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5,965
昨日:
11,865
すべて:
5,145,439
  • 후회 없이
  • 閲覧数: 5295, 2018-08-10 05:21:48(2018-08-09)
  • 오늘은 법원에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해온 일의 마무리 같은 것이에요.


    후회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8.10 00:05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 가주나리

    2018.08.10 05:21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27 가주나리 419 2023-12-30
어제는 낮에 손님들이 카페를 이용해 주셔서 진짜 고마웠다. 밤에도 단골손님들이 와 주셔서 저도 같이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기뻤다. 오늘은 오후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고 밤엔 친구의 술집에서 송년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8826 가주나리 350 2023-12-29
어제는 올해 마지막의 등기신청을 했다. 카페에 새로운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기뻤다. 밤엔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식품을 사러 가고 오후는 번역 일을 하면서 카페를 열 거예요.
8825 가주나리 457 2023-12-28
어제 새로운 아르바생이 와 줬다. 열심히 일을 배우려고 하는 모습이 기쁘고 고마웠다. 수도가 고장나서 업자가 수리하러 와 주셨다. 예상 못 한 돈이 드는 것 같아서 슬프다. 오늘 밤에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8824 가주나리 488 2023-12-27
어제는 올해 마지막의 영어카페가 열렸다. 초등학생 한 명을 포함해 여섯 명이 와 줬다. 올해 봄에 시작해서 매주 두 번씩 열고 왔는데 처음엔 참가자가 적어서 힘들 때도 있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한 덕분에 조금씩 참가자도 늘어 지금까지 왔다. 내년도 이 영어카페를 계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8823 가주나리 587 2023-12-26
어제는 카페에 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점심시간에 어머니 집에 갈 거예요. 저녁에 초등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하고 밤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립니다.
8822 가주나리 1313 2023-12-25
어제는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세계 여러 나라의 크리스마스의 습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지금까지 몰랐던 습관들을 알 수가 있어서 공부가 되고 즐거웠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에 가야 되고 밤에 손님들이 카페를 찾아 오실 예정이다. 메리 크리스마스 !
8821 가주나리 1116 2023-12-24
어제는 먼 곳에서 친구들이 우리 카페에 와 줬다. 서로 바빠서 자주 만날 수 없는데, 이렇게 찾아 와 줘서 정말 기쁘고 고마웠다. 오랜만에 봤는데 다 건강해서 다행이었다. 오늘은 아침에 영어카페를 열고 오후에 손님에게서 초대받은 크리스마스 컨서트에 갈 거예요. 기대하고 있어요.
8820 가주나리 1254 2023-12-23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하러 오셨다.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손님들도 와 주셔서 아르바생도 와 줘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온라인으로 노인에게 한국어 수업을 하고 나서 초등학생들이 와서 영어 수업을 할 거예요. 오후에 먼 곳에서 친구들이 카페를 찾아 올 거예요. 저녁에 유치원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오고 밤엔 중학생이 와서 수학과 영어 수업도 할 거예요.
8819 가주나리 1465 2023-12-22
어제는 오전과 저녁에 의뢰인들이 찾아 오셨다. 밤엔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오후에 법무국에 가야 한다. 그리고 밤엔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면서 한국어 공부회도 열 거예요.
8818 가주나리 1535 2023-12-21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하러 오졌다. 어여운 내용이었지만 잘 준비해서 무사히 상담을 끝낼 수 있었다. 오후에 시청에 가서 노인들을 위한 법률상담을 했다. 밤엔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면서 한국어 공부회도 했다. 오늘은 오전과 저녁에 의뢰인들이 오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