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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힘든 것
  • 閲覧数: 6197, 2018-08-07 05:44:16(2018-08-06)
  • 사무실을 이전할 준비작업을 하고 있어요.


    뭣 보다 물건이 많아서 힘들어요.


    사용하지 않은 것도 많이 있으니까 이 기회에 처분하는 게 좋는데...


    뭘 버리고 뭘 가져 갈까...


    그게 가장 고민하는 것이에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8.06 19:05

    그러시군요.

    신중히 생각하셔서 정리하세요!^^
  • 가주나리

    2018.08.07 05:44

    네, 그렇게 할게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060 회색 8481 2012-11-24
새로운 옷감이 잇달아 나타날 게 좋은 거야.[:オッケー:] 피부에 만지면 차가운 느낌의 옷감으로 만든 옷을 주문했어요. ...우리 강아지를 위해서.^^ 요새는 인간을 위해서 만들고 나서 바로 펫을 위해서도 만들어내요. 펫도 가족이니까 이럴 일은 좋겠죠.[:ねこ:][:いぬ:][:うさぎ:] 올해 여름은 너무 많이 더워서 하루 종일 에어컨이 필요해요. 아직 7월인데 더 덥게 될 거예요.[:太陽:][:太陽:][:太陽:][:汗:] 아~[:きゅー:]참을 수 있을까? 아니 참을 할 필요 없어 에어컨에 의지하면 좋겠지! 아마 3개월정도...전기대금이 좀 비싼가 봐 어쩔 수 없지 뭐. [:にくきゅう:]강아지한테 선물 마음에 들면 좋겠는데.빨리 닿으면 기쁜데!
2059 회색 8381 2012-11-24
우리 아들이면서 이해가 못해요.[:ぷん:] 거의 병이다...게임말이에요.[:汗:] 참,이걸 이야기할 것도 싫어... 에이~,여름방학이 막 시작된 참인데...[:ぷん:][:怒:][:ぷんすか:][:怒:] [:しょぼん:]저는 계속 책을 읽었어요.회화의 단련 코너도 있어 재미있어요. 흠,요즘 새로운 CD를 안 사요.[:音符:] 틀릴 없이 노래로 외국어를 배울 것은 좋은 방법이지! 전에는 자주 해 봤는데...또 해보자![:にこっ:][:チョキ:]
2058 yuuki 4732 2012-11-24
昨日から、やっと会話に入りました[:にぱっ:]! 最初のあいさつをやりました! 前から勉強していたので知っていたけど、やっぱり動画は分かりやすいです[:うさぎ:]☆ 韓国のチングと早く話してみたいです[:ダッシュ:] 今はメールなので>< 勉強あるのみですね[:チューリップ:] 昨日は夜遅かったので、この課は2回に分けてやりました[:チョキ:] これからもマイペースで頑張ります[:ハート:] ではあんにょん[:太陽:]
2057 sumin 6446 2012-11-24
안녕하세요!!! 이번 주 도쿄는 어주 덥습니다. 피부에는 자외선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습도도 높기 때문에 좋아하지는 않습니다.>_< 저는 방법으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노래은 듣는 것도 그 중 하나 입니다.^^ 오늘은 최근 좋겨 듣고 있는 노래 소개 합니다. 김정훈의 노래입니다. 눈에 밟혀서. 언제나 그대는. 나의 신부에게. To far away. See you again. 노래가 좋다면 들어 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56 회색 6049 2012-11-24
재미있는 사이트를 찾았다![:にかっ:][:チョキ:] 실은 공부를 하나도 안하는 아들에게 좋은 방법이 없는지 찾아봤어요. 보면 저한테도 아주 공부가 돼요. 공부할 때의 의식에 대해요. 우리 아들도 보면 좋겠는데요 뭐.[:きゅー:] 저도 열심히 하니까 아들도 노력하면 좋은데. 참!여름방학 숙제로서 올해도 또 음악 콘서트를 가야 되는대요.[:音符:] 뭔가 괜찮은 게 없을까 찾았어요. 그래서 올해는 새로운 체험으로서 JAZZ콘서트에 갈까 해요.[:オッケー:] 음악은 여러가지 종류를 들어야 하야지![:love:] 우리 아들이 어떤 느낌을 받는지 낙으로 삼아요.[:にこっ:]
