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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한 아침 静かな朝
  • 閲覧数: 2054, 2018-09-05 06:26:11(2018-09-05)
  • 어제는 태풍때문에 비바람이 심했습니다.


    특히 바람이 강했어요.


    오늘 아침은 조용하게 됐습니다.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교실에서 수업을 합니다.


    4 명의 학생분이 예약을 해주셨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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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414 가주나리 20 2020-01-17
어젯밤 카페에서 친구와 영어 회화 연습을 했습니다. 이번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서 대부분 제가 말하고 친구가 그걸 들어 주셨어요. 저도 열심히 이야기했지만 친구도 그걸 열심히 들어 주셨습니다. 저는 그 친구의 모습을 보고 감동했어요. 그걸로 충분합니다. 세상 일에는 결과와 과정의 두가지가 있는데, 저는 결과보다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는 어제 회화에 이르는 과정에서 저는 최선을 다했다는 것만으로 과치가 있었다고 믿습니다. 중요한 갓은 결과가 아니라 그곳에 이르는 과정이에요. 결과에 집착하지 말고 제가 옳다고 믿는 길을 다시 걸어 갈 뿐입니다. 고맙다, 친구야 !
7413 가주나리 24 2020-01-14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학생분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저녁엔 30분 달렸어요. 그런데, 여름에는 샤워만이라도 괜찮는데 겨울은 욕조에 온수를 끓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서 겨울에는 가스 요금이 여름의 두 배 정도 들어요. 하지만 어제처럼 달린 후에는 땀이 나서 몸이 따뜻해지니까 샤워만이라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이렇게 하면 가스요금이 절약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저에게는 달리기는 일석삼조거든요. 첫째는 건강유지. 둘째는 체력업. 셋째는 가스요금 절약입니다. 그 밖에도 장점이 있을지도 몰라요.
7412 가주나리 25 2020-01-16
어제까지 계속 바빠서 해야 할 일들을 할 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오늘은 겨우 시간이 생겼으니까 그동안 하지 못하던 의무적인 일들을 해내려고 합니다. 그후 저녁에 카페에서 영어회화 연습을 할 거예요. 그게 바로 제가 하고 싶은 일입니다. 자, 오늘도 열심히 살자 !
7411 가주나리 31 2020-01-15
어제는 아침에 편지를 낸 후 변호사님의 사무소에 서류를 가져 갔습니다. 오후에 한국어 수업을 한 후 복지시설에 상담을 하러 다녀왔어요. 그리고 밤에도 수업을 했습니다. 좀 바쁘지만 충실한 하루였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의 회사에 상담을 하러 가고, 오후에는 머리를 자르고 저녁엔 수업을 할 겁니다. 오늘도 바쁠 것 같아요. 화이팅 !
7410 가주나리 93 2020-01-12
어제는 고등학교 시대 친구들과 만나서 술을 마셨어요. 작년에 동창회가 있었는데 그 때 오지 못한 사람도 있었으니까 오랜만에 모일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은 한 라면가게를 장소로서 선택했습니다. 이유는 참가할 사람의 대부분이 그 가게의 근처에 살고 있으니까요. 그 가게는 그 사람들에게는 아주 편리지만 저에게는 좀 멀어요. 저는 택시비가 아까워서 달려 갔어요. 실제로 달려 봤으니까 생각보다 가까이에 느꼈습니다. 이번 라면가게를 선택한 것에는 여러가지 장점이 있었어요. 첫째, 가격이 싼 것. 둘째, '마지막의 라면(締めのラーメン)'도 같은 곳에서 먹을 수 있는 것. 셋째, 영업종료 시간이 술집보다 빠르기 때문에 밤 늦게까지 과음할 위험이 없는 것. 한편 음료의 종류가 적다는 단점도 있는데 적어도 우리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라면가게에서 하는 술모임(飲み会)도 나쁘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7409 가주나리 101 2020-01-13
어제는 한 발도 밖으로 나가지 않고 하루 종일 집안에서 지냈습니다. 아무도 만나지 않았어요. 아침, 점심, 저녁에 밥을 먹고 게다가 밤에 라면까지 끓여 먹어 버렸습니다. 가끔은 이런 생활도 좋은데 계속하면 금방 병이 날 거예요. 오늘은 아침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학생분들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할 겁니다. 건강적인 생활에 돌아갈 거예요.
