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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비
  • 閲覧数: 6753, 2018-08-06 19:02:46(2018-08-05)
  •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어요.


    오래 기간이 걸린 일이 끝나고 그 보고를 할 수가 있어서 저도 기뻤어요.


    오후는 한국말 교실에서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예약이 들어 있지 않으니까 사무실에서 이사 준비를 하려고 해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8.08.05 23:38

    더운데 이사 준비는 잘하셨어요?^^;;
  • 가주나리

    2018.08.06 05:30

    실은 해야 하는 것이 많이 있는데, 잘 진행되지 않아요...

  • 선생님

    2018.08.06 19:02

    아이고..ㅠ.ㅠ

    힘내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891 가주나리 5901 2018-08-12
자, 오늘은 이사합니다. 화이팅 !
6890 가주나리 4885 2018-08-11
사무실 이전 작업이 꽤 진척됐습니다. 오늘과 내일로 짐의 운반은 거의 끝날 겁니다. 그후도 해야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만 일단 오늘과 내일 힘내려고 합니다.
6889 가주나리 5486 2018-08-10
어제는 힘든 일이 끝나서 피곤했지만 충실한 날이였습니다. 그런데, 어젯밤 벌레 소리를 들었어요. 아직 무덥습니다만 조금만 가을을 느꼈습니다.
6888 가주나리 5344 2018-08-09
오늘은 법원에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해온 일의 마무리 같은 것이에요. 후회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887 가주나리 4708 2018-08-08
오늘도 사무실 이전 작업에 쫓깁니다. 아침부터 오카야에서 이것 저것 해야 할 일이 있어요. 저녁엔 수업도 할 거예요.
6886 가주나리 6188 2018-08-07
어제는 손님이 오신 후 같이 법원에 갔어요. 오늘도 법원에 가야 해요. 이번주는 마쓰모토에서의 일의 마무리를 해야 하니까 바빠요.
6885 가주나리 6203 2018-08-06
사무실을 이전할 준비작업을 하고 있어요. 뭣 보다 물건이 많아서 힘들어요. 사용하지 않은 것도 많이 있으니까 이 기회에 처분하는 게 좋는데... 뭘 버리고 뭘 가져 갈까... 그게 가장 고민하는 것이에요...
고비 +3
가주나리 6753 2018-08-05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어요. 오래 기간이 걸린 일이 끝나고 그 보고를 할 수가 있어서 저도 기뻤어요. 오후는 한국말 교실에서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예약이 들어 있지 않으니까 사무실에서 이사 준비를 하려고 해요.
6883
맹서 +2
가주나리 6574 2018-08-04
오늘의 마쓰모토의 예상최고기온이 36도, 내일은 38도라고 해요. 아직도 맹서가 계속될 것 같아요. 여러분 몸 조심하세요.
6882 가주나리 5220 2018-08-03
어제 한 한국요리 가게에서 어머니와 점심을 먹었어요. 어머니는 비빔밥, 저는 삼겹살을 먹었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어머니는 요즘 입맛이 덜어져서 걱정했었는데, 어제는 많이 드실 수 있어서 저도 기뻤어요. 앞으로 자주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