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머니를 사무실에 불렀어요.
그리고 인터넷으로 한국 영화를 보면서 식사를 했어요.
이번엔 제가 간단한 음식을 만들어서 사무실에서 먹었어요.
잘 만들 수 없었는데 어머니는 "맛있어"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저는 미안해서 그래도 기뻤어요.
영화도 좋고 마음에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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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8 2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