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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한 것과 변하지 않는 것
  • 閲覧数: 8977, 2018-10-07 06:49:07(2018-10-07)
  • 어제 밤 오랜만에 고교 시절의 친구와 만났어요.


    술집에서 만날 약속을 했었는데, 처음 봤을 때 서로가 서로를 찾을 수가 없었어요.


    우리의 얼굴와 모습이 이전과 그런 정도로 달랐다는 듯이에요.


    하지만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하면 우리는 역시 당시의 그대로였구나라고 느꼈어요.


    많이 이야기하고 많이 마셨어요.


    시간의 흐름을 느낀 그래도 즐거운 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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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021 sumin 6100 2012-11-24
당신은 메일을 좋아합니까? 저는 메일은 너무 좋아합니다.^0^ 취근 외국의 친구과 학교의 친구들 모두는 twitter, facebook를 이용하고 나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매일은 없습니다.>_< 오늘은 오래간만에 좋아하은 남동생부터 메일은 왔습니다.^0^ 정말 기쁩니다!!!! 수민
2020 김 신아 4289 2012-11-24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나는 중학교2학년입니다. 한국어의 공부를 시작하고, 1년 2개월 경과합니다. 그래도 아직 한국어는 어렵습니다> < 어렵지만, 매우 즐겁습니다 ^^ 오늘도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어요! 아,그건 그렇고,점심을 먹지 않고 있으므로, 지금부터 먹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안녕~[:にかっ:] 初めて日記かきましたが・・・・ 難しいです>< 文法は大体覚えましたが、単語が覚えられてないので文章を作れない・・・ 単語の覚え方、誰か教えてくださいっ><
2019 rainbow 5797 2012-11-24
안녕하세요. ①観光して、韓国の食べ物を食べるつもりです。  관광하고 한국음식을 먹을 거예요. ②ごめんなさい。仕事があるので明日行きましょう。  미안해요. 일이있으니까 내일 갈까요?
2018 회색 6759 2012-11-24
어떡해요!저는 술 마시면 졸려져요. 좀 더 하면 축구를 보고 싶은데... 근데요,술을 마시는 때 김치를 먹으면 안 취한데요... 이유가 있는지 모르지만 나만의 느낌인가요? 이렇게 일기를 쓸 수 잇기 때문에 아마 축구도 볼 수 있을 거예요. 시간이 되니까 끝!
2017 sumin 7135 2012-11-24
오늘부터 축구 월드컵의 결승 대회입니다. 오늘 밤 23:00은 한국대 우루과이의 시합입니다. 저는 친구와 함께 응원 할 거예요!!! 여러분도 응원 해 주세요!!! 줄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6 회색 6026 2012-11-24
기억력이 떨어졌어요.[:ぎょーん:] 뭐라도 매일 계속하는 것이 중요잖아요! 아~공부를 땡땡이 친 것을 후회하고 있거든요...[:しくしく:] 이렇게 잊어버린다니 내 머리속은 뭐가 들어 있는지? 옆에서 내 아들이 아무것도 들어 없다고 해서 웃어요!![:にひひ:] ...[:ぷん:]흔!너도 머릿속에 게임밖에 없는 주제에.... 아이!엄마인데 그런 말 안돼네요.. ...아들이야~엄마랑 같이 공부하자~...[:てへっ:][:汗:]
2015 sumin 5860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도 한국의 시합때와 같은 일찍 일어나고 월드컵을 보았습니다. 일본대표도 한국과 함께 결승 트너먼트 진출을 완수했습니다. 훌륭한 시합였습니다. 스포츠는 좋네요!!! 국경도 없고, 진심으로 뜨겁게 될 수 있고, 감동을 주는 전세계의 선수들에게 인사를 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아시아 대표 누력 해 주세요!!! 행운을 빕니다!!!
2014 yonane 5258 2012-11-24
오늘의 숙제 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한국 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서울에 산 적이 있어요. 나는 남자친구에게 생일 선물을 줬어요. 저는 어머니께 꽃을 드렸어요. 저는 한국에 간 적이 없어요. 의국에 간 적이 없어요[:汗:] 올해 3월에 할머니 집에 놀러 갔어요. 그때 와삼촌이 좋은 곳을 많이 가르져줬어요. 할머니도 맛있는 요리를 많이 만들어주셨서 저도 와삼촌 과 할머니께 요리를 만들어드렸어요. 맛있다라고 말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太陽:] 다시 만나러 가고 싶어요[:チューリップ:]
2013 회색 9723 2012-11-24
...일을 찾아 봤자 좀처럼 찾을 수 못해서 "못 살아,정말!"라고 했어요. [:しくしく:]시간이 지난마다 점점 자신을 잃어졌어요. 그래서 아무것도 하지 못했어요. 그 동안 우리 집이 재단장했어요. 부엌,욕실,현관... 여러가지 바빠서 인터넷도 하지 않았어요. 어느새 한국어 공부도 하지 않았어요. 그래도 어머님이랑 같이 한국드라마는 계속 보고 있어요.[:オッケー:] 마음에 든 대사는 "평생 한번 올까 말까 기회지!" "열공중인데요." ...음,저는 열공한 적이 있었는지 자신에 물어봤어요. 수개월 한국어 공부를 땡땡이 쳤으니까 지금은 한국어가 듣고 싶어,쓰고 싶어요. 그 동안 좋은 기회가 됐나 봐요.[:にこっ:] 집이 깨끗하게 돼서 새 기분으로 또 여기서 공부하고 싶어요. [:にかっ:][:パー:]선생님!여러분들,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여기만큼으로 포기하는 게 너무 아까워서 더 열심히 공부하야 된 마음이 크게 생겼다. 한국어를 잘 쓸 수 있을 때까지 열심히 공부하야 하면 용서하지 않을테니까...라고 내 마음을 먹었다.[:パンチ:]아자!아자!파이팅!!
2012 yonane 4862 2012-11-24
</fon오늘의 숙제 한국어는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오빠는 기가 높지만 남동생은 작아요. 일요일에는 한국요리를 만들려고 해요. 호탤에 숙박하려고 해요. 먹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저는 올해 한국에 가려고 했지만 어렵은지 모르겠어요. 올해에는 못 간지 모르겠지만 내년에는 꼭 가려고 해요[:太陽:] 그리고 쇼핑하고 맛있는 것을 먹고 소녀시대의 CD를 사고 싶어요! 저는 거기를 먹을 수 없어서 삼겹살 나 갈비는 먹을 수 없지만 라면을 먹으려고 해요[:ラーメ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