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1,495
昨日:
11,537
すべて:
5,139,104
  • 바쁜 이유
  • 閲覧数: 6129, 2018-08-08 06:09:15(2018-08-07)
  • 어제는 손님이 오신 후 같이 법원에 갔어요.

    오늘도 법원에 가야 해요.

    이번주는 마쓰모토에서의 일의 마무리를 해야 하니까 바빠요.

コメント 2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96 호박 19833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895 준준키치 10077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894 카나 12665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893 おつぎで~す。 21097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892 준준키치 11806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1 みき 1374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0 준준키치 17715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89 메이 16923 2012-11-24
8888 준준키치 18816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87 준준키치 18628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