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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강아지는 12살이다.
  • 閲覧数: 6940, 2018-06-14 23:12:24(2018-06-14)
  • 요새 우리 강아지는 아침 산책은 안해요.

    산책 가려고 말하면 도망쳐요.그냥 자는 게 낫겠다고...

    이제 나이를 많이 먹었으니까 마음대로 하면 된다고 생각해서 무리하게 데리고 안가요.

    그래도 유일하게 제가 한 운동인데....

    치와와니까 귀엽다 귀엽다고 했는데 우리 강아지도 이제 할아버지가 됐네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8.06.14 05:40

    그렇군요. 강아지가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시길 기도해요.
  • 선생님

    2018.06.14 23:12

    벌써 나이가 그렇게 됐군요...ㅠ.ㅠ

    아무래도 노견은 힘들기 마련이죠...


    언제까지나 건강하게 함께 하길 바래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804 가주나리 14840 2012-11-24
1 語幹+네요を使った文章 →그 사람은 친절하네요. 2 韓国に行って何をするつもりですか? →한국에 가고 한국 요리를 먹을 거예요. 3 今日、映画に行きませんか? →미안해요. 어늘은 일이 있으니까 멋가요.
1803 フーテン 7190 2012-11-24
今日は覚えたてのパッチムを使って初めてちゃんとした文を読んだ。 最初は一文字読むのに何秒もかかってしまったけど、 何度も言っている内にだんだん口が慣れてきた感じ[:音符:] テストは1問間違えちゃったけど[:汗:] どんどん読む練習と書く練習をして覚えていきたいな~[:にこっ:] まだパッチムの変化が曖昧だから明日はそこを勉強しよう[:グー:]
1802 가주나리 9601 2012-11-24
1 때믄에を使った例文 저사람 때믄에 살스있어요.(あの人のおかげで生きることができます。) 2 기 때문에を使った例文 교을은 줍기 때믄에 실어요.(冬は寒いので嫌いです。) 3 짓다を使った例文を過去形の요体で 저는 집을 지었어요.(私は家を建てました。)
1801
+2
カムサ 6317 2012-11-24
지난 날은 너무 더워서 놀랐어요. 그 후엔 너무 추워서 살기가 힘듭니디.[:しょぼん:]
1800 회색 5732 2012-11-24
이번주 금요일엔 면접하러 갈 거예요.[:ぽっ:] 이력서를 보냈던 회사에서 전화 왔어요. 담당 분께서 좋은 느낌이라고 말씀하셨어요.[:オッケー:] 금요일에 사장님과 면접할 것 같아요. 앗싸~!파이팅하자![:にぱっ:][:グー:] 오늘은 초급 17과까지 복습했어요. [:がーん:]제가 별로 사용하지 않는 단어는 잊은 것 같다...(ㅠ.ㅠ;) 여러가지 내용의 일기를 써야 돼.
1799 가주나리 9767 2012-11-24
저는 寝る前に 책을 읽을거에요 .
1798 회색 9597 2012-11-24
초급 12과까지 공부했다. 잘 기억하고 있는게 스스로 놀랐어요. 그리고 너무 너무 기뻐요.[:にかっ:][:チョキ:] 아무튼 이번은 발음!억양! 어려운 것은 잘 모르지만 난 사용하면서 습득하는 편이거든요. 아마 지금이라도 문법도 발음도 잘해서 설명할 수 없어요. 그래도 열심히 공부해서 노트에 하나하나 써요. 나중에 보고 이해할 수 없어서 다시 쓰는 것도 자주 있어요.[:がーん:] 그렇게 공부하면서 기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모처럼 시간이 있으니까 열심히 할 거예요!
1797 ななとみい 6599 2012-11-24
韓国に行ったことがあります。 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韓国の料理を食べたことがあります。 한국 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ソウルに住んだことがあります。 서을에서 산 적이 있어요. 私は彼氏に誕生日のプレゼントをあげました。 나는 남자 애인에께 생일 선물을 줬어요. 私は母に花をさし上げました。 저는 어머니께 꽃을 드렸어요.
1796 나즈키 10358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音符:] NO LIMIT를 보아서, 재미있었습니다! 나는 Super Junior와東方神起를 좋아요[:ハート:]
1795 오오게에 6820 2012-11-24
오늘은 585 점 . 나의 최고 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