ 9069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우리는 2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에 갔다 왔습니다.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었습니다.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1709 가주나리 9069 2018-06-12
今日は午前中、事務所で書類を作ります。 午後、会議があります。 そのため、韓国語教室のレッスンはお休みです。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듭니다. 오후 회의가 있어요. 그래서 한국어교실의 수업은 쉽니다.
1708 가주나리 9072 2019-11-21
어젯밤 "쉬운 한국어 회화" 겨울 강좌의 제 6회가 열렸어요. 이번은 자유 회화를 많이 넣어 있어요. 다양한 수준의 학생분이 있으니까 가능한 한 수준이 가까운 사람끼리 회화할 수 있게 구릅을 나눠요. 모두가 만족할 수 있게 하는 건 어려운 것이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다음주가 마지막 회예요. 끝까지 힘내려고 해요.
1707 가주나리 9073 2015-07-07
오늘 아침도 흐리고 시원해요. 어제는 조금 바빴어요. 오늘은 저녁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바빠도 일이 있는 것은 행복해요. 오늘도 열심히 살자 !
1706 촣다 9074 2012-11-24
오늘부터 여기에서 공부시작해요^^ 잘 부탁드리겠읍니다. 열심해 하자[:パンチ:]
1705 회색 9075 2012-11-24
8월은 회사에도 휴가가 있으니까 매일매일 바빠요. 집에 돌아갔으면 아들이 기분이 나쁜 얼굴하고 있어 재미없어요. (일요일도 나랑 같이 놀아줒 않아서..) 싫은 것을 생각하면 기운이 없어져요. 그러니까 내가 좋아하는 것이라도 생각해요...음,뭘...? 무엇도 생각나지 않으니까 공부하자! ..... 여러가지 잊어버리고 공부해도 아들의 태도가 마음에 걸려요... 아~~어떡하지...[:しくしく:]
1704 가주나리 9075 2020-01-28
눈이 왔어요. 지금까지도 눈이 뿌린 적인 있었는데, 이렇게 제대로 내린 건 올 처음입니다. 저는 이것이 첫눈이라고 느껴요. 올해는 정말 눈이 적어요. 저는 제설작업이 싫니까 기쁘기도 하지만, 지구규모에서 생각하면 역시 불안합니다. 오늘은 전철을 타고 나가노에 가야 하는데, 시간데로 운행하고 있는지 걱정해요.
1703 김 민종 9076 2012-11-24
아,ㅏㅏㅏ 날씨가 너무 좋--다.[:太陽:][:太陽:] 기본도 좋--다. 오늘도 아마 이 날씨처럼 좋은 날이 되겠죠.
1702 가주나리 9078 2019-12-06
어제도 점심시간에 어머니를 만나러 갔어요. 같이 식사하면서 이야기를 했는데, 입원이래 가장 상태가 좋게 보였어요. 입원하고 며칠간은 의식이 혼란하고 있어서 그런가, 기억도 혼란해서 귀도 너무 멀었어요. 하지만 어제는 기억력도 꽤 회복해서 청력도 꽤 회복한 것 같아서 의사소통이 잘 됐어요. 제가 어제도 만나러 온 것이나 제가 지금 어디에 살고 있는지등 그런 것들은 일시적으로 잊어버리고 있었지만, 제가 지난 일요일에 이벤트에서 기념품으로서 받은 꽃을 어떻게 기르면 될지 물으니까 아주 자세히 가르쳐 주셨어요. 그런 어머니를 보고 이제 괜찮다고 느꼈어요.
1701 밤밤 9080 2012-11-24
제 오월일기에 선생님에게서 코멘트를 받았습니다.[:にかっ:] 너무 너무 감사드리고 아주 힘이 났어요.[:太陽:] 외국어를 공부하면 꼭 부닥치는 벽이군요.[:あうっ:] 나는 포기 안 해요.[:パンチ:] 아무도 모를지도 모르지만 한국어는 나에게 희망을 준다. 이 사이트에 만난 것이 정말로 고마운 것이에요.[:にこっ:] 매일 매일 열심히 하겠습니다! 언젠가 이야기가 할 수 있는 날을 꿈꾸어...[:星:]
1700 가주나리 9080 2017-05-03
그저께 마신 술 때문에 어제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많이 마신 감각이 없는데 긴 시간 마시고 있었으니까 모르는 사이에 너무 많이 마셔버렸는 것 같습니다. 젊었을 때라면 우스갯 소리로 될 지도 모르지만 이제 이런 것이 있으면 안 됩니다. 앞으로는 누가 뭘해도 과음은 하지 않도록 맹세합니다.
1699 회색 9082 2017-03-24
동경에서 벚꽃이 핀다고 뉴스로 들었어요. 그래서 산책하는 때 근저에 있는 벚꽃이 나무를 봤는데 아직 이른 것 같아요. 하지만 오늘은 낮엔 기온 18℃까지 되어서 주말은 피서지도 모르겠어요. 아~, 화창한 봄날이 찾아오면 좋겠어요~!!
1698 가주나리 9082 2019-10-10
어제는 어머니와 함께 점심을 먹었어요. 패밀리 레스토랑(さんれーく)에서 어머니는 국밥, 저는 어늘의 정식(日替わりランチ)을 주문했어요. 그런데, 요즘 さんれーく는 줄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오카야의 さんれーく는 여전히 힘내고 영업을 하고 있어요. 게다가 어제도 사람이 많아서 활기가 있었어요. 다른 패밀리 레스토랑보다 수수한 분위기라서 나이 드신 분도 편하게 들어갈 수 있어서 그런가... 오카야는 인구가 줄고 있지만 나이 드신 분의 비률이 높아지고 있으니까 그런 가게가 앞으로도 필요한 것 같아요.
1697 회색 9087 2012-11-24
오랜만의 비...[:雨:] 은혜의 비입니다.[:花:][:チューリップ:] 마르고 있던 마을이 아름답게 보입니다.[:love:] 하지만,귀가는 오토바이 입니다.[:バイク:] [:雨:] [:曇りのち雨:] [:晴れのち曇り:] [:太陽:]돌아갈 때는 이미 개여 있었어요. 럭키[:チョキ:] 어,어..8월2일의 일기..잘못되어 있었다. 시간을 갖고 싶다..이와 같이, 말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