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5,529
昨日:
11,241
すべて:
5,212,001
  • やさしい人 부드러운 사람
  • 閲覧数: 6991, 2018-07-11 05:40:14(2018-07-10)
  • 昨日、友人が韓国語教室に顔を出してくれました。

    20数年前、独りぼっちで生きていた私に、猫をプレゼントしてくれた人です。

    この方は私と同じ司法書士で、私より10才くらい年上なのですが、常に低姿勢で、謙虚で、やさしい人です。

    彼がプレゼントしてくれた猫は、もうこの世にはいませんが、当時の孤独な私を支えてくれた大切な家族でした。

    自分も毎晩英語を聴いているんだよ、そうするととてもよく眠れるんだと、照れ笑いしながら話してくれた彼。

    本当にやさしい人とは、ああいう人を言うのだなとしみじみ思いました。


    어제 친구가 한국말 교실에 들러주셨어요.

    그 사람은 20 수 년전 혼자서 외롭게 살아 있었던 저에게 고양이를 선물해주신 분이에요.

    그 분은 저와 같은 사법서사이고, 저보다 10 살 정도 나이가 위인데, 항상 낮은 자세로, 겸손하고, 부드러운 사람이에요.

    그 분이 주신 고양이는 이제 이 세상에 없지만, 당시 외로운 저를 지지해준 소중한 가족이었어요.

    "나도 매밤 영어를 듣고 있는데, 그렇게 하면 잘 잠을 수가 있고든." 라고 수줍게 웃으면서 말해준 그 사람.

    정말로 부드러운 사람이란 것은 저런 사람을 말하는구나, 라고 가슴 속에서 생각했어요.

コメント 4

  • 누마

    2018.07.10 08:44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시네요.좋은 친구계시네요.
  • 가주나리

    2018.07.11 05:37

    정말 그렇네요. 고마운 것이에요.

  • 선생님

    2018.07.10 22:51

    좋은 사람하고 있으면 좋은 기운을 받는대요.

    좋은 시간이셨겠어요.^^

    >매밤

    -> 매일 밤
  • 가주나리

    2018.07.11 05:40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123 아기(^^) 5576 2012-11-24
ヨ体って大切だね[:にこっ:] テストはクリアしたけど 何度も動画見て、覚えなきゃね[:チューリップ:] 11月の韓国行きがほぼかたまりつつ。 がんばって勉強して、前よりも喋れるようにならなくちゃ[:パンチ:]
2122 minia 6233 2012-11-24
わかったつもりだったのに・・・ テストを受けて分かってない自分に気づいた・・・[:しくしく:] 気持ちばっかりあせって、、脳細胞の働きがかなりの遅れをとってる。
2121 주리 8636 2012-11-24
もう少しで試験・・・・あああ、全くわかんないのにーーー 試しに受けようと思ったのが間違いだったんだ。。。 来年にすればよかったー [꼭 만나 보고 싶은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십시오.] 제가 꼭 만나 보고 싶은 사람은 동방신기의 최강 창민이라는 사람이에요. 지금 동방신기는 각각 활동하고 있지만 내가 그들을 처음으로 보았을 때에는 아직 5명으로 활동을 했었어요. 내가 그들을 처음 본 것은 친구 집으로 놀러 갔을 때 였어요. 친구 집에 가다가 친구가 나한테 "되게 멋진 아이돌이 있는데 좀 봐봐" 달라고 하니까 같이 본 거예요. 그들을 본 순간 충격에 빠졌거든요. 춤도 잘 추고 노래도 잘 하고 내가 그 때까지 아이돌한테 가지고 있던 이미지랑 전혀 달라서 깜짝 놀랬어요. 그 중에서도 특히 눈을 끄는 사람이 바로 최강 창민이였어요. 그 때는 아직 어렸지만 맑은 눈빛이 매력적이였어요. 그 때까지 한국에 관심이 없던데 그를 보다가 한국에서는 이렇게 멋진 아이돌이 있구나라고 생각해서 처음으로 관심을 가진 거예요. 그 떄에 최강창민을 안 봤으면 한국말을 공부하자고 생각도 안 했고 이렇게 능력시험을 보는 것은 없었을 거예요. 그러니까 최강 창민 한테 너무 고맙고 꼭 만나고 싶어요.만나 볼 수 있다면 "창민씨의 덕분에 이렇게 한국에 관심을 가졌어요.감사합니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2120 minia 5484 2012-11-24
3課終えたと思ったら・・・4課終えていた・・・[:むむっ:] <(@□@)>???
2119 minia 6571 2012-11-24
3課、、なんとなくわかったつもりだが・・・・ 2課・・・忘れてるっぽい・・・[:はうー:][:汗:]
2118 회색 5649 2012-11-24
어제 오후부터 머리가 아프고 토할 것 같았어요.[:はうー:][:汗:] 저녁도 먹기 싫었지만 어머니가 안 먹어야 안된다고 하니까 조금 먹었어요. 그리고 목욕해서 바로 누웠어요. 피로하고 있었는지 일찍 잠이 왔어요.[:Zzz:] [:にこっ:]오늘아침은 괜찮아요.[:しょぼん:]무슨일이였는지... 그러자 어머니가 혈압이 높은 게 아니지라고 말씀해요. 맞아요...그럴지도 모르겠어요. 아~역시 다이어트를 당장 시작해야지![:ダッシュ:][:ダッシュ:]
2117 ののか 5803 2012-11-24
韓国語って難しいwけど楽しい[:にかっ:] もっと×2韓国語うまくなって韓国に行ってぺらぺらしゃべってみたい[:にこっ:]
2116 あんゆか 4135 2012-11-24
疲れた。。。 覚える事が多い。。。 パッチムが。。パッチムが。。。。
2115 아기(^^) 5626 2012-11-24
ハムニダ体が理解できた[:にかっ:][:チョキ:] パッチムって重要だよねぇ。 でも耳で聞いただけじゃ、その単語にパッチムつてるのか、ついてないのか まだわかんないよぉ[:はうー:]
2114 회색 7663 2012-11-24
회사 일은 익숙하야 된 서후터가 있는데 아직 기억하고 없어요. 매뉴얼이 없어 선배한테 배우고 있어요. 선배는 25년 근무하던 사람인데 뭐든지 너무 빨라요. 따라가는 게 고작이에요.[:汗:] 오늘으로 일주일이니까 조금은 스스로 행동하고 싶어요. 자~오늘도 열심히 하겠어요!! 여러분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일기를 읽어 저도 힘을 내요![:チョ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