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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쁜 이유
  • 閲覧数: 6040, 2018-08-08 06:09:15(2018-08-07)
  • 어제는 손님이 오신 후 같이 법원에 갔어요.

    오늘도 법원에 가야 해요.

    이번주는 마쓰모토에서의 일의 마무리를 해야 하니까 바빠요.

コメント 2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34 카나에115 18189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ここで質問してよいのかわかりませんが...>__<
8733 떡볶이 18154 2012-11-24
아내 : 「まさか」는 "설마"지요. 나 : 몰라...[:しょぼん:] 아내 : 나 안다. 드라마로 배웠어. 나 : 「妻に負けちゃうなんて」라고 일기에 쓸 거야. 아내 : 「~なんて」는 한국어로 뭐? 나 : 몰라...[:はうー:] 아내 : 어떻게 된 거야. 어젯밤 NHK TV 한국어 강습으로 "~다뇨.(다니요.)"를 설명했는데 잊어버렸느냐? 여보 괜찮아? 나 : ...제발 앞으로도 여러가지로 가르쳐 주십시오. 잘 부탁드립니다. 설마 내 아내에게 지다니...[:しくしく:]
8732 날아라 병아리 18143 2012-11-24
주말이니까 아이들과 아이아빠와 같이 조용히 지내기로 해요.
8731 하면 18122 2012-11-24
사전을 보면서 일기를 쓰겠어요.
8730 회색 18114 2012-11-24
[:チューリップ:]큰 길 녹지대가 화려하게 되었어요. 봄부터 여름까지는 스쿠터 타는 게 가장 기분이 좋아요![:バイク:] 집에 도착했으면 집 앞에서...[:汗:](상상 대화) 가:와!갑작이야![:あうっ:]너 왜 여기 있니? 나:할 말이 있어 왔어. 가:그래?...일단 집에 들어 와. 나:야,술 있지?![:お酒:]음식도...?[:ラーメン:] 가:걱정 마!술도 김치도 과자까지 있어. 나:피자도 배달시켜...오늘은 많이 마시고 많이 먹고 싶어! 가:왜?무슨 일이 있니?[:○:]좋은 거?[:×:]나쁜 거? 나:어?...응 실은 나 헤어졌어.[:しくしく:] 가:[:ぎょ:]예?!정말?왜?저 남자친구 좋은 사람이잖아요!대체 어떻게 된거야? 나:온밤 얘기하고 싶어.그래도 돼? 가:그럼~괜찮지!무슨 일도 들을께!
8729
내일 +1
이공자 18096 2012-11-24
도쿄에서는 눈이 내립니까?
8728 가주나리 18083 2019-11-24
어제는 오카야시의 카노라홀에서 낭독의 발표를 했어요. 저는 시인 미야자와 켄지 씨의 "비에도 지지 말고"를 한국어와 중국어로 읽었어요. 먼저 낭독 교실의 선생님이 일본어로 읽고, 그 다음에 제가 한국어로 읽고, 그 다음에 미국 사람이 영어로 읽고, 그 다음에 제가 중국어로 읽었어요. 단락마다 구분해서 읽었는데, 다른 낭독자분과 호흡을 맞출 것에 신경을 썼어요. 너무 긴장했지만 무사히 끝낼 수가 있어서 안심했어요. 피곤했지만 매우 소중한 경험을 쌓았어요. 이런 기회를 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
8727 가주나리 18081 2017-04-18
어제는 피곤해서 일찍 잤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꽤 체력도 기력도 회복했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8726 하면 18071 2012-11-24
오늘 밤 고향에 살고 있는 어머니 한테서 전화를 받았어요. 「건강을 조심해」라고 말씀 하셨어요. 항상 어머니의 전화는 너무 길어서 조금 피곤해요.....
8725 가주나리 18036 2016-10-28
어제는 하루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그래서 쌓였던 것이 조금만 끝나서 기분이 가볍게 됐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치과에 가야 합니다. 내일은 상담회입니다. 아자 화이팅 !
8724 가주나리 18035 2014-10-02