7408 가주나리 125 2020-01-11
어젯밤은 가까이에 있는 카페, '구란파(ぐらんぱ)'에 술을 마시러 갔습니다. 작년에 낭독을 통해 그 카페의 주인님과 아는 사이가 되고, 그후 가끔 가기로 되었어요. 지금까지는 커피를 마시거나 밥을 먹거나 했는데, 어제처럼 밤에 혼자 술을 마시러 간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도중에서 더 한 명 선배님이 오셨어요. 그 분도 작년 같은 시기에 낭독 덕분에 만난 분이에요. 두 분 다 저에게는 좋은 선배이고 친구이기도 합니다. 어제는 두 분에게 인생상담을 받았어요. 두 분이 제 고민을 들어 주셔서 조언도 주셨습니다. 저보다 긴 시간을 살아 오신 두 분에 말씀에는 설득력과 따뜻함이 있고 덕분에 저는 마음이 편해지고 격려도 받았어요. 이런 멋있는 선배님이 있어서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그리고 노래방도 했습니다. 아주 즐겁고 행복한 밤이었어요. 존경하는 선배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
7407 가주나리 156 2020-01-08
어제 아침부터 몸 상태가 이상해서 추위와 목에 위화감이 있었어요. 그래서 점심과 저녁에 영양이 있는 것을 먹고 일찍 잤어요. 그리고 오늘 아침을 맞이하니까... 어제보다 훨씬 상태가 나아진 것 같아요! 오늘은 오후에 병원에 갈 예정이었지만, 그렇게까지 할 필요도 없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아직 방심하면 안 됩니다. 상황을 보고 병원에 갈지 말지 결정하려고 해요.
7406 가주나리 160 2020-01-05
어젯밤 30분 달렸습니다. 이 연말연시 연휴는 이틀에 한 번의 페이스로 달렸어요. 한 번에 30분, 길 때는 60분 달렸습니다. 매일은 무리지만 이정도라면 계속할 수 있어요. 먼저 6개월을 목표로 계속하고 싶습니다 !
7405 가주나리 163 2020-01-06
긴 연말연시 연휴가 끝나고 오늘부터 법무사 업무도 시작됩니다. 이 연휴는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었던 일을 거의 계획대로 할 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이런 가벼운 마음으로 신년을 맞이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작년은 이 시기에 독감에 걸린 아픈 기억이 남아 있어요. 그래서 올해는 무엇보다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을 잘 관리해서 이 시기를 넘어가고 싶습니다.
7404 가주나리 179 2020-01-09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오후에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은 후 약을 받았어요. 지난 번이 작년 9월이니까 약 4개월만이네요. 저는 천식 때문에 가끔 병원에 가서 약을 받을 필요가 있거든요. 아무래도 계절이 변하는 시기에 증상이 악화하는 것 같습니다.
7403 가주나리 192 2020-01-04
어제 연말에 하지 못한 대청소를 하려고 시작했는데, 좁은 집안에 물건이 너무 많아서 어쩔 수가 없어서 도중에서 그만했어요. 먼저 불요한 물건들을 버려야 해요. 특히 책이 많는데, 전혀 읽지 않고 앞으로도 읽을 가능성이 없는 게 적지 않아요. 그런 것들을 조금씩 처분하면서 다음 작업을 시작하려고 해요.
7402 가주나리 202 2019-12-30
1. 시작이 반 다음 달부터 시작될 한국어 회화 강좌의 자료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꽤 전부터 내용에 대해 생각해 왔는데, 자료를 어떻게 준비할 지 고민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어제 만들기 시작하니까 생각보다 순조롭게 작업이 진행되어서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한국의 속담에 "시작이 반"이란 게 있습니다만 정말로 맞다고 느꼈어요. 2. 어머니의 회복 시간이 생겨서 어머니를 부르고 같이 점심을 먹었습니다. 선배가 경영하고 계시는 카페에 대려가니까 많은 손님이 있어서 놀랐어요. 제가 기뻤던 건 주인님이나 다른 손님이 어머니에게 편하게 말씀을 걸어주신 것입니다. 덕분에 어머니도 편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어머니는 라면, 저는 카레를 주문했는데, 아주 맛있어서 감동했어요. 어머니의 몸도 퇴원이래 가장 낫게 보여서 매우 기뻤습니다.
