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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원하는 것
  • 閲覧数: 6918, 2018-07-25 06:09:05(2018-07-24)
  • 저는 항상 역까지 걸어서 다니고 있어요.


    하지만 요즘은 너무 무더워서 어쩔 수 없이 역까지 자전거로 가요.


    유감수로운 것은 역 앞의 자전거 주륜장이 돈이 드는 거예요.


    하루에 100 엔만이지만, 그래도 아까워요.


    자전거 주륜장이 무료가 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기로 되고 교통 체증도 완화할 지도 몰라요.


    그렇게 되면 좋겠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7.24 22:22

    그러게요...아깝네요...ㅠ.ㅠ


    한국에서는 '자전거 주륜장'을 자전거 주차장'이라고 해요^^

  • 가주나리

    2018.07.25 06:09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자전거도 차 처럼 "주차장"이라고 불리는 것이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35 가주나리 195 2024-01-07
어제는 하루종일 카페를 열면서 사무실에서 일했다. 너무 오랜만에 아무도 찾아 오시지 않았다. 가끔은 이런 날도 있어야 하다. 오늘은 오전에 올해 첫 번째 영어카페가 열려요. 오후엔 헌혈을 하러 가고 저녁에 학생들이 올해 첫 번째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후 손님의 댁에 가서 처음으로 영어로 성경을 읽는 회에 같이 열 예정입니다. 너무 너무 기대됩니다 !
8834 가주나리 201 2024-01-06
어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학생들이 카페에서 공부하면서 탁구도 하고 있었다. 그렇게 학생들이 카페를 사용해 주는 게 가장 기쁜 것이다. 밤엔 단골손님도 찾아 와 주서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하루종일 카페를 열면서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저녁에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도 받아요.
8833 가주나리 187 2024-01-05
어제는 귀성중인 제자가 어머님과 함께 카페를 찾아 와 줬다. 도쿄에서 전문학교에 다니면서 아르바이트도 하면서 충실한 생활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서 그런 이야기를 들어서 저도 기뻤다. 오후에 걸어서 우체국에 갔다. 오늘은 카페를 열면서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려고 해요.
8832 가주나리 177 2024-01-04
어제도 카페를 열었는데 학생이나 단골손님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부터 카페를 열면서 법무사의 일도 시작할 거예요. 오전에 학생이 어머님과 같이 카페를 찾아 와 주실 예정이다. 그녀는 예전에 우리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받고 있던 학생이고 지금은 도쿄에서 전문학교에 다니고 있다. 지금 고향에 귀성중이어서 오랜만에 저를 찾아 와 줄 거예요. 고마운 것이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8831 가주나리 271 2024-01-03
어제도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밤에 산책을 했다. 저는 지금 하고 싶은 일들을 할 수가 있어서 아주 행복하지만 하나만 부족한 것이 있다. 그게 바로 운동이다. 시간이 없어서 특별한 것은 못 하는데 적어도 산책만은 하고 싶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일하면서 살 수 있도록 올해는 산책을 계속하고 싶다.
8830 가주나리 270 2024-01-02
어제도 카페를 열었늗데, 단골손님과 학생이 공부하러 와 줬다. 그 학생은 연말연시 우리카페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저는 그런 학생들을 응원하고 싶어서 매일 카페를 열고 있으니까 그들이 와 줘서 너무 기쁩니다. 오늘도 카페를 열 거예요.
8829 가주나리 317 2024-01-01
어제는 섣달그믐날이었다. 오후에 단골손님이 카페에 와 줘서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기뻤다. 밤에 메밀국수를 먹었다. 이렇게 다시 새해를 맞이할 수가 있어서 행복하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828 가주나리 309 2023-12-31
어제는 오후에 아르바생이 와 줬다. 밤에 친구들과 송년회를 했다. 드디어 섣달 그믐날이다. 혼자서 조용히 새해를 맞이하려고 해요.
8827 가주나리 345 2023-12-30
어제는 낮에 손님들이 카페를 이용해 주셔서 진짜 고마웠다. 밤에도 단골손님들이 와 주셔서 저도 같이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기뻤다. 오늘은 오후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고 밤엔 친구의 술집에서 송년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8826 가주나리 302 2023-12-29
어제는 올해 마지막의 등기신청을 했다. 카페에 새로운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기뻤다. 밤엔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식품을 사러 가고 오후는 번역 일을 하면서 카페를 열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