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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조로운 시작 順調な滑り出し
  • 閲覧数: 4867, 2018-07-10 06:09:43(2018-07-09)
  • 今朝はいつもよりさらに早く起きてしまいました。

    今日は午前中来客があり、午後から教室に出勤します。

    ありがたいことに、今日もレッスンの予約が入っています。

    まだまだ数は少ないものの、予約がほぼ毎日入るようになってきました。

    今週もがんばります。


    이 아침은 평소보다 더 일찍 깨어나 버렸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부터 한국말 교실에 출근해요.

    고마운 것으로 오늘도 수업의 예약이 들어있어요.

    아직 수는 적지만 거의 매일 예약이 들어오게 됐어요.

    이번주도 힘내요.

コメント 3

  • 누마

    2018.07.09 08:50

    정말 대단하시네요!
  • 선생님

    2018.07.09 22:37

    와~!! 축하드려요!!

    점점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 가주나리

    2018.07.10 06:09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24 날아라 병아리 18142 2012-11-24
주말이니까 아이들과 아이아빠와 같이 조용히 지내기로 해요.
8823 준준키치 14896 2012-11-24
오늘의 저녁 식사에 카레라이스를 만들었다. 감자 대신에 알밤을 사용했다. 매우 맛있었다. 많이 억었으므로 체중이 증가했다.[:ぶた:][:!:]
8822
보고 싶다 15533 2012-11-24
8821 보고 싶다 15639 2012-11-24
처음 빕겠습ㄴ니다.[:女性:] 独学でハングルを勉強しています。[:初心者:] これからしばらくは日本語でアップしますが、 少しづつハングルも入れながらアップを目指してがんばりますので、 これから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初心者:]
8820 하면 18071 2012-11-24
오늘 밤 고향에 살고 있는 어머니 한테서 전화를 받았어요. 「건강을 조심해」라고 말씀 하셨어요. 항상 어머니의 전화는 너무 길어서 조금 피곤해요.....
8819 사토시 17901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코야마 사토시 이에요.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운데 조금 밖에 모르니까 올해부터 또 공부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이 일기도 잘 못 하는 것이 많이 있다고 생각해지만 그게 알았으면 가르쳐 주다면 기뻐요.^^ 혼자서 어학을 배우고 있으면 바쁘거나 줄리거나 해서 쉬어 버려요. 그러니까 같은 생각하는 사람들과 같이 공부하면 좋다고 생각해요. 여러분 잘 부탁드려요^^
8818 준준키치 11494 2012-11-24
오늘은 초금 제 오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제 사과 복수는 없었다. 어떻게 해요?다음 업로드를 기다리죠. 선생님,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8817 날아라 병아리 11438 2012-11-24
오늘은 우리 8살 딸애의 훌라 댄스 발표회였어요. 참 귀엽더라[:love:]
8816 마이마이 17343 2012-11-24
오늘부터 이홈피로 일기 쓰기 시작할거야![:にわとり:]ㅋㅋ 오늘은 하루종일 먹고자고 먹고자고 했다[:Zzz:] 다음주 부터 한국어 교실에 다니기 시작할테니까 슥제도 있는데 텔레비전만 본다...[:汗:] 요즘 한국어 안했으니까 좀 잊어보렸다...[:しくしく:] 이제부터 열심히 해야된다[:にわとり:]
8815 하면 13523 2012-11-24
오늘 밤 친구 와 우리 집에서 맥주를 마셨다. 너무 너무 마셔서...지금 친구는 제 침대에서 잘 자고 있어요. 저는 어디서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