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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가 그렇게 바쁜지....
  • 閲覧数: 6922, 2018-06-13 05:26:07(2018-06-12)
  • 앞으로 자주 오다니 했는데 그렇게 안돼요.

    사실은 제가  스스로 뭐가 그렇게  바쁜지 잘 모르겠어요.

    장마인데 비가 오거나 맑거나 해요.

    한국어는 매일 듣고 있어요.

    그게 공부가 되는지 모르겠지만 안한보다 낫다.^^

    혼잣말, 머릿속에 생각하는 것은 한국어가 아닌가 하는 만큼...

    아직 좀 졸렸는데 일하러 가는 준비를 해야겠다.

    날씨가 좋은 때는 스쿠터를 타는 때 선글러스를 하지 않으면 너무 피곤한 것 같아요.

    눈이 때문에 그래요.

    조금 전에 머리를 자르고 아짐에준비가 간단하게 돼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6.13 00:06

    머리가 짧으면 아침에 시간이 훨씬 덜 걸리죠.^^
  • 가주나리

    2018.06.13 05:26

    바쁘시군요. 부디 건강하세요. 그리고 가끔이라도 여기에 와주시면 기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0 호박 19873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899 준준키치 1009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898 카나 12681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897 おつぎで~す。 21140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896 준준키치 11820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5 みき 13758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4 준준키치 17729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3 메이 16956 2012-11-24
8892 준준키치 18839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1 준준키치 18654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