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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실한 하루
  • 閲覧数: 5340, 2018-08-10 05:28:41(2018-08-10)
  • 어제는 힘든 일이 끝나서 피곤했지만 충실한 날이였습니다.


    그런데, 어젯밤 벌레 소리를 들었어요.


    아직 무덥습니다만 조금만 가을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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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694 지나가던한국인 9032 2017-02-01
제가 고등학교는 다른 지방으로 다녀서 기숙사 생활을 하는 바람에 중학교 때 친구들을 잘 만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연락이 닿아서 같이 점심을 먹기로 했네요. 한 3년 만인 것 같습니다. 몸이 멀어지니 자연스레 마음도 멀어지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그렇게 친해서 많이 만나던 친구였는데...
1693 가주나리 9033 2015-07-07
오늘 아침도 흐리고 시원해요. 어제는 조금 바빴어요. 오늘은 저녁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바빠도 일이 있는 것은 행복해요. 오늘도 열심히 살자 !
1692 가주나리 9034 2017-05-25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랜만의 비입니다. 오늘은 오후부터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새 년도의 새 임원의 처음 회의입니다. 열심이 사람의 의견을 듣고 저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1691 촣다 9036 2012-11-24
오늘부터 여기에서 공부시작해요^^ 잘 부탁드리겠읍니다. 열심해 하자[:パンチ:]
1690 가주나리 9036 2013-11-23
오늘은 십일월 이십삼일 토요일. 맑아요. 어제 저는 망년회에 갔어요. 지금까지 별로 이야기 해본 적이 없는 사람들과 많이 이야기할 수 있었어요. 그들 인생 경험나 고민을 안 으면서도 그것을 극복하고 열심이 살아있는 모습에 아주 격려되었어요.
1689
여행 +1
ノブ 9037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우리는 2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에 갔다 왔습니다.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었습니다.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1688
교훈 +4
가주나리 9037 2015-03-13
어제, 확정 신고를 끝냈어요. 너무너무 기뻐요. 매년 생각하는데요, 평소부터 조금씩 장부를 기입하고 있으면 이 시기에 당황하는 필요가 없는데. 올해야말로...
1687 가주나리 9043 2020-04-19
어제는 오전에 수업을 했습니다. 오후에는 교실의 홈페이지 갱신작업을 했어요. 날마다 상황이 바뀝니다. 그래서 상황에 맞춰서 수업 방식을 바꾸어야 해요. 그것에 따라 홈페이지 내용을 수정할 필요가 있는데, 저는 홈페이지를 하나부터 열까지 스스로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으니까, 마음대로 빨리 수정할 수 있는 게 장점이에요. 디자인은 좋지 않습니다만 중요한 것은 외모보다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홈페이지도 사람도... 맞지요 ?
1686 가주나리 9044 2019-12-04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어머니의 얼굴을 보러 병원에 다녀왔어요. 어머니의 상태가 천천히 나아지고 있는 것 같아서 정말 기뻐요 !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하고 밤에는 카페에서 친구와 영어회화 연습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병원에 갈 거예요. 저녁엔 수업도 할 예정입니다.
1685 김 민종 9048 2012-11-24
아,ㅏㅏㅏ 날씨가 너무 좋--다.[:太陽:][:太陽:] 기본도 좋--다. 오늘도 아마 이 날씨처럼 좋은 날이 되겠죠.
1684 회색 9049 2012-11-24
8월은 회사에도 휴가가 있으니까 매일매일 바빠요. 집에 돌아갔으면 아들이 기분이 나쁜 얼굴하고 있어 재미없어요. (일요일도 나랑 같이 놀아줒 않아서..) 싫은 것을 생각하면 기운이 없어져요. 그러니까 내가 좋아하는 것이라도 생각해요...음,뭘...? 무엇도 생각나지 않으니까 공부하자! ..... 여러가지 잊어버리고 공부해도 아들의 태도가 마음에 걸려요... 아~~어떡하지...[:しくしく:]
1683 가주나리 9049 2020-01-21
어제는 오후와 저녁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그 사이에 어머니에 전화해서 밖에서 커피를 마셨어요. 어머니는 퇴원후 치매가 진행되고 있어서 어제도 같은 질문을 몇 번이나 되풀이하셨는데, 그래도 자신의 문제에서 고민하고 있는 저에게 인생의 선배로서 좋은 조언을 해 주셨습니다. 어머니를 위해서라고 생각해서 외출했는데, 오히려 제가 도움을 받았어요. 오늘은 오후에 연수회에 참가하기 위해 시오지리에 갈 겁니다. 그리고 밤에는 근처의 카페에서 영어 회화 교실에 참가할 예정이에요.
