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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閲覧数: 6407, 2018-06-06 12:49:45(2018-06-05)
  • 오늘은 오전중에 법원에 제출해야 할 서류를 지금까지 만들어 있었어요.


    이제 완성했으니까 예정대로 제출 할 수가 있을 겁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부터 오카야의 한국어 교실에 가서 수업을 할 겁니다.


    실은 오늘은 처음의 예약이 들어 있습니다 !


    기대가 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8.06.05 23:42

    첫 수업은 어떠셨어요?^^
  • 가주나리

    2018.06.06 05:39

    예약을 해주신 학생분이 급한 일이 생겨서 수업이 목요일에 변경됐어요.

  • 선생님

    2018.06.06 12:49

    그랬군요. 목요일이 기대 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962 가주나리 8703 2020-03-15
그저께는 봄처럼 따뜻했지만 어제는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다행히 쌓일 정도가 아니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겁니다. 청소도 해야 해요. 내일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고 싶습니다.
1961 회색 8704 2015-09-26
저는 한국어를 공부하도록 많은 책을 샀어요. 오늘은 그 책들을 좀 청리했는데 전에 공부하던 좋은 책을 찾고 다시 공부하려고 해요. 이제 집일이 다 끝났으니 앞으로는 내 시간이에요. 아~, 신난다!! 일주일 동안 토요일 밤이 제일 좋아요.
1960
태풍 +4
회색 8705 2016-09-02
원래 우리 지방은 태풍이 가는 길이라고 했는데 올해는 이상해요. 큰 태풍의 뉴스를 봤어요. 여러분!! 힘내세요~!! 그리고 어제 갑자기 새로운 태풍이 생기고 주말에 우리 지방에 올 거예요. 오랜만이니까 조심해야지!
1959 가주나리 8707 2017-11-12
어제 타이어 교환을 했습니다. 이번주부터 최저기온이 영하가 될 것 같아서 좀 빠르다고 생각했지만 결심하고 끝냈습니다. 이제 안심이 됩니다. 오늘 아침은 마쓰모토성에서 산책을 즐겼습니다. 공기가 차가웠지만 기분이 좋았습니다.
1958 회색 8708 2012-11-24
비의 아침 회사까지 긴장하면서 오토바이로 통근했어요.[:バイク:] 도시락을 사러 가려고 했지만 많이 비가 왔으므로,회사의 냉장고에 사 둔 치지미(냉동식품)를 먹었어요.[:ぽっ:] 어개가 많이 들어가 있고 맛있었어요. 학교부터 전화가 있었어요. 아이들을 위해서, 2시에 학교가 끝난다고 해요. (조심하고 돌아와!) 나도 돌아가는 길도 긴장해 운전했어요. 휴--[:汗:] 내일 날씨는 어떨까?[:星:]ㅎ.ㅎ
1957 회색 8709 2012-11-24
언제나 일기를 쓸때는 초안을 해요. 이전의 초안은 일본어부터 시작해서 한국어에.... 지금은 최초부터 한국어의 안에 일본어가 섞이고 있다. 조금은 빨리 할수 있도록 됐어... 그래도 느리네...[:しくしく:]
1956 가주나리 8710 2021-04-15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중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아침에 새집에 갈 거예요. 그리고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파이팅 !
1955 가오88 8712 2012-11-24
어떤 사람이 나에게 젊었을 때 못 했던 것 중에 뭘 하고 싶어?라고 물어왔어요. 저는 이 작은 마을에 태어나서 계속 여기 살고 다른 세상을 못 보고 왔어요. 돈도 없고 수단도 몰랐기 때문에..>< 이젠 잘 알아요ㅠㅠ그땐 내가 그냥 알아보지도 않았던 뿐이였다고. 만약 젊었을 때 넓은 세상에 한 발을 내디디었다면 생각이나 선택도 하나가 두배 세배..배가되잖아요. 음.. 저는 그냥 젊었을 때에 또 한번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났네...[:しょぼん:] 그 사람은 저에게 돌아볼 기회를 줬어요.
1954 회색 8713 2013-03-03
"우리 아이는 운동을 잘 못해요."라고 하면 일본이라면 어떤 반응이 있을까요? 아마도 "수영이나 뭔가 스포츠를 가르치면 어떨까요?"라고 충고될지도 모르겠어요. 근데, 이탈리아라면 "잘됐네. 그 아이는 아마 책을 많이 읽는 사람에게 될거야."라고 했대. 좋은 생각이네요. 저도 그렇게 좋은 쪽으로 생각하면서 살아야 돼!! 근데….아니 쓸데 없는 말하지 말자!
1953 가주나리 8713 2013-10-14
오늘은 시월 십사일 월요일이에요. 날씨는 좋고 조금 추워요. 저는 머리가 아파요. 저는 오늘, 빈곤없는 사회를 요구하는 집회에 참석할 예정이에요. 일본은 풍부한 나라라고 알려져 있어요. 하지만, 일본에도 빈곤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은 많이 있어요. 우리는 그것을 잊지 말아야해요.
1952
1200 +1
류우카 8715 2012-11-24
타이핑 1200점 を超えました。 まだまだ다어はむずかしい。 의미も覚えなきゃ。
1951 べっきー 8715 2014-08-19
좀 비가 왔면,BBQ를 할수 있었어. 조금 줬면 , 친구랑 즐겁게 이야기 하면서 맛있는 고기를 먹을수 있었어. 오늘 일하러 갔다. 새로운 일을 맡겼어때문에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자.
1950 회색 8716 2016-12-19
내년이야말로 영어 공부를 하자.... 이렇게 하면서 오래 시간이 됐다. (책은 많이 샀는데....) 지금 저는 영어 지식은 "0"(제로)이에요. 아기와 마찬가지여요. 뭐부터 시작할까? 소리를 듣고 단