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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爽やかな朝 쉬원한 아침
  • 閲覧数: 5333, 2018-06-30 07:26:18(2018-06-30)
  • 今朝は洗濯をしてから、銭湯に行ってきました。

    とても爽やかな気分です。

    今日は夕方、高校時代の同級生数人と、ものすごく久しぶりに会って飲む予定です。

    とても楽しみです。


    오늘 아침은 빨래를 한 후 먹욕탕에 다녀왔습니다.

    아주 시원한 기분이에요.

    오늘 저녁에는 고등학교 시절의 동창 몇명과 너무 오래간만에 만나서 술을 마실 예정입니다.

    아주 기대가 돼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57 유자 16629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56 하면 19999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55 준준키치 18112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54 유카리 13737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53 날아라 병아리 13900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52 kesao 15159 2012-11-24
8851 kesao 13503 2012-11-24
8850 えりにゃん 15308 2012-11-24
8849
오늘 +1
えりにゃん 18766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48 하면 15334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