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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하지 않는 리듬으로
  • 閲覧数: 4127, 2018-09-03 05:32:33(2018-09-02)
  • 새벽에 배가 아팠습니다만 지금은 나아졌습니다.


    아마 토요일에 생활의 리듬이 무너진 게 하나의 원인이라고 생각해요.


    휴일도 가능한 한 평소와 같은 리듬으로 생활하는게 좋아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9.02 22:57

    맞는 말씀인 것 같아요!!^^
  • 가주나리

    2018.09.03 05:32

    나이를 먹어서 그런 것이 더 중요하다고 느껴집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711 ななとみい 6722 2012-11-24
・私が好きな音楽はk-popです。 제가 좋은 음악윽 한국 가요이에요. ・面白いドラマがあります。 재미있은 드라마가 있어요. ・甘い味です。 단 맛이에요. ・どんな人が好きですか? 어떤 사람이 좋아요? ・暑い日にはホラー映画を見ます。 더운 일엔 괴기영화를 봐요.
1710 회색 6045 2012-11-24
어제 아들이랑 같이 영화를 보러 갔어요. 티켓 판매장으로 나란히 기다릴 때 나에게 "아니,우리 엄마는 작구나~!"라고 했어요. [:ぷん:]뭐?![:ダッシュ:]내가 작은 게 아니고 니가 자라졌거든요! 난 그렇게 작은 편이 아니예요. 지금은 우리 아들이 성장기나까요. 그런가봐요.날들 크게 되는가 봐요.[:にぱっ:] ㅋㅋㅋ...[:にひひ:]몸은 크게 되어도 생각하는 일은 아직 어리지만요. 아~영화 내용...음,그리운 느낌은 있지만....[:がーん:]
1709 융민☆ 6822 2012-11-24
어제, 딸과 함께 노래방에 갔습니다. 동방신기 의 노래를 노래했습니다.[:音符:] 티맥스 의 노래도 노래했습니다.[:音符:] 즐거웠습니다[:ハート:]
1708 매고리다 5085 2012-11-24
안녕하세요~[:パー:] [:四葉:]오늘 숙제[:四葉:] 먹으면 갈까요? 食べたら行きましょうか? 숙제하면 놀러가요. 宿題したら遊びに行きます。 묻다 물어요. 물으세요. 물으십니다.
1707 회색 7530 2012-11-24
送り←→迎え 배웅.....마중 바래다...데리다 명사도 '하다'를 붙으면 동사처럼 사용할 수 있잖아요? 안그래요? '바래다'와 '데리다'는 타동사. 머릿속에서는 알고 있지만...음... 예문을 만들어서 연습할 밖에 없어! 역까지 배웅하러 갔어요....공항까지 마중하기 때문에 차가 필요해요. 공항까지 바래다 줄게요....공항까지 데려다 줄래요? 1:배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바래주셔서 감사합니다. 3:마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데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어???1과 2,3과 4,어떻게 달라요? [:家:]엄마가 신경쓰고 있는 것 같아서 칼로리 책을 사 드렸어요. 그 책을 보면 [:ぎょ:]나도 신경쓰지 않으면 것이 여러가지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맛있는 음식,좋아하는 음식은 못 참겠어요~. 마음껏 먹어도 살찌지 않는 몸이라면 좋겠는데...[:てへっ:]
1706 azuki 5162 2012-11-24
이 음악은 물으면 눈물이 나와요.[:しくしく:] 이 전할말씀을 물으면 연락 주세요.[:メモ:] 이야기를 믈으면 여기에 오심니다.
1705 회색 7941 2012-11-24
재작년 케이크를 사고 집에서 상자를 열어 보고 울고 싶어지는 일이 있었어요. 상자 안에서 케이크가 찌부러지고 있었거든요.[:ケーキ:][:ぎょーん:] 왜냐하면 오토바이로 사러 갔으니까요. 부드러워서 맛있는데 섭섭했어요. 이제 그런 실수는 하고 싶지 않아요! [:にこっ:]회화 책은 앞으로 3과 남아 있는데 올해중에 끝날 수 있을 것 같아! 해낸 기분을 맛보고 싶어! 점점 년말이 가까워지면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대요.[:しくしく:]
1704 매고리다 7254 2012-11-24
안녕하세요? 이번 주는 바빴어요[:ダッシュ:] 르 불규칙 가르다 → 갈라요. 나르다 → 날라요. 무르다 → 물러요. 복습 제가 가겠습니다. 제가 들어가겠습니다. 제가 요리하겠어요.
1703 회색 7658 2012-11-24
쇼핑하러 가면 어느 가게도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가득이네요. 바쁘지만 그런 분위기로 기분이 좋아지네요! 어린 때는 이 계절은 크리스마스가 와서 설날이 오고나서 내 생일까지 있어 너무 좋았어요. 지금은 일하면서 크리스마스나 설날의 선물이나 요리를 준비하기 때문에 너무 바빠요. 게다가 내 생일이다니 전혀 기쁘지 않아요. 아니,푸념을 해버렸다.[:汗:]용서해줘...가끔 말하고 싶거든요. 안그러면 참을 수가 없으니까...미안해요.[:てへっ:] 반짝반짝하는 장식을 보고 힘내자! 그래,모처럼 있는 이벤트니까 즐겨야지! 산타할아버지가 아니라 산타엄마가 나타날게요~![:はうー:]
1702 주리 4970 2012-11-24
오늘 조음으로 日記を 씁니다 한국아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