1682 회색 9051 2012-11-24
욕조 안에서 세는 일이 매일 계속하고 있어요. 꽤 빨리할 수 있을 되었어요...(1에서 100까지..) 하지만 언제라도 어떤 숫자라도 말할 수 있을까? 그것은 자신이 없어요...^^; 다음은 하나에서 백까지....으~~어려워요. 그래도 연령을 말할 때 필요하겠지요?[:ぽっ:] 내던지고 싶지만 그런 때는 가끔 작은 목소리로 생일노래를 연습하겠어요. [:にひひ:]아들 생일에는 한국인처럼 노래할 거예요. 게다가 매일 듣기 하고 있는 회화...인사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싸움 회화예요.[:怒:] 정말 감정이 가득찬 회화로 재미있어요. 정말로 화가 나고 있는 것 같다...ㅎ.ㅎ
1681 가주나리 9051 2015-02-05
어제 저는 목이 안 좋아서 다시 병원에 갔어요. 기침도 힘들어서... 약을 받았어요. 이번은 먹는 약 뿐만 아니라 흡입하는 약도 받았어요. 이런 약은 처음이에요. 효과가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알레르기 검사도 했어요. 우리 집에는 토끼가 있으니까 의사 선생님게서 토끼의 알레르기도 검사해주셨어요. 결과가 일주일후에 알 거예요.
1680 가주나리 9051 2020-03-05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후에 카 숍에 갔다왔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와 저녁에 학생분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내일은 회의와 세미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거예요. 전철로 가니까 마스크를 쓰고 바이러스에 지지 않는 강한 마음을 가지고 다녀 오려고 합니다.
1679 밤밤 9054 2012-11-24
제 오월일기에 선생님에게서 코멘트를 받았습니다.[:にかっ:] 너무 너무 감사드리고 아주 힘이 났어요.[:太陽:] 외국어를 공부하면 꼭 부닥치는 벽이군요.[:あうっ:] 나는 포기 안 해요.[:パンチ:] 아무도 모를지도 모르지만 한국어는 나에게 희망을 준다. 이 사이트에 만난 것이 정말로 고마운 것이에요.[:にこっ:] 매일 매일 열심히 하겠습니다! 언젠가 이야기가 할 수 있는 날을 꿈꾸어...[:星:]
1678 가주나리 9054 2015-05-08
지금 비가 조금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너무 바빴습니다. 오늘은 어제 보다 바쁘지 않을 거예요. 시간을 소중히 하고 싶습니다.
1677 가주나리 9055 2015-03-08
오늘 아침은 사무실을 청소했어요. 먼지가 쌓여 있었다... 더 자주 자주 청소해야지. 어제부터 머리가 좀 아파요. 가능한 빨리 통증이 떠나가줄 것을 원해요. 今朝は事務所を掃除しました。 ほこりがたまっていた・・・ もっと頻繁に掃除しなければ。 昨日から頭が少し痛いです。 できるだけ早く痛みが去ってくれることを願います。
1676 회색 9059 2016-08-13
어제 병원에 갔다왔어요. 심장 에코, 심전도 여러모로 검사를 받았어요. 심장은 걱정 안하도 됐대요. 너무 건강했대요.^^ 혈액 검사도 다 좋았어요. 다만 혈압이 높고 약을 먹는 게 좋겠대요. 실은 작년 "根コンブ茶"라는 걸 잡아서 아주 맛있고 많이 마셨어요. 아마 그 것도 영향한다고 생각했어요. 앞으로 먹는 음식의 소금을 의식하면서 먹어야겠어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토마토가 몸의 조금을 밖에 나가준다고 들었어요. 식사할 때 토마토 주스를 마시면 돼요. 오늘 슈퍼에서 소금을 넣지 없는 토마토 주스를 사로 가요.^^ 여러분도 건강해 대서 다시 잘 생각해 보세요~.
1675 가주나리 9060 2015-07-28
좋은 아침. 칠월 이십팔일 화요일. 비가 내리고 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후에는 연수회가 있어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