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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한 아침 静かな朝
  • 閲覧数: 6381, 2018-09-05 06:26:11(2018-09-05)
  • 어제는 태풍때문에 비바람이 심했습니다.


    특히 바람이 강했어요.


    오늘 아침은 조용하게 됐습니다.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교실에서 수업을 합니다.


    4 명의 학생분이 예약을 해주셨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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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716 가주나리 8686 2019-07-06
어제는 스와시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저는 하고 싶은 게 있어서 거기서 제안을 했어요. 한마디로 말하면 "우리 지방의 사법서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강좌의 실시"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충분히 설명할 수가 없었지만, 그래도 참가자들이 진지하게 받아들어주셔서 고마웠어요. 게다가 제 제안에 대해 반대만 하는 게 아니라 구체적인 문제점을 지적해서 그 부분을 이렇게 수정하면 더 좋게 될 것이다라는 건설적인 조언까지 주셨어요. 하고 싶은 게 있어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는데, 어제는 용기를 내서 제안해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1715 가주나리 8847 2019-07-07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수업을 했어요. 그후 시오지리에 가서 거기에서도 수업을 했어요. 돌아오는 길에 슈퍼에 들러서 식료를 샀는데, 배가 고파서 반찬을 너무 많이 사버렸어요... 평소 절약하고 있으니까 가끔은 이런 것도 좋죠.
1714 가주나리 7501 2019-07-08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하고 오전에 공부를 했어요. 오후에 수업을 했어요. 그후 드라마를 봤는데, 즐겁게 보고 온 "식사합니다(ゴハン行こうよ)"를 보기 끝냈어요. 이 드라마는 매 본 요리를 맛있게 먹는 장면이 나와요. 게다가 꽤 긴 시간 그냥 묵묵히 먹어만 있거든요. 하지만 그것만 아니라 사람끼리의 마음의 갈등이나 고민이나 사랑을 자세하게 그려 있어요. 그래서 마음이 따뜻하게 돼서 격려도 받았어요. 정말 좋은 드라마였어요. 제가 사랑하는 한국의 모습이 여기에 있었어요 ! 모두 여러분에게 추천하겠습니다.
1713 가주나리 5791 2019-07-09
어젯밤 처음으로 근처의 메밀 집에 갔어요. 거기에서 처음으로 "レバかつ" 와 "かつそば" 라는 걸 먹었어요. 둘 다 맛있었어요! 昨夜初めて近所のそば屋さんに行きました。 そこで初めて「レバかつ」と「かつそば」というものを食べました。 二つともおいしかったです!
1712 가주나리 6451 2019-07-10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어요. 점심후 걸어서 우체국으로 갔다왔습니다. 저녁엔 수업도 했어요. 어제도 번개가 와서 벼락이 떨어졌네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는 다음주부터 시작될 강좌의 자료를 제출하러 오카야시의 회장에 가야 돼요. 그리고 저녁엔 교실에서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밤에는 선배님들과 술 마실 거예요. 기대가 돼요.
1711 가주나리 7257 2019-07-11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강좌의 자료를 맡기러 회장에 갔다왔어요. 저녁에 수업을 한 후 선배님들과 술을 마시러 장어집에 갔어요. 요즘 장어가 너무 비싸서 저는 이 몇년동안 먹을 수가 없었는데, 어젯밤은 선배님 덕분에 오래간만에 장어를 맛있게 먹었어요. 게다가 선배님이 돈까지 내주셔서 저는 지불하지도 않았어요. 정말 고맙고 감사의 말씀밖에 없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 은혜는 언젠가 꼭 갚아야 해요.
1710 가주나리 5825 2019-07-12
또 비가 오네요... 어제는 수업의 참고로 하기 위한 책을 찾으러 동경의 서점에 갔다왔어요. 한국어와 중국어 수업의 내용에 대해 연구하고 싶어서요. 좋은 책을 찾았어요. 앞으로 더 열심히 연구해서 좋은 수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1709 가주나리 5029 2019-07-13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아침에 빨래도 하고 싶어요. 그런데, 다음주부터 여름 강좌"쉬운 한국어 회화"가 시작할 예정인데, 8명의 분들이 참가 신청을 해주셨다고 들었어요. 지난 번의 봄 강좌보다 1명 늘었어요 ! 적어도 5명이 모이지 않으면 강좌가 성립되지 않으니까 걱정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지만, 너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참가자분들이 만족해주실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1708 가주나리 28576 2019-07-14
또 비가 오네요... 올해 장마는 정말 대단한 장마다. 어제는 오전중 손님이 오시고 오후 두 명의 학생분에게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중과 오후에 제각기 한 명씩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1707 가주나리 7467 2019-07-15
어제는 오전과 오후 학생분이 오시거 수업을 했어요. 빈 시간에 공부도 했고 드라마도 봤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와 청소를 하고 낮에 식품을 사러 슈퍼에 가려고 해요. 오늘은 바다의 날이지만 날씨가 안 좋아요. 유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