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4,472
昨日:
11,015
すべて:
4,907,079
  • 조용한 아침 静かな朝
  • 閲覧数: 6200, 2018-09-05 06:26:11(2018-09-05)
  • 어제는 태풍때문에 비바람이 심했습니다.


    특히 바람이 강했어요.


    오늘 아침은 조용하게 됐습니다.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교실에서 수업을 합니다.


    4 명의 학생분이 예약을 해주셨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645 가주나리 5629 2019-08-24
어제는 사법서사회 연수회에서 강사를 맡았어요. 민사법률부조제도에 대해 이야기를 했어요. 잘 준비를 했는데, 시간배분을 잘 할 수가 없어서 후반 시간이 부족해서 너무 빨리 이야기 해야 됐어요... 그래서 가장 전하고 싶을 것을 충분이 전할 수가 없었어요. 그게 반성점이에요. 다음 달에도 다른 곳에서 같은 제목으로 이야기할 기회가 있으니까, 그 때는 시간배분을 잘 해서 전하고 싶은 것을 중점적으로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1644 가주나리 9679 2019-08-25
어제는 오전에 한국어와 중국어, 그리고 오후에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중국어 수업은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매번 연구하면서 이것 저것 시도하고 있어요. 그래도 경험을 쌓는 안에서 조금씩 잘 할 수 있게 되고 있어요. 앞으로도 연구를 계속하면서 좋은 수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오늘은 오랜만에 맑은 아침이에요. 빨래와 청소를 한 후 해야 하는 일을 오전중에 끝내고 오후부터 느긋하게 지내고 싶어요.
1643 가주나리 4234 2019-08-26
어제는 빨래와 청소를 한 후 서류의 정리를 하고 오후부터 느긋하게 지냈어요. 저녁부터 맥주를 마시면서 드라마를 봤어요. "식사를 합시다 2"가 끝났어요. "식사를 합시다 1"가 너무 너무 재미있어서 "2"도 봤는데, 저는 솔직히 "1"가 더 재미있었어요. 그래도 "2"도 "1"하고는 다른 특색이 있어서 충분이 즐길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새롭게 "최강배달인"을 보기 시작했어요. "로봇이 아니야"의 채수빈 씨가 나와있는데, 저는 그녀의 팬이니까 이것도 기대가 돼요.
1642 가주나리 6629 2019-08-27
어제는 본가에서 어머니와 점심을 먹었어요. 오늘 아침은 쓰레기를 내놓았어요. 오늘은 오전과 저녁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어제는 조금 우울한 일이 있었지만, 오늘은 기분을 바꾸고 밝은 얼굴로 일하고 싶어요.
1641 가주나리 8670 2019-08-28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정리하고 저녁에 손님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어요. 오늘은 오전에 휴대폰 수리 받으러 docomo shop 에 갈 거예요. 지난주 산지 얼마 안 된 것인데, 충전이 잘 되지 않거든요.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밤에는 "쉬운 한국어 회화" 강좌 제 6 회입니다. 어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 이 비는 앞으로 며칠간 계속될 것 같아요...
1640 가주나리 6683 2019-08-29
어젯밤은 "쉬운 한국어 회화" 강좌 제 6회였어요. "요 체"를 공부했어요. 요 체는 초급의 학생분에게 가장 어려운 문법이니까 어제는 천천히 설명했어요. 그래서 90분 안에서는 끝낼 수가 없어서 다음회도 계속 요 체를 할 거예요. 오늘밤은 영어회화강좌를 참가할 거예요. 지난주의 반성을 잊지 않고 이번은 적극적인 자세로 참가하고 싶어요.
1639 가주나리 4979 2019-08-30
어젯밤은 영어회화 강좌에 참가했어요. 이번엔 선생님에 가까운 자리에 앉았으니까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들을 수가 있었어요. 이 강좌에서는 매번 옆 자리의 참가자와 회화하는 시간이 있어요. 제가 보기에는 다른 사람들은 매번 같은 곳에 앉아서 같은 사람과 회화를 나누고 있어요. 하지만 저는 매번 다른 자리에 앉아서 다른 사람하고 이야기를 해요. 어느쪽이 공부가 될지 모르지만, 저는 한정된 기회 안에서 가능한 한 다양한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이 강좌도 앞으로 세 번 남았어요. 그 안에서 한 번은 일이 있어서 참가할 수가 없으니까 실질적으로는 앞으로 두 번밖에 없어요. 계속 적극적으로 열심히 참가해서 앞으로의 영어 공부에 잇고 싶어요.
1638 가주나리 7981 2019-08-31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정리해서 우체국에 갔다왔어요. 그 후 정오부터 세 시간 사무실에서 전화 상담을 받았어요. 이것은 우리 사법서사회가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고 회원이 매일 당번제로 자기 사무소에 대기하면서 전화로 상담을 받는 거예요. 전화가 많이 걸려오는 날도 있고 별로 걸려오지 않는 날도 있는데, 어제는 한 번도 걸려오지 않았어요... 오늘은 오전중 학생분이 제 교실에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합니다. 저녁엔 시오지리에 가서 컬처센터에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1637 가주나리 5342 2019-09-01
어제는 오전에 학생분이 교실에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그리고 저녁엔 컬처센터에 가서 수업을 했어요. 오전중의 학생분은 중학생이고 저녁의 학생분은 저보다 나이가 위의 분이었어요. 나이도 학습기간도 다른 학생분을 위해 어떻게 수업을 할지 항상 생각하고 있어요. 매뉴얼대로 하면 되는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힘들지만 재미있는 일이기도 해요. 앞으로도 연구를 거듭하면서 더 좋은 수업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가고 싶어요.
1636 가주나리 7369 2019-09-02
어제 너무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어요. 제목은 "지금 만나러 갑니다"입니다. 십오 년 정도 전에 일본에서 상영된 영화를 한국에서 다시 만든 작품이에요. 우리 지방에서는 상영되는 영화관이 적고 게다가 상영기간도 짧았는데, 어제는 "영화의 날"이라서 평소보다 싼 요금으로 볼 수가 있어서 조금만 먼 영화관에 보러 갔거든요. 십오 년 전에 본 일본 영화도 좋았지만 이번의 한국영화도 엄청 좋아서 마음에 깊히 남았어요. 좋은 영화를 보여 줘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