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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가 그렇게 바쁜지....
  • 閲覧数: 6791, 2018-06-13 05:26:07(2018-06-12)
  • 앞으로 자주 오다니 했는데 그렇게 안돼요.

    사실은 제가  스스로 뭐가 그렇게  바쁜지 잘 모르겠어요.

    장마인데 비가 오거나 맑거나 해요.

    한국어는 매일 듣고 있어요.

    그게 공부가 되는지 모르겠지만 안한보다 낫다.^^

    혼잣말, 머릿속에 생각하는 것은 한국어가 아닌가 하는 만큼...

    아직 좀 졸렸는데 일하러 가는 준비를 해야겠다.

    날씨가 좋은 때는 스쿠터를 타는 때 선글러스를 하지 않으면 너무 피곤한 것 같아요.

    눈이 때문에 그래요.

    조금 전에 머리를 자르고 아짐에준비가 간단하게 돼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6.13 00:06

    머리가 짧으면 아침에 시간이 훨씬 덜 걸리죠.^^
  • 가주나리

    2018.06.13 05:26

    바쁘시군요. 부디 건강하세요. 그리고 가끔이라도 여기에 와주시면 기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954 가주나리 5596 2018-10-15
어제 낮에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교실에서 수업을 할 거예요. 이번주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소울에 가요. 일 위해 가는데 그래도 너무 기대 돼요.
1953 가주나리 5702 2018-10-16
오늘 아침은 쓰레기를 놓아버렸어요. 매달 셋째 화요일은 건물의 휴관날이어서 수업도 쉬어요. 대신 밤에 스카이프로 제가 수업을 받아요. 공부는 평생 계속하는 것이에요. 앞으로도 재미있게 계속하고 싶어요.
1952 가주나리 5783 2018-10-17
오늘은 꼭 해야 할 일이 있어요. 그것은 여행 준비예요. 내일부터 한국에 가는데, 아직 전혀 준비가 되지 않았으니까요. 아무리 한국 여행은 익숙했다고 해도 이건 안 돼요. 해야 해요.
1951 가주나리 5075 2018-10-18
오늘부터 사흘 간 서울에 다녀오겠습니다. 회의는 내일만인데 그후 회식도 있어요. 한국, 대만, 그리고 일본의 삼 개국에서 사람이 모일 거예요. 외국의 사람들과 많이 이야기를 나눠서 친구가 되고 싶어요.
1950 가주나리 9373 2018-10-21
서울에서 돌아왔습니다. 한국 분들과 많이 이야기하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정말 충실한 여행였어요. 준비해주신 분, 그리고 저를 도와주신 모두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949 가주나리 11976 2018-10-22
어제 한국 능력 시험을 봤어요. 힘을 다했으니까 만족하고 있어요. 시험이 끝난 지금, 하고 싶을 것이 많이 있어요. 오늘부터 조금씩 하고 싶어요.
1948 가주나리 7756 2018-10-23
어제는 빨래를 하고 그것을 말린 후 사무실에서 일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교실에서 한국어와 중국어의 수업을 할 겁니다. 수업은 약간 오랜만이에요. 열심히 하겠어요 !
1947 가주나리 9682 2018-10-24
어젯밤 선배님들과 같이 저녁을 먹었어요. 술을 마시면서 곱창 전골을 먹었어요. 아주 맛있었어요 ! 게다가 선배님들이 "오늘밤은 네 환영회이다"라고 말씀해주셔서, 지불까지 해주셔서 저는 돈을 전혀 내지 않았어요. 미안해서, 그리고 고마웠어요. 좋은 선배님들이 있어서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946 가주나리 8526 2018-10-25
사법서사 사무소를 이전한 후 지금까지 일이 너무 적어서 정직 걱정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제는 일시적이지만 갑자기 바빠졌어요. 오늘도 바쁜 것 같아요. 한국어 교실을 시작했지만 지금은 그 일만으로는 생활해 갈 수가 없으니까 사법서사 일도 열심히 해야 해요. 바쁜 것은 고마운 것이에요. 겸손과 감사의 마음을 잊지 말고 손님을 위해 진지하게 일을 하고 싶습니다.
1945 가주나리 11153 2018-10-26
어제는 사무실에 손님이 오셨어요. 그후 교실에 가서 수업도 했어요. 바쁘고 충실한 하루였어요. 오늘은 회의와 연수회를 위해 나가노시에 갑니다. 밤에는 회식도 있어서 머물고, 내일 아침 열차로 돌아올 예정. 요즘 저는 가난하니까 이번엔 호텔이 아니고 게스트 하우스에 머물 겁니다. 좀 기대가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