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今日の予定 오늘의 예정
-
閲覧数: 6135, 2018-07-12 05:59:31(2018-07-11)
-
昨日は会議のため、教室をお休み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今日は午後、不動産屋に寄った後、通常通りレッスンを行います。
夕方、二組の生徒さんから予約をいただいています。
がんばろうと思います。
어제는 회의 때문에 교실을 쉬었어요.
오늘은 오후 부동산 소개소에 들른 후 보통대로 수업을 할 거예요.
저녁에 두 명의 학생분께서 예약을 해주셨어요.
힘내려고 합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2130 | 아기(^^) | 5110 | 2012-11-24 | ||
今回はよく聞くフレーズだったんで スムーズに問題も解けた[:チョキ:] 韓国語楽しい[:love:] | |||||
2129 |
昨日から
+1
| ともこり | 4956 | 2012-11-24 | |
はじめました。 先ほど7課終了しました。 このまま100%の正解率で進めて行ければな・・・。 とりあえず頑張ります! | |||||
2128 | minia | 4917 | 2012-11-24 | ||
なんなんでしょう・・・? 英語のアルファベットは、文字として抵抗無く頭に入ったのに・・・ ハングルは・・・暗号とか、、シックレートコード(同じか・・・)と脳が反応して、、考え込んでしまう。 私だけなのか・・・? | |||||
2127 | jiunn | 6159 | 2012-11-24 | ||
점점 어려워졌지만, 어떻게든 합격 라인은 지킬 수 있고 있다. 그와 같이 자신에게 엄격하지 않으면··· 이틀 계속해 꿈을 꾸었다. 휴대폰의 착신 멜로디를 유선으로 곡이 걸렸다고 진짜 노망 하거나 하고····· 정말로 빨리 만나고 싶다∼. | |||||
2126 | minia | 7465 | 2012-11-24 | ||
頭の中がいっぱいいっぱい・・・気分 脳細胞がびっくりしてる状態かも、、 ファイティーング! | |||||
2125 |
회식...?
+1
| 회색 | 6312 | 2012-11-24 | |
오늘은 사업 본부장님이 우리 사무소에 오시고 소장님이랑 저랑 같이 회식을 하는 것 같아요.[:ぎょ:] [:おにぎり:]아마 점심을 같이 드시는 것이라고 해요. 사실은 저는 처음 만나는 사람이랑 식사하면서 얘기할 것은 좀 싫어요. 여러분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아~ 대체 뭘 먹어 어떤 얘기를 할 거예요?[:ぽっ:] | |||||
2124 | jiunn | 6827 | 2012-11-24 | ||
습관 처음 수년에서도, 좀처럼 몸에 붙지 않았던 한국어. 어제부터 복습의 의미로 시작했습니다. 지훈씨의 말을 알아 들을 수 없을지, 진지하게 노력하고 싶습니다. | |||||
2123 | 아기(^^) | 5574 | 2012-11-24 | ||
ヨ体って大切だね[:にこっ:] テストはクリアしたけど 何度も動画見て、覚えなきゃね[:チューリップ:] 11月の韓国行きがほぼかたまりつつ。 がんばって勉強して、前よりも喋れるようにならなくちゃ[:パンチ:] | |||||
2122 | minia | 6230 | 2012-11-24 | ||
わかったつもりだったのに・・・ テストを受けて分かってない自分に気づいた・・・[:しくしく:] 気持ちばっかりあせって、、脳細胞の働きがかなりの遅れをとってる。 | |||||
2121 |
韓国語能力試験作文練習
+1
| 주리 | 8635 | 2012-11-24 | |
もう少しで試験・・・・あああ、全くわかんないのにーーー 試しに受けようと思ったのが間違いだったんだ。。。 来年にすればよかったー [꼭 만나 보고 싶은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십시오.] 제가 꼭 만나 보고 싶은 사람은 동방신기의 최강 창민이라는 사람이에요. 지금 동방신기는 각각 활동하고 있지만 내가 그들을 처음으로 보았을 때에는 아직 5명으로 활동을 했었어요. 내가 그들을 처음 본 것은 친구 집으로 놀러 갔을 때 였어요. 친구 집에 가다가 친구가 나한테 "되게 멋진 아이돌이 있는데 좀 봐봐" 달라고 하니까 같이 본 거예요. 그들을 본 순간 충격에 빠졌거든요. 춤도 잘 추고 노래도 잘 하고 내가 그 때까지 아이돌한테 가지고 있던 이미지랑 전혀 달라서 깜짝 놀랬어요. 그 중에서도 특히 눈을 끄는 사람이 바로 최강 창민이였어요. 그 때는 아직 어렸지만 맑은 눈빛이 매력적이였어요. 그 때까지 한국에 관심이 없던데 그를 보다가 한국에서는 이렇게 멋진 아이돌이 있구나라고 생각해서 처음으로 관심을 가진 거예요. 그 떄에 최강창민을 안 봤으면 한국말을 공부하자고 생각도 안 했고 이렇게 능력시험을 보는 것은 없었을 거예요. 그러니까 최강 창민 한테 너무 고맙고 꼭 만나고 싶어요.만나 볼 수 있다면 "창민씨의 덕분에 이렇게 한국에 관심을 가졌어요.감사합니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