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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깜짝할 사이에
  • 閲覧数: 7228, 2018-10-02 06:00:52(2018-10-01)
  • 어젯밤은 태풍 때문에 비바람이 강했지만 이제 끝났어요.


    오늘 날씨는 좋은 것 같아요.


    새로운 달이 시작됐어요.


    이 달은 여러가지 행사가 있어서 아마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갈 거예요.


    그래도 하루하루 착실히 살고 싶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10.01 22:33

    태풍이 지나갔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한국은 오늘 국군의 날이에요. 전에는 쉬었지만 요즘은 안 쉬어요.^^
  • 가주나리

    2018.10.02 06:00

    그렇군요. 한국에는 그런 날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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