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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휴일
  • 閲覧数: 6322, 2018-07-18 23:47:21(2018-07-17)
  • 더운 날이 계속하고 있는데 여러분 몸은 괜찮으세요?


    오늘은 한 달에 한번의 교실의 정휴일이에요.


    매달 제삼화요일이 건물자체의 정휴일이니까요.


    오늘은 오전에 머리를 잘라서 오후는 시청에서 법률상담을 받겠어요.


    화이팅 !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8.07.17 23:35

    한국은 오늘 초복이었어요.

    그래서 삼계탕을 먹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서울도 폭염에다가 열대야 현상까지 무척 더워요!!ㅠ.ㅠ

    일본도 상당히 덥다고 들었어요.

    모든 나라가 다 걱정이네요...ㅠ.ㅠ

    모두들 더위에 몸 상하지 않게 건강 유의하세요!!^^

  • 가주나리

    2018.07.18 05:35

    한국에서는 초복에 삼계탕을 먹는 습관이 있다는 것이네요.

    일본사람이 여름에 장어를 먹는 것 같은 것인가요.

  • 선생님

    2018.07.18 23:47

    네, 맞아요! 같은 거예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36 가주나리 1506 2023-09-26
어제는 오전에 행정서사님이 오셨다. 오후에 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나서 저녁에 의뢰인이 와서 상담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한국 친구와 일본어 학교에 갈 거예요.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와 영어 수업을 할 거예요. 그후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일 거예요.
8735 가주나리 1271 2023-09-25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가 열렸다. 이번엔 다섯 명이 와 주셔서 영어회화를 즐겼다. 그후 한국 친구가 상담을 하러 찾아 왔다. 오후에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행정서사님이 오시고 저녁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그후에 의뢰인도 상담을 하러 오실 거예요.
8734 가주나리 1741 2023-09-24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이 오셨다. 그리고 오전에 초등학생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오고, 오후에도 초등학생들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오고, 저녁에 중학생이 사회와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왔다. 바빴지만 아주 보람이 있었다. 오늘은 오전에 영어카페가 열리고 오후에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8733 가주나리 1186 2023-09-23
어제는 저녁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연 후 학생들이나 한국친구하고 근처의 한국술집에서 식사를 같이 했다. 맛있는 한국요리를 많이 먹으면서 한국어나 일본어로 이야기도 나누어서 아주 즐거웠다. 오늘은 아침부터 밤까지 의뢰인이나 학생들이 찾아 올 거예요. 좀 바쁠 거예요.
8732 가주나리 1175 2023-09-22
어제는 밤에 친구하고 식사를 같이 했다. 식사후 오랜만에 노래방에서 노래도 불렀다. 시원했다.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 거예요.
8731 가주나리 1248 2023-09-21
어제는 좀 바빴다. 오전에 의뢰인이 와서 상담을 하고 오후에 어머지 댁에 갔다. 그후 온라인으로 학생하고 한국어 수업을 하고, 밤엔 중학생이 와서 이과, 수학, 사회 그리고 영어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등기신청을 하고 오후에 친구가 상담을 하러 올 거예요. 밤엔 친구하고 식사를 같이 할 예정이다.
8730 가주나리 1123 2023-09-20
어제는 오전에 법무국, 시청, 의뢰인 댁에 다녀왔다.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에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저녁에 학생들하고 수업을 할 거예요.
8729 가주나리 1447 2023-09-19
어제는 휴일이라서 하루종일 카페를 열었는데, 한 명의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밤엔 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시청과 손님 댁에 가야 되다. 오후에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릴 거예요.
8728 가주나리 1182 2023-09-18
어제는 친구 어머님의 합창 컨서트를 들으러 갔다 왔다. 저는 학생시절에 합창을 하고 있었는데, 합창 컨서트에 간 게 너무 오랜만이었다. 옛날의 기억이 돌아 와 그리운 느낌이 들었다. 멋진 컨서드였다. 이런 기회를 준 친구에게 감사하고 싶다.
8727 가주나리 1529 2023-09-17
어제는 오전에 중학생이 와서 사회, 수학, 국어, 영어 수업을 했다. 오후엔 초등학생들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너무 바빠서 점심을 먹을 시간도 없었지만 보람이 있었다. 밤에 술집에서 친구와 밥을 같이 먹었다. 오늘은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 카페가 열리고 오후엔 친구의 어머님의 합창단의 컨서트를 들으러 갈 거예요. 저녁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도 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