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3,463
昨日:
11,015
すべて:
4,906,070
  • 조용한 아침 静かな朝
  • 閲覧数: 6192, 2018-09-05 06:26:11(2018-09-05)
  • 어제는 태풍때문에 비바람이 심했습니다.


    특히 바람이 강했어요.


    오늘 아침은 조용하게 됐습니다.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교실에서 수업을 합니다.


    4 명의 학생분이 예약을 해주셨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454 가주나리 13737 2017-03-03
일기예보에서는 어젯밤 눈이 올지도 모르다라고 했는데 아까 밖에 나가면 눈은 없었습니다. 다행입니다. 어제는 익숙하지 않는 일 때문에 이것 저것 움직여야 해서 피곤했습니다. 오늘도 좀 바쁜 것 같습니다.
8453
착한건아 13737 2012-11-24
8452 가주나리 13672 2017-04-10
오늘 아침은 좀 춥습니다. 벚꽃이 미세하게 개화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오늘 더 개화가 진행할 것입니다.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8451 떡볶이 13667 2012-11-24
자~~! 숙제는 우리 배운 표현 `면서`, `뭐뭐하게 되다` 이 두 표현을 사용해서 문장을 만들어서 한글 일기에 꼭 써 보세요! 네, 만들었어요.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면서/으면서` 받침이 있는 경우 큰 소리로 읽으면서 예문을 외우십시오. 받침이 없는 경우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핸드폰을 사용하는 건 위험하지 않습니까? `~게 되다` 동사 오늘부터 이 사이트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형용사 남편이 퇴원한 후에 아내는 예전보다 상냥하게 되었습니다. 존재사 사랑하는 사람이 요리해 주셨으면 더 맛있게 되겠습니다.
8450 케이코 13666 2012-11-24
시모노세키 선물의 스시를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NO.1!!![:オッケー:]
8449 떡볶이 13662 2012-11-24
수일전에 "현기증이 나다"하고 "구역질이 나다" 두 표현을 외웠지만 실생활에서 쓸 기회가 없는 것을 빌어요.
8448 준준키치 13661 2012-11-24
한국말 공부가 십일째다. 오늘은 십과를 공부했다. 앞으로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한다.[:ぶた:][:グー:]
8447 회색 13659 2014-08-18
오늘도 가끔 비가 내리는 날씨였다. 저는 아침에 많은 시간을 걸리고 머리카락을 단정히 한다. 그래도 스쿠터 타고 회사에 도착했으면 엉망이 되었다. 내 머리카락은 취급하기 어려워요. 그런 작은 일이라도 힘이 떨어졌어요.
8446 みき 13648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445 가주나리 13645 2020-06-22
어제는 오랜만에 대학시절의 선배를 만났다. 그 선배를 만나는 게 30년만이었다. 선배가 일이 있어서 제 사무실을 찾아와 주셨거든. 우리는 많이 이야기를 했다. 아주 그립고 즐거웠다. 앞으로도 가끔 만나자고 약속했다.
8444 회색 13645 2016-07-14
오늘 아침은 바람이 세다, 태풍처럼.... 허리는 점점 나아져요. 오늘 아침은 좀 바빠서 밤에 다시 올게요.^^
8443 준준키치 13643 2012-11-24
금요일부터 감기에 걸려버렸다. 배의 상태도 좋지 않다. 다음 주는 일이 매우 바빠진다. 오늘은 빨리 자자.[:ぶた:][:病院:]
8442 회색 13638 2015-10-18
오늘은 수접을 만들었어요. 어제 문방점에서 여러 가지 보고 왔어야 재한테 어떤 스타일이 맞는지 찾으려고, 먼저 스스로 만들어 써 봐야 겠어요. 사실은 좀 전에 너무 비싼 수접 바인더를 샀어요. 그 안에 어떤 스타일의 노트가 맞는지.... 그리고 새로 산 재즈,클래식등의 CD를 들으면서 공부했어요. 좋은 음악을 듣고 공부하면 집중할 수 있나 봐요.(^^)v
8441
여진 +2
가주나리 13637 2014-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 십일월 이십사일 월요일. 십일월 마지막 달의 시작이다. 방금 전 우리 나가노현 북부에서 강한 여진이 있었던 것 같아요. 저는 괜찮지만 현지의 사람들을 걱정해요. 정보에 주의하면서 제가 할 수 있을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도울 수 있도록 마음을 준비하고 싶어요.
8440 가주나리 13633 2017-01-23
저는 매일 아침 영어와 한국어로 뉴스를 음독하고 있습니다. 영어로 30분정도, 한국어고 30분정도, 합해서 1시간 정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제는 쉬었습니다. 왜냐하면 그저께 연수회에서 긴 시간 이야기를 했으니까 목을 쉬게고 싶었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8439 해피 2 13611 2012-11-24
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한국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서울에 산 적이 있어요. 나는 남자친구에게 생일의 선물을 줬어요. 나는 어머니께 꽃을 드렸어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코멘트 정말 감사합니다!!(나도 한복을 입을 본 적이 있어요.)
8438 유카리 13611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437 うみんちゅまま 13605 2012-11-24
어제는 불고기를 부모님과 같이 먹었어요.[:肉:] 맜있었어요.
8436 마수미 13605 2012-11-24
韓国語を勉強しはじめて9か月[:ダッシュ:][:初心者:] すこしは上達したかなあ・・・。 とりあえずこのサイトを偶然発見してしまったので、 韓国語の練習に使いたいとおもってます[:四葉:] 한국어는 어렵지만 재미있서요 [:音符:] 오늘은 여기 까지[:パー:] 안녕~!
8435 만부 13603 2012-11-24
ハングルを勉強してがんばりたいのに、 仕事が忙しく、寝るだけのために帰宅する日々。 でもがんばって時間を見つけてがんばるぞ。 あじゃあじゃふぁいちーん。 ログインするときにでるかわいい曲の歌詞がほしいな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