7401 가주나리 215 2020-01-10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학생분들이 오시고 한국어와 영어 수업을 했습니다. 그후 가까이에 있는 카페에서 근처의 분들과 같이 식사를 하면서 영어 회화 수업에 참가했어요. 이번엔 프랭크 시나트라의 '뉴욕,뉴욕'을 노래했습니다. 이 노래는 미국에서 매우 유명한 곡이고 섣달 그믐 날에 널리 불리는 거라고 해요. 저도 지금까지 자주 들은 적이 있었는데, 가사의 의미는 전혀 몰랐어요. 노래는 조금 어려웠지만 이번엔 가사의 의미를 알 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7400 가주나리 227 2019-12-27
어제는 오전에 법원과 복지시설에 갔다왔습니다. 오후에 중국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법무사로서의 최종 영업날입니다.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우체국에 가고, 오후에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밤에는 친구와 영어 회화 연습을 한 후, 아는 변호사님과 그 사무소 직원님, 그리고 법무사와의 송년회에 갈 겁니다.
7399 가주나리 230 2019-12-29
법무사 업무는 어제부터 연말년시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외국어 교실은 계속 열리고 있어서 어제도 오전과 오후에 제각기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그런데, 작년 유월에 한국말 교실을 열린지 이제 일년 칠개월이 됐습니다만, 이 달은 지금까지에서 가장 많은 학생분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정말로 고마운 것이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도 더 좋은 수업을 행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이 연휴는 다음달부터 시작될 "쉬운 한국어 회화 강좌"의 자료를 만들 거예요.
7398 가주나리 256 2019-12-25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수업을 했습니다. 저녁엔 근처의 카페에서 낭독 연습을 하면서 식사를 했어요. 그 때 다른 분들이 낭독 연습하시는 모습을 처음으로 봤는데, 다 아주 진지하게 읽으면서 다른 분의 낭독을 집중해서 듣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연습도 긴장감을 가지고 해야 발표할 때도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 거예요. 저도 앞으로 자신이 진짜로 읽고 싶은 작품을 찾아서 열심히 연습하고 싶습니다.
7397 가주나리 270 2019-12-26
어제는 오전에 은행과 우체국에 가고 오후에 법원에 갔다 왔습니다. 저녁엔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스와시에 가고 오후에 중국어와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올해 법무사 영업날도 이틀만 남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그런데, 저의 외국어 교실은 연말 연시도 상관없이 열고 있어요 !
7396 가주나리 274 2020-01-01
어제는 본가까지 30분 걸고 달려 갔습니다. 그리고 홍백가합전을 보면서 메밀(토시코시 소바)을 먹었어요. 그후 또 30분 걸고 달려 집에 돌아와서 혼자 조용히 해를 넘겼습니다. 좀 전까지는 본가까지 달려 갈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었는데, 작년은 이렇게 자기를 좋은 방향으로 바꿔준 일 년이었어요. 올해는 달리기를 계속하고 마라톤 대회에 출장할 게 목표입니다.
7395 가주나리 280 2019-12-22
어제는 법무사 회 주최 "연말 고민 상담회"에 상담원으로서 참가해 왔습니다. 내용을 한정하지 않고 연말을 앞두고 고민하고 계시는 일이 있으시면 편하게 상담하시고 안심해서 신년을 맞을 수 있도록, 그런 목적으로 열렸어요. 아마 우리 법무사 회에서는 이런 상담회를 개최한 게 처음이었지만, 예상보다 많은 상담을 받았습니다. 저도 상담을 받었는데, 상담후 손님께서 "이제 안심해서 년을 넘을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그런 소리를 들어서 이번 상담회가 의미있는 것이었다고 확신했습니다. 상담회를 기획하신 후배 법무사에게 칭찬을 보내고 싶습니다. 정말 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