2055
yuuki 8922 2012-11-24
あんにょん[:うさぎ:]☆ 明日から夏休みなので、久しぶりに来ました^^! 夏休み中は、なるべく毎日来たいと思います[:ダッシュ:] 早くハングルで日記が書けるようになりたいなあ[:メモ:][:ハート:] 今日はパッチムを勉強しました! 二文字パッチム難しい>< 覚えるしかないですね。。。 自分ファイティン[:太陽:]! 皆さんもファイティン[:ひよこ:][:love:] では、おやすみっきー[:月:][:Zzz:]
2054 아이꽅이 5309 2012-11-24
제11과 1.한국어를 공부 할 거예요. 2.파래요. 제12과 1.바람 때문에 열차가 1시간 늦었어요. 이가 아프기 때문에 아무것도 먹지 못했어요. 2.친구가 작년 집을 지었어요. 제13과 1.날씨가 좋네요. 2.우리 개는 희고 작아요. 3.머리가 아프니까 약을 먹겠어요. 4.명동에 가고 쇼핑 할 거예요. 5.미안해요. 내일은 시험이 있으니까 공부 해야 돼요.
2053 회색 7547 2012-11-24
맞아요![:てへっ:]서점에 가면 재미있게 보일 책을 그만 사요. 집에 돌아오서 어렵다고 해서 읽지 않은 책도 있어요. 그런 책이 지금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가 봐요. 말하고 싶은 일이 말할 수 있도록...[:にぱっ:] 맨날 그런 일을 생각하면서 책을 읽어요. 같은 것을 말해도 한국인다운 표현이 있겠지요. 지금 바로 예문을 안 생각나는데 책을 읽으면 가끔 그렇게 해요. 그렇다고 해도 그 때마다 기억 안하니까 몇번이나 읽어요. [:ぎょーん:]지금까지 아무렇지도 않고 쓰고 있던데 존재 안하는 표현였어요. 싶다고 생각하다...이건 말도 안되는 표현![:パンチ:] したいと思う、しようと思う→려고/으려고 (생각)하다 したいなと思う、しようかなと思う→ㄹ까/을까 하다 그런 것 같애!![:ぎょ:] 오늘도 베란다가 가장 기분이 좋은 곳이였어요.[:オッケー:]
2052
복날 +1
선생님 7163 2012-11-24
오늘은 초복이에요. 복날에 어울리는 과자를 발견했어요. 치킨 맛의 닭다리 과자!^^ 저녁에는 가족과 함께 삼계탕을 먹을 거예요.[:女性:] [:音符:]잠깐만 ポンナル(伏ナル:복날) 韓国では旧暦の6月~7月にボンナル(복날)を迎えます。最初がチョボク(초복 初伏:陰暦6月10日)、真ん中がチュンボク(중복 中伏:陰暦6月20日)、最後がマルボク(말복 末伏:陰暦7月10日)です。その三日をあわせて「サンボクトゥィ」(三伏の暑さ:삼복더위)ということもあります。 ボンナルによく見られた風習は犬を捕らえて煮込んで料理する「ケジャングッ」(개장국)を食することでした。昔の文献にも登場していることからこの風習は大分昔まで遡ることができると思われます。この習慣は単純な栄養摂取のために生じたものではなく、もともとは災厄を退散させる伝統的な信仰から生じたと考えられます。昔の文献にはポンナルに災厄を退ける儀式を執り行うに際し、犬を祭物として供えたという記録が残っています。従ってもともと宗教行事の過程にあったものが、徐々に宗教的な意味合いが薄れ保養食として残ったと思われるのです。災厄を退散させる色とされる赤色のパッチュッ(小豆粥:팥죽)をポンナルに食するのも元々は呪術的な意味から生じたものと思われます。 暑さで弱まった体力を回復させる料理としてケジャングッの他にもサムゲタン(삼계탕)も食され、暑さの中で熱い料理を食し汗を流すことで、失った食欲と気力を取り戻し、夏を乗り越えるのです。 参考文献:『우리문화 길라잡이』 <出版社: 학고재(学古齋) 監修: 국립국어원(国立国語院)>
2051 회색 6407 2012-11-24
[:太陽:]햇빛이 눈부시고 덥지만 바람이 좋은 하루였다.. 베란다에 의자를 내서 책을 읽었다. 꾸벅꾸벅 낮잠도 했다.[:しょぼん:][:Zzz:] 그런 하루를 보내도 되잖아요? 하지만 바쁜 사람들한테 미안하게 됐어요. 이런 때야말로 공부하는 시간도 많는데요,뭐.[:ぽ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