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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오네요
  • 閲覧数: 3892, 2018-07-10 08:40:19(2018-07-09)
  • 지난달에 본 토픽시험결과 나왔어요.
    쓰기 점수가 별로였는데 목표급에는 합격했어요.
    7년?8년?전에 등록해서 가끔식이라도 여기와서 입문1부터 조금씩 공부해왔던 성과가 나왔네요.
    한국어에 친해지게된 계기를 주신 선생님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8.07.09 22:39

    좋은 소식이네요!! 정말 축하드려요!!^^
  • 누마

    2018.07.10 08:39

    감사합니다.다음은 말하기를 극복해야겠네요...

  • 가주나리

    2018.07.10 06:16

    축하드립니다.
    저도 누마 씨와 같은 마음으로 공부하고 있어요.
    우리 서로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공부합시다.
  • 누마

    2018.07.10 08:40

    네.계속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일이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804 가주나리 6484 2019-03-24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어요. 그리고 공부를 한 후 드라마를 보면서 느긋하게 지냈어요. 밤에는 인터넷으로 영화를 봤어요. "복수"를 주제로 한 내용이었는데, 남자부터 배신을 받은 여자가 그 남자에게 복수했다가 그후 그 여자가 그 남자의 딸부터 복수를 당해서... 그런 복잡한 이야기였어요. 또한 단지 복수만 아니라 사랑도 있어서 역시 한국 영화는 대단하구나라고 느꼈어요.
1803 가주나리 5176 2019-03-25
어제는 빨래를 한 후 교실 이전 안내통지를 만들었어요. 지금까지 제 교실에 와 주신 학생분들에게 알리기 위해서요. 편지를 만들어서 그걸 하나씩 마음을 담아서 봉투에 넣었어요. 교실의 이전은 다음 달 첫날이니까 이번주는 제대로 마무리를 해서 다음 주부터 새로운 출발을 하고 싶어요.
1802 가주나리 4829 2019-03-26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셨어요. 밤에는 스카이프로 스업을 받았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는 전철로 나가노시의 법무국으로 갔다오겠습니다. 그 밖에 이번주말 법원에 제출할 서류도 만들어야 돼요. 바쁘지만 충실하고 있어서 고마운 것이에요.
1801
유행 +4
누마 4628 2019-03-26
후배들의 결혼이 이어져서 결혼식 참석 기회가 몇번 있었습니다. 결혼식의 답례 라면 전에는 송편 무지개떡등 떡과자가 주류였는데 올해 들어 더치 커피를 주는게 유행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맛 있는 커피를 빠르게 마실 수 있는 점도 인기 원인 중의 하나가 아닐까십습니다. 결혼 축하합니다.
1800 가주나리 5080 2019-03-27
어제는 알아봐야 하는 것이 있어서 전철를 타고 나가노시의 법무국으로 갔다왔어요. 나가노시에서는 "ぐるりん号"라는 이름의 시내 순환 버스가 운행하고 있어서 백오십 엔으로 어디든지 갈 수가 있어요. 게다가 한 시간 안에 3~4 편 달리고 있어서 아주 편리해요. 어제도 그 버스를 이용해서 편하게 일을 마칠 수가 있었어요.
1799 가주나리 6870 2019-03-28
어제는 은행에서 필요한 절차를 마쳤어요. 년도말라서 그런지, 몹시 혼잡해 있었어요. 이번 절차는 너무 귀찮은 것이였는데, 게다가 혼잡에도 불구하고 젊은 은행원이 아주 차분하게 친절하게 웃는 얼굴로 대응해 주셔서 고마웠어요. 저보다 훨씬 젊은 사람이었지만 저도 그런 자세를 배우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1798 가주나리 5029 2019-03-29
어제는 선배님들과 술집에서 저녁을 들었어요. 그후 손님이 경영하시는 가게에 가서 노래를 불렀어요. 오랜만에 만난 존경하는 선배와 같이 즐거운 시간을 지낼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오늘은 오후 법부국과 법원에 가야 합니다. 밤에는 수업을 받을 예정이에요.
1797 가주나리 6596 2019-03-30
어제는 좀 드문 일 때문에 법무국에 갔다 왔어요. 법무국에서 손님과 만나서 창구에서 신청을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저희 신청이 인정되지 않았어요. 처음부터 그런 가능성이 있는 것을 알면서 한 것이니까, 손님도 납득해주셨어요. 유감이지만 이런 경우도 있지요.
1796 가주나리 7676 2019-03-31
어제는 오전과 저녁에 손님이 오셨어요. 그 후 지금 까지 빌려 있던 교실에 가서 남았던 물건을 회수해서 이사 작업을 끝냈어요. 일년동안 이 교실을 빌려 수업을 해 왔습니다. 덕분에 많은 학생분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정말로 고마웠어요. 내일부터 새로운 교실에서 새 마음으로 더 열심히 수업을 해 드릴 거예요.
1795 가주나리 3915 2019-04-01
어제는 빨래와 청소를 한 후 공부하거나 드라마를 보거나 영화를 보거나 하면서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지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엔 오랜만에 중국어 수업을 받을 예정이에요. 오늘부터 새 년도가 시작됩니다. 하순에는 TOPIK 수험도 기다리고 있어요. 하루 하루 열심히 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