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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웠어요
  • 閲覧数: 6395, 2018-09-26 06:37:14(2018-09-26)
  • 어제는 비가 와서 시원한 하루였어요.


    아니, 추운 정도였어요.


    오늘도 어제와 비슷한 날씨인 것 같아요.


    감기를 걸리지 안도록 조심해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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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675 가주나리 1312 2023-07-27
어제는 오전에 은행,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다녀왔다. 오후에 손님들이 카페를 이용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밤엔 카페에서 중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이번엔 우바이(伍佰)의 Last Dance라는 노래를 배웠다. 이 노래는 참가자분이 추천해 주신 곡인데 너무 좋은 노래다. 참가자 덕분에 이렇게 멋친 노래를 만날 수 있어서 진짜 고맙고 행복합니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8674 가주나리 1373 2023-07-26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들이 오셨다. 밤엔 영어카페가 열었다. 이번엔 첫참가자 두 명과 외국사람 두 명을 포함해 육 명이 와 주셔서 활기있게 영어회화를 즐겼다. 그후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해 드렸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이나 마트에 가고 밤에 우리 카페에서 중국어 공부회를 열 거예요.
8673 가주나리 866 2023-07-25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셔 상담을 했다. 오후에 친구의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잘랐다. 저녁에 의뢰인 댁에 상담을 하러 다녀왔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들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들이 오실 거예요. 그리고 밤엔 영어카페를 열고 나서 온라인으로 학생과 수업을 할 예정이다.
8672 가주나리 826 2023-07-24
어제는 오전에 우리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고 나서 중학생과 수학수업을 했다. 오후엔 카페에 단골손님이 와 줬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저녁엔 다른 의뢰인 댁에 상담을 하러 갈 거예요. 그 사이에 머리를 자르러 친구 미용실에 갈 겁니다. 이제 장마도 끝나서 앞으로 여름다운 더위가 계속될 것 같다.
8671 가주나리 972 2023-07-23
어제는 오전에 중학생이 오후에 초등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밤엔 선배와 사촌형하고 친구의 술집에서 밥을 먹었다. 맛있는 요리를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불러서 아픈 정도가 됐다. 그래도 많이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즐곱고 행복했다. 오늘은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릴 거예요. 그후 중학생하고 수학 수업을 할 거예요.
8670 가주나리 780 2023-07-22
어제는 오전에 법무국과 법률사무소에 다녀왔다. 낮에 어머니 집에 갔다. 밤엔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공부회가 열렸다. 이번엔 네 명이 와 주셔서 BLACKPINK의 STAY를 배웠다. 좀 어렵지만 아주 멋진 노래였다. 그후 참가자분들과 근처의 한국술집에 밥을 먹으러 갔다. 너무 즐고운 밤이었다.
8669 가주나리 881 2023-07-21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셨다. 이 분은 외국사람이고 몇 년 전에 상담을 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엔 다른 문제로 다시 상담을 하러 와 주셨다. 이렇게 저를 기억해 주시고 다시 와 주셔서 정말 기쁘고 고마웠다. 오늘 밤엔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그후 참가자분들과 근처의 한국술집에 밥을 먹으러 갈 예정입니다.
8668 가주나리 877 2023-07-20
어제는 친구인 한국사람과 같이 일본어학교에 갔다 왔다. 그 친구의 입학 수속을 위해 제가 통역을 맡았다. 제가 조금이라도 친구의 도움이 되어 줄 수 있다면 좋겠다. 오늘은 오전에 외국사람이 법률상담을 하러 오실 거예요.
8667 가주나리 871 2023-07-19
어제는 오후에 고등학생하고 어른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렸다. 이번엔 세 명이 참가해 주셔서 저를 포함해 네 명이 영어회화를 즐겼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등에 가야 하는데 기타는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이다. 오늘은 흐힘이지만 너무 무더워요.
8666 가주나리 947 2023-07-18
다음 주부터 중학생에게 영어뿐만 아니라 수학, 국어, 사회 그리고 이과 수업을 하기로 됐다. 지금까지 영어과 수학 수업은 한 적이 있어찌만, 국어, 사회와 이과 수업은 한 적이 없다. 그래서 어제는 교과서를 사서 일부터 공부를 했다.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종일 공부하니까 겨우 기억이 돌아 와서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이미지를 잡을 수가 있었다. 처음엔 한국어 교실로서 시작했는데 학생분이나 그 부모님에게서 요청을 받아 이렇게 점점 다른 교과도 가르치게 됐다. 힘들기도 하지만 이런 일을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 저를 믿어 주시는 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