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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쁜 감상
  • 閲覧数: 5815, 2018-07-27 05:51:13(2018-07-26)
  • 어제는 3 명의 학생분이 수업을 받으셨어요.


    그리고 그 3 명이 다 저에게 이렇게 말씀해주셨어요.


    "지금까지 모호했던 점이 잘 정리되기 시작해서 공부가 재미있게 됐어요."


    "한국어를 많이 말할 수가 있어서 즐거웠어요."


    "이런 기회를 가지고 싶었어요."


    저는 학생분의 그런 감상을 듣고 아주 기뻤어요.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7.26 23:46

    와~~우!! 역시 가주나리 씨네요!!

    수업에 대해 그런 말을 들으면 정말 힘이 나죠.

    보람도 있고요!!

    파이팅!!^^
  • 가주나리

    2018.07.27 05:51

    정말 기쁘고 보람도 있어요.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880 가주나리 6890 2018-08-01
컴퓨터 내장 dvd 드라이브가 고장해버렸어요. 텔레비전이 없으니까 dvd를 볼 수 없게 돼버렸어요. 그래서 외장형 dvd 드라이브를 주문했어요. 또 돈이 들어서 힘들지만 저에겐 유일한 취미니까 이것도 필요한 경비예요.
6879 가주나리 7691 2018-07-31
드디어 칠월 마지막 날이 왔습니다. 왜 "드디어"인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내일부터 새로운 아파트 겸 사무실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본격적인 이사는 좀 앞지만, 내일부터 조금씩 짐을 운반하려고 해요. 그런 의미로 "드디어"라고 했습니다. 내일부터 생활이 크게 바뀔 겁니다.
6878 가주나리 7737 2018-07-30
어제는 공부하거나 목욕탕에 가거나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부터 한국말 교실에 출근할 겁니다. 칠월 마지막 주. 화이팅 !
6877 가주나리 6003 2018-07-29
어제는 연수회가 끝난 후 선배님들과 술을 마셨어요. 제가 내달 다른 지역에 사무실을 이전하니까 저를 위해 송별회를 열어주셨 거든요. 많이 마신후 노래방도 갔어요. 저는 노래방은 아주 오래간만이었어요. 처음은 목소리가 잘 나지 않았는데, 점점 상태가 좋아져서 후반에는 목소리가 잘 나왔어요. 젊을 때처럼에는 부를 수 없었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 정도에 부를 수가 있어서 만족했어요. 술집에서도 노래방에서도 선배님들이 돈을 다 지불해주셔서 저는 1 엔도 내지않았어요. 그리고 저에게 "우리 앞으로도 같이 마시자"라고 말씀을 걸어주셨습니다. 정말 좋은 선배님들이에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행복한 놈이에요.
6876 누마 4884 2018-07-28
오늘 아침은 개기 월식!게다가 해 지구 달 뿐만아니라 화성까지 일직선이 된대요. 그런데 아쉽지만 흐린 탓인지 미세먼지 때문인지 아무것도 못 봤어요. 태양이라면 해돋이나 일출・일몰 같은 말은 들은적이 있는데 달이라면 뭐라고 표현하면 될까요?달돋이 달출 달몰이 맞아요?
6875 가주나리 5581 2018-07-28
태풍이 다가오고 있어요. 그 영향으로 오늘 비가 올 겁니다. 우리 지방에서는 오래 동안 비가 없었으니까 어느정도의 비는 필요해요. 하지만 너무 많이 내리지 않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연수회예요.
6874 가주나리 5028 2018-07-27
오늘은 오전에 은행으로 갑니다. 오후는 사무실에서 전화 상담을 받을 예정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가주나리 5815 2018-07-26
어제는 3 명의 학생분이 수업을 받으셨어요. 그리고 그 3 명이 다 저에게 이렇게 말씀해주셨어요. "지금까지 모호했던 점이 잘 정리되기 시작해서 공부가 재미있게 됐어요." "한국어를 많이 말할 수가 있어서 즐거웠어요." "이런 기회를 가지고 싶었어요." 저는 학생분의 그런 감상을 듣고 아주 기뻤어요.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872 가주나리 7942 2018-07-25
조금만, 조금만이지만 이 아침은 시원하게 느껴요. 일기예보를 봐도 앞으로 일주일의 날씨는 지금까지보다 약간 더위가 완화될 것 같아요. 오늘은 오전중 법원에 가고 오후부터 교실에 갑니다. 3 명의 학생분이 예약을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
6871 가주나리 6976 2018-07-24
저는 항상 역까지 걸어서 다니고 있어요. 하지만 요즘은 너무 무더워서 어쩔 수 없이 역까지 자전거로 가요. 유감수로운 것은 역 앞의 자전거 주륜장이 돈이 드는 거예요. 하루에 100 엔만이지만, 그래도 아까워요. 자전거 주륜장이 무료가 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기로 되고 교통 체증도 완화할 지도 몰라요. 그렇게 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