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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깜짝할 사이에
  • 閲覧数: 7299, 2018-10-02 06:00:52(2018-10-01)
  • 어젯밤은 태풍 때문에 비바람이 강했지만 이제 끝났어요.


    오늘 날씨는 좋은 것 같아요.


    새로운 달이 시작됐어요.


    이 달은 여러가지 행사가 있어서 아마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갈 거예요.


    그래도 하루하루 착실히 살고 싶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10.01 22:33

    태풍이 지나갔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한국은 오늘 국군의 날이에요. 전에는 쉬었지만 요즘은 안 쉬어요.^^
  • 가주나리

    2018.10.02 06:00

    그렇군요. 한국에는 그런 날이 있군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가주나리 7299 2018-10-01
어젯밤은 태풍 때문에 비바람이 강했지만 이제 끝났어요. 오늘 날씨는 좋은 것 같아요. 새로운 달이 시작됐어요. 이 달은 여러가지 행사가 있어서 아마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갈 거예요. 그래도 하루하루 착실히 살고 싶어요.
6946 가주나리 5425 2018-09-30
오랫 동안 걸린 재판의 판결을 받았어요. 어떤 내용인지 궁금했는데, 최악의 내용에서는 않아서 안심했어요. 좋은 점뿐 만 아니라 반성해야 하는 점도 있었어요. 그래도 고생한 보람이 있었어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6945
긴 비 +2
가주나리 6763 2018-09-29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어요. 어제는 날씨가 좋았지만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 게다가 이 비는 내일까지 계속 올 모양이에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공부할 거예요.
6944 가주나리 5654 2018-09-28
오랜만에 좋은 날씨예요. 파란 하늘을 보면 기분도 좋아요. 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6943 가주나리 5421 2018-09-27
어제 교실에 갈 때는 비가 오지 않았어요. 하지만 수업을 끝내고 돌아오려고 하면 비가 심하게 내리고 있었어요. 다행이 우산을 갖고 있었으니까 우산을 써면서 걸어서 돌아왔어요. 그래도 가방, 구두 그리고 양말까지 많이 젖었어요. 오늘도 비가 와요.
6942 가주나리 6438 2018-09-26
어제는 비가 와서 시원한 하루였어요. 아니, 추운 정도였어요. 오늘도 어제와 비슷한 날씨인 것 같아요. 감기를 걸리지 안도록 조심해야 하네요.
6941 가주나리 7634 2018-09-25
어제는 빨래하고 청소하고 공부하고 그후 드라마를 보면서 지냈어요. 지금은 비가 오고 있어요.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교실에서 수업을 할 겁니다. 구월 마지막주, 화이팅 !
6940 가주나리 4992 2018-09-24
어제는 빨래를 한 후 공부하고나 드라마나 양화를 보면서 지냈어요. 그리고 머리가 좀 아파서 약을 먹었어요. 지금도 조금 아파요. 빨리 나아질 걸 기도해요.
6939 가주나리 107480 2018-09-23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무료상담회에 참석했어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화로 상담을 받았어요. 그리고 동료들과 페이스북에 실릴 위한 사진도 찍었어요. 모두가 웃는 얼굴로 좋은 사진이 됐어요. 아주 충실한 하루였어요.
6938 가주나리 7663 2018-09-22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상담회에 참가할 거예요. 임대주택의 월세나 예탁금(敷金)에 관한 문제에 대한 상담을 무료로 받을 거예요.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