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7,181
昨日:
11,865
すべて:
5,146,655
  • 좋았다
  • 閲覧数: 5202, 2018-08-03 05:24:59(2018-08-03)
  • 어제 한 한국요리 가게에서 어머니와 점심을 먹었어요.


    어머니는 비빔밥, 저는 삼겹살을 먹었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어머니는 요즘 입맛이 덜어져서 걱정했었는데, 어제는 많이 드실 수 있어서 저도 기뻤어요. 


    앞으로 자주 가고 싶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登録された書き込みがありません。
取り消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