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9,225
昨日:
10,950
すべて:
5,182,689
  • 충실한 하루
  • 閲覧数: 107516, 2018-09-23 06:51:16(2018-09-23)
  •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무료상담회에 참석했어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화로 상담을 받았어요.


    그리고 동료들과 페이스북에 실릴 위한 사진도 찍었어요.


    모두가 웃는 얼굴로 좋은 사진이 됐어요.


    아주 충실한 하루였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980 회색 8671 2012-11-24
우리 사장님은 좀 괴짜예요.[:しょぼん:] 나쁜 사람이 아니라 사무원을 쉬운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봐요. 그러니까 항상 뭐라도 찾아내서는 질러요.[:ぷんすか:] 큰 소리로 지르면 너무 긴장해요. 내일은 일요일이니까 퇴근 후에 조금이라도 공부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1979 회색 8671 2013-01-17
신문을 보면 범죄도 살인 사건도 줄고 30년전 같은 모양이라고 읽고 좀 놀랐어요. 객관적인 '안전'과 개인적으로 느낀 '안심'은 차이가 있다고. 안전하지만 안심할 수 없는 시대라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 어제는 그걸 생각하며 일기를 쓰려고 했는데 피곤해서 잤어요. 안전하고 안심이 되는 세상이 되고 싶어요!!
1978 가주나리 8675 2015-06-20
자동차 CD를 수리해서 CD를 들을 수 있어서 기뻐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잠시 후 문제가 나왔다. CD 조작 화면을 그대로 하고 있으면, 멋대로 다른 화면에 바뀌어 버립니다. 또 자동차 가게에 가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만약을 위해 설명서를 읽어봤다. 그러자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어서, 설정 변경으로 간단히 문제가 없어졌다. 보통 거의 보지않지만 때로는 설명서를 읽는 것도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1977 가주나리 8676 2016-10-14
밥 딜런이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저는 아주 놀랐습니다. 하지만 납득도 하고 있습니다. 대학생 때 영어 수업에서 선생님게서 가르쳐 주신 곡이 blowing in the wind 이었습니다. 그립다. 축하합니다.
1976 회색 8678 2012-11-24
온나라가 더운 날씨였나봐. 바람이 세거나 많은 비가 내리거나 했더니 이번엔 아주 많이 덥다! 자연이 좀 이상해. 우리 지구는 괜찮지? 길게 보면 조금의 변화일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알기 사이엔 없었던 거다. 우리 아들도 걱정이지만 우리 지구가 더 걱정돼. 머리 좋은 사람들! 지구를 살려죠~!
1975 회색 8678 2016-10-09
저는 지금까지 한 테마를 하루에 하나씩 배워야 안된다고 무리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 때문에 여러 공부법을 시작해도 습관이 될 수 없고 포기했었어요. 오늘 '한글 날'에 생각을 바꾸고 시작해요. 저는 외울 때까지 오래 시간이 필요한 편이니까 서두르지말고 해야 해요. 아니 미리 알고 있는 것이지만 항상 시작해서 포기하고 왔으니까 그래요. 어제부터 음독을 시작한 책은 처음으로 읽어요. 어려운 책이 아니지만 하루에 한 테마는 절대 못하는 것이 알고 있어요. 못하면 안 하고 돼요... 이 번엔 정말로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해서 포기하지 말고 습관이 되고 싶어요. 다만 한 테마를 계속하면 재미없어지는 걸 걱정해요.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계속 할 수 있을까요? 처음은 재미있게 시작하다가 한 테마를 계속해도 의욕이 떨어지지 않도록 할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누군가 알려주세요~~!!!!! 오늘은 '한글 날'이니까 일단 시직할게요.^^