시월 이일 목요일. 어제는 머리가 아팠어요. 그래서 잘 잘수 없었어요. 오늘 아침도 아직 좀 아파요. 제 경험로는 이 두통은 이일내에 나을 거예요. 그래서 별로 걱정하고 있지 않아요. 오늘은 어머니 집에 가요.
8723 회색 17993 2014-08-26
뜨개질하고 있으면 시간을 잊어요. 그 하나만으로 생활이 달라질 것 같아요. 그래도 회사에서 안경을 쓰는 건 좀 어색하다.
8722 준준키치 17992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721 회색 17982 2017-04-02
오늘도 따뜻한 봄이 날이다. 어제 낮에 보러 가면 벚꽃이 아주 조금만 피어요. 이렇게 계속 따뜻하게 지나면 곧 만발이 될 거야. 어제 좀 전부터 듣고 싶던 노래를 다 들었어요. 저는 이렇게 귀여운 내용이 아니지만 말하고 싶은 것이 똑같아요.^^ '시간아 천천히' 너와 손을 잡고 걸어 갈 때면 나는 항상 노랠 부르지, 랄라라~ 이상하게도 너와 있을 때면 시간이 도망 가버리네 시간아 잠시 동안만 멈춰 출래? 너는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아 조금만 아주 조금만 천천히 천천히 가주겠니? 어떻게 이럴 수 있니 하루가 금방 있다가 할머니 되겠네 이 기분이 영원히 갈까~,응~ 저도 말하고 싶어요."시간아~, 더 조금만 천천히 가주겠니?"
8720 가주나리 17976 2016-09-06
그저께 아침부터 정기적으로 열을 측정하고 있는데 조금씩 확실히 열이 내리고 있습니다. 그건 기쁩니다. 하지만 아직 몸이 나른하고 위장의 상태도 좋지않습니다. 아마 피로와 스트레스 때문에 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2,3일은 무리하지 않고 쉬엄쉬엄 일하려고 합니다.
8719 떡볶이 17925 2012-11-24
어젯밤은 잘 못 자서 오늘은 수면 부족이에요.
8718 처음 17912 2012-11-24
좋아하는 한국영화 있어요. 「시월애」에요. 일본어 제명은 「イルマーレ」. 미국의 ”Il Mare” 보다 한국 시월애가 좋아요. 본 적이 있어요?
8717 사토시 17901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코야마 사토시 이에요.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운데 조금 밖에 모르니까 올해부터 또 공부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이 일기도 잘 못 하는 것이 많이 있다고 생각해지만 그게 알았으면 가르쳐 주다면 기뻐요.^^ 혼자서 어학을 배우고 있으면 바쁘거나 줄리거나 해서 쉬어 버려요. 그러니까 같은 생각하는 사람들과 같이 공부하면 좋다고 생각해요. 여러분 잘 부탁드려요^^
8716 가주나리 17831 2016-09-09
어제 오후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습니다. 최근 빈집이 늘어 있는 것이 사회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저희 업계가 지금 가장 힘을 붓고 있는 것도 바로 그 것입니다. 어제 회의에서도 그 문제에 대한 대책에 대해 긴 시간을 걸었습니다. 중요한 문제라는 것은 이해합니다만 그 이외에도 검토해야 하는 과제가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어려운 것이지만 더 효율적인 회의의 운영을 기대합니다.
8715
외출 +3
누마 17770 2016-08-28
8월상순부터 장모님과 처제가 한국에 계시니까 나갈 기회가 눌었어요. 주말 마다 버스 타고 어딘가에 가요... 지난주는 강남방면에 갔어서 가족들이 백과점에서 쇼핑하는 동안에 선생님에 만날 수 있었어요. 평소는 1시간도 한국말로 이야기하는 기회가 별로 없으니까 정말 소중한 경험을 했어요. 선생님한테 지적을 받은점, 이야기하는 가운데에 자신에서 궁금한 버릇이나 약한점을 의식하고 연습해서 한결 잘하게되면 좋겠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번주는 여러가지의 시장에 천이나 식기를 사러 갔는데 아기를 안으면서 2만보이상 걸어서 허리 좀 아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