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102
昨日:
11,003
すべて:
5,196,333
  •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해요 良い習慣だと思います
  • 閲覧数: 5275, 2018-07-04 05:36:08(2018-07-03)
  • 昨日、初めて日傘をさして歩いてみました。

    日傘といっても普通の傘ですが。

    いくらかは暑さ対策になったと思います。

    男性で日傘をさしている人はあまり見かけませんが、悪いことではないので、この夏は続けて使ってみようと思います。


    어제 처음으로 양산(日傘)을 써서 걸어봤어요.

    양산이라고 해도 보통의 우산인데요...

    조금은 더위 대책이 됐다고 생각해요.

    남자로 양산을 써있는 사람을 별로 보지 않지만 나쁜 것이 아니라서, 이 여름은 계속 쓰려고 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7.03 23:11

    > 양산(日傘)을 써서 걸어봤어요.

    -> 양산(日傘)을 쓰고 걸어봤어요.

    > 남자로 양산을 써있는 사람을 별로 보지 않지만

    -> 남자가 양산을 쓰는 것을 별로 보지 못했지만

    필요하면 하는 거죠.
    양산을 꼭 여자만 써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는 게 좋은 것 같아요.^^

  • 가주나리

    2018.07.04 05:36

    그렇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271 가주나리 965 2022-06-16
어제는 오전에 시청이나 마트에 갔다 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의뢰인과 학생이 오셨다. 그런데 일전 손님께서 대량의 된장을 주셨다. 그래서 어젯밤 처음으로 된장찌개를 만들어 봤다. 하지만 너무 짜서 다 먹을 수가 없었다. 다음엔 더 맛있게 만들고 싶다.
8270 가주나리 1404 2022-06-15
어제는 오후에 전화상담을 했다. 많은 전화가 와서 다양한 상담을 하니까 힘들었다. 그후 의뢰인이나 학생이 오셨다. 오늘은 오전에 시청에 가려고 한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의뢰인들이 오시고 밤에 학생이 오실 예정이다.
8269 가주나리 1389 2022-06-14
어젯밤에 온라인 한국어 강좌 제 이 회가 열렸다. 한국 가요를 부르면서 한국어를 배우는 강좌다. 지난 번은 처음이어서 잘 된 부분과 잘 안 된 부분이 있었다. 이번은 참가자분들이 주신 의견도 염두에 두고 진행방법에 여러가지 변경을 가했다. 그 결과 지난번보다 더 좋은 강좌가 된 것 같다. 다음회도 더 힘을 내고 싶다.
8268 가주나리 1219 2022-06-13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했다. 오후에 중학생, 고등학생과 어른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정리하고 나서 우체국, 슈퍼마켓이나 선배의 사무소에 다녀올 거예요.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밤에는 온라인 한국어 강좌에서 강사를 맡을 겁니다.
8267 가주나리 2886 2022-06-12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다.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셨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고등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오늘은 오후에 중학생, 고등학생, 어른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다.
8266 가주나리 971 2022-06-11
어젯밤에 공민관에서 한국어 공부회의 강사를 맡았다. 이건 작년에 열린 강좌의 참가자들에 의한 자발적인 공부회다. 참가자들중 많은 분들이 낮에 일하고 있어서 평일 밤에 개최하고 있다. 모두 바쁘신데 매번 꾸준히 참가해 주고 계시다. 정말 고마운 것이고 앞으로도 최손을 다하고 싶다.
8265 가주나리 909 2022-06-10
어제부터 카페의 세르프 서비스 코너에서 차가운 녹차를 제공하기로 했다. 한 손님의 조언이 도움이 되었다. 제 카페는 여전히 손님이 적은 상태가 계속해 있다. 앞으로 조금씩 찾아 오실 사람이 늘었으면 기쁘다.
8264 가주나리 876 2022-06-09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그 사이에 공민관의 직원분과 온라인으로 강좌를 위한 확인작업을 했다. 작업이 잘 되었다. 오늘은 해야 할 일이 많다. 초조하하지 않고 하나 하나 처리하려고 해요.
8263 가주나리 1537 2022-06-08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마트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고등학생과 중학생을 포함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예요. 공민관의 직원분과 온라인으로 강좌에 대해 상담을 하고 나서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8262 가주나리 856 2022-06-07
어젯밤에 공민관의 온라인 한국어 강좌에서 강사를 맡았다. 이번은 한국 가요를 교재로서 쓰고 재미있게 한국어를 배우는 강좌다. 준비가 힘들었지만 첫날인 어제는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어떻게 될지 걱정도 했는데 예정한 내용을 무사히 끝낼 수가 있어서 다행이었다. 앞으로 오 회 남았다. 다음회도 참가자분들이 즐길 수 있도록 최손을 다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