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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가 그렇게 바쁜지....
  • 閲覧数: 6789, 2018-06-13 05:26:07(2018-06-12)
  • 앞으로 자주 오다니 했는데 그렇게 안돼요.

    사실은 제가  스스로 뭐가 그렇게  바쁜지 잘 모르겠어요.

    장마인데 비가 오거나 맑거나 해요.

    한국어는 매일 듣고 있어요.

    그게 공부가 되는지 모르겠지만 안한보다 낫다.^^

    혼잣말, 머릿속에 생각하는 것은 한국어가 아닌가 하는 만큼...

    아직 좀 졸렸는데 일하러 가는 준비를 해야겠다.

    날씨가 좋은 때는 스쿠터를 타는 때 선글러스를 하지 않으면 너무 피곤한 것 같아요.

    눈이 때문에 그래요.

    조금 전에 머리를 자르고 아짐에준비가 간단하게 돼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6.13 00:06

    머리가 짧으면 아침에 시간이 훨씬 덜 걸리죠.^^
  • 가주나리

    2018.06.13 05:26

    바쁘시군요. 부디 건강하세요. 그리고 가끔이라도 여기에 와주시면 기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04 가주나리 762 2023-08-25
어제는 오후에 카페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의뢰인이 사무실에 오셨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들의 댁에 가야 한다. 밤엔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8703 가주나리 819 2023-08-24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했다. 오전에 등기신청을 하고 나서 우체국에 갔다. 오후에 선배가 카페에 아이스커피를 마시러 들러 졌다. 밤에 우리 카페에서 중국어 공부회가 열렸다. 이번엔 세 명이 와 주셔 저를 포함해 네 명으로 중국어를 배웠다.
8702 가주나리 1047 2023-08-23
어제는 오전에 은행으로 갔다. 밤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렸다. 이번엔 세 명이 와 주셔서 저를 포함해 네 명으로 영어회화를 즐겼다. 오늘은 오전에 등기신청을 해야 한다. 밤에 우리 카페에서 중국어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8701 가주나리 1000 2023-08-22
어제는 오전에 은행과 시청에 다녀왔다. 저녁에 의뢰인이 사무실에 오시고 밤에 손님들이 카페에 와 주셨다. 산책도 했다. 오늘은 밤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 카페가 열일 거예요. 그후 온라인으로 어르신과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8700 가주나리 1153 2023-08-21
어제는 오전에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렸다. 이번엔 세 명이 와 주셔 저를 퍼함해 네 명이 영어회화를 즐겼다. 카페에도 손님이 와 주셔서 고마웠다.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이나 시청으로 가야 하다. 오후에 의뢰인이 오시고 밤엔 카페에 예약하신 손님들이 찾아 오실 거예요.
8699 가주나리 1078 2023-08-20
어제는 오후에 초등학생들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저녁엔 중학생이 와서 영어, 이과, 사회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 카페가 열릴 거예요. 그리고 오후엔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8698 가주나리 1264 2023-08-19
어제는 오후에 카페에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밤엔 카페에서 한국가요공부회가 열렸다. 이번엔 한국 친구를 포함해 세 명이 와 줬다. 한국 친구가 김밥하고 떡볶이를 만들어서 가져와 줬다. 너무 너무 맛있었다. 오늘은 오후에 초등학생들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오고 저녁에 중학생이 영어, 이과, 사회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8697 가주나리 1315 2023-08-18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갔다 왔다. 오후에 손님이 카페에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저녁에 학생이 와서 영어수업을 하고 밤에 온라인으로 다른 학생과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전에 시청에 가려고 해요. 그리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8696 가주나리 1477 2023-08-17
어제는 오후에 시청에서 법률상담을 맡을 예정이었지만 예약이 없어서 갈 필요가 없어졌다. 카페에 학생들이 공부하러 와 줬다. 그저께 막 탁구대를 설지했는데 그 학생들이 공부 후 탁구를 즐겨 줬다. 그게 진짜 기뻤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가야 하다. 저녁에 어른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오시고 밤엔 온라인으로 학생과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이다.
8695 가주나리 1225 2023-08-16
어제는 그저께밤의 바베큐의 뒤처리부터 시직했다. 치워야 하는 것이 많아서 힘들었지만 오전중에 다 깨끗이 정리할 수가 있어서 평소대로 카페를 열 수가 있었다. 오후에 손님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 오후에 시청에서 법률상담을 담당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