1974 가주나리 8678 2017-11-12
어제 타이어 교환을 했습니다. 이번주부터 최저기온이 영하가 될 것 같아서 좀 빠르다고 생각했지만 결심하고 끝냈습니다. 이제 안심이 됩니다. 오늘 아침은 마쓰모토성에서 산책을 즐겼습니다. 공기가 차가웠지만 기분이 좋았습니다.
1973 밤밤 8683 2012-11-24
지금 업무중이지만 너무 졸리기 때문에 일기를 쓰기로 했다. 어제 밤 늦게까지 한국 드라마를 봤기때문에 힘들었다. 자신의 책임이니까 반성해요. 그렇다고는 하지만 졸려... 하지만 한국말으로「それにしても」를 알아보고 있는 사이에 깨워나 왔다. 자 일이 합시다!!
1972 가주나리 8686 2016-12-15
춥습니다. 오늘은 우체국에 가는 이외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듭니다. 내일은 입국 관리국에 간 후 연수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1971 회색 8687 2012-11-24
오늘은 회사 일이 바빴어요. 목욕하고나서 좀 술을 마셨어요.[:ビール:]술을 약하니까. 술에 취하면 바로 졸린 사람이에요. 아니,,,이제 눈을 뜰 수가 없어요. 더 이상 쓸 수가 없어요.[:がーん:]아직 이런 시간이지만 잘게요. 그럼 내일 봐요, 안녕.[:しょぼん:][:Zzz:]
1970 가주나리 8687 2018-05-29
오늘은 서류를 만들어서 법원에 제출해야 합니다. 그래서 좀 바빠요. 화이팅 !
1969 가주나리 8690 2016-01-22
오늘 아침은 영하 8도였습니다. 오늘도 춥네요. 내일은 연수회에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요즘 연수회에서 이야기를 할 기회가 많하는데, 그 안에서도 내일의 것은 저에게도 중요한 것입니다. 저는 내일을 위해 많이 준비하고 왔습니다.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1968 가주나리 8690 2020-03-15
그저께는 봄처럼 따뜻했지만 어제는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다행히 쌓일 정도가 아니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겁니다. 청소도 해야 해요. 내일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고 싶습니다.
1967 가주나리 8691 2016-08-07
금요일 밤 저는 일주일 잘 했어 라고 자신을 위로하려고 맥주를 사서 마셨습니다. 그렇게 많이 마시지 않았는데 어제는 머리가 아프게 됐습니다. 약이 없으니까 그냥 그대로 참아있었으면 밤은 잘 잘수가 없었습니다. 오늘 아침은 목욕탕에 갔다왔습니다. 지금도 조금 아픕니다만 아마 더 잠시하면 나을 겁니다. 사람 몸은 생각 대로 되지 않는 것이네요.
1966 케이코 8694 2012-11-24
보고 싶은 무대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티켓이 없습니다[:しくしく:]
1965 하루치^ㅇ^ 8694 2012-11-24
여러분 안뇽[:ぽわわ:][:love:] 오늘은 아이유언니의 생일염[:ひよこ:][:ハート:] 진짜 보고싶다~^^[:しくしく:] ㅇㅇㅇㅅㄹㅎㅇ 굿밤[:チョキ:]
1964 가주나리 8695 2014-06-18
유월 십팔일 수요일. 흐리고 어두워요. 어제는 긴 문장을 썼어요. 힘들었지만 재미있었어요. 문장을 쓰는 것이 싫지 않아요. 오늘은 그다지바쁘지 않아요. 그래서 많이 공부하고 싶어요.
1963 회색 8699 2012-11-24
지금까지 전화하고 있었어요.[:にかっ:] 제일 소중한 친구인데 별로 전화 안 했어요. 멀어서 살고 있어서 못 만났는데 메일도 편지도 가끔이에요. 신기하게도 서로 잘 알아요![:にこっ:][:ハート:][:にこっ:] 서로 더욱더 나이를 많이 먹었으면 가까이에 살거예요![:love:] 그걸 서로 꿈을 꿔요.
1962 유다가 8700 2012-11-24
마시다⇒물을마셔야돼요 쉬다⇒오늘쉬어야됩니다 만나다⇒내일만나야합니까? 숙제 고프다⇒고파요 아프다⇒아파요
1961 가주나리 8700 2018-11-08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교실에 가서 한국어 수업, 그리고 중국어 수업도 할 거예요.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