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4,810
昨日:
11,241
すべて:
5,211,282
  • 침착한 학생분 덕분에
  • 閲覧数: 4904, 2018-09-14 06:56:35(2018-09-13)
  • 요즘 날씨가 안 좋아서 빨래가 마르기 어렵습니다...


    어제는 사무실에서 처음으로 야간 수업을 했습니다.


    다른 장소에서의 수업에 제가 익숙하지 않아서 허겁지겁했지만 학생분이 침착하고 있었으니까 덕분에 수업을 원활하게 할 수가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コメント 4

  • 神代湧聖

    2018.09.13 13:25

    コメン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夜間授業では何を教えてるのですか? なんか前の日記とか読んでいたら裁判所とか法とか出てなんかすごい方だなと思いましたが、法律とかの授業ですかなね!
    そして、
    다른 장소에서의 수업에 제가 익숙하지 않아서 허겁지겁했지만 학생분이 침착하고 있었으니까 덕분에 수업을 원활하게 할 수가 있었어요.
    >다른 장소에서의 수업이 익숙하지 않아 허둥지둥했지만 학생분이 침착히 있어주신 덕분에 수업을 원할하게 할 수 있었어요.
    の方がいいですかなね!でも、正直허둥지둥もなんか微妙な気がして確信はないけど。。笑
  • 가주나리

    2018.09.14 06:55

    수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야간수업도 한국말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 선생님

    2018.09.13 22:40

    다행이네요!!^^
  • 가주나리

    2018.09.14 06:56

    네, 맛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203 가주나리 3152 2022-04-10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고등학생, 초등학생, 유치원아이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다. 저는 예전에는 어린 아이를 위한 수업이 서툴었다. 하지만 그동안 경험을 쌓면서 조금씩 익숙해 가면서 조금씩 잘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그에 따라 제 자신도 아이들과의 수업이 즐겁게 느낄 수 있게 됐다. 이건 저에겐 큰 변화이고 저도 놀라 있다.
8202 가주나리 1139 2022-04-09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셨다. 정오부터 밤까지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오지 않았다. 그래도 이제 난방이 필요 없으니까 그냥 가게만 열어 있어도 괜찮다. 오늘은 오전에 중학생, 오후에 고등학생과 초등학생과 유치원아이가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수업을 하고 싶습니다.
8201 가주나리 1095 2022-04-08
어제는 오후와 저녁에 손님이나 학생이 오셨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예요. 진짜 따뜻해졌다. 따뜻한 날과 추운 날이 왔다 갔다 하면서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 진짜 봄이 온 것 같다.
8200 가주나리 1106 2022-04-07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보건소에 가고 오후에 학생이 오셔서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손님이나 학생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8199 가주나리 1003 2022-04-06
어제는 오후에 학생이 와서 수업을 했다. 어제는 오랜만에 따뜻한 하루였다. 오늘은 오전에 보건소에 가고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오늘도 따뜻해질 것 같다.
8198 가주나리 1196 2022-04-05
어제는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8197 가주나리 1366 2022-04-04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했다. 오후에 의뢰인이 오셨다. 이 의뢰인은 옛날의 친구이기도 하고 오랜만에 만나서 많이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기뻤어요. 오늘은 비가 오고 있지만 오전에 빨래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오후부터 밤까지 카페를 열 거예요.
8196 가주나리 1042 2022-04-03
어제는 오후에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그후 초등학생과 유치원아이가 와서 영어 수업도 했다. 그후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뭤다. 오늘은 오전에 청소를 하려고 해요. 오후에 의뢰인이 오실 예정입니다.
8195 가주나리 802 2022-04-02
어제는 오전에 시청과 우체국에 다녀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지만 손님이 오지 않았다. 카페를 닫고 나서 밤에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다. 요즘 바빠서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할 시간이 없다. 그래서 매번 선생님께 미안한 마음으로 수업을 받고 있다. 그래도 선생님은 제 사정을 이해해 주셔서 제 속도에 마춰 수업을 진행해 주시다. 앞으로는 좀 더 중국어공부에도 힘을 내고 싶다.
8194 가주나리 1084 2022-04-01
어제는 오랜만에 머리를 잘랐다. 머리가 가벼워졌다. 오후에 산책도 했다. 오늘부터 사월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