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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한 것과 변하지 않는 것
  • 閲覧数: 8879, 2018-10-07 06:49:07(2018-10-07)
  • 어제 밤 오랜만에 고교 시절의 친구와 만났어요.


    술집에서 만날 약속을 했었는데, 처음 봤을 때 서로가 서로를 찾을 수가 없었어요.


    우리의 얼굴와 모습이 이전과 그런 정도로 달랐다는 듯이에요.


    하지만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하면 우리는 역시 당시의 그대로였구나라고 느꼈어요.


    많이 이야기하고 많이 마셨어요.


    시간의 흐름을 느낀 그래도 즐거운 밤이었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93 호박 19798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892 준준키치 10057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891 카나 12651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890 おつぎで~す。 21075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889 준준키치 11800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88 みき 13738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87 준준키치 1769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86 메이 16905 2012-11-24
8885 준준키치 18794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84 준준키치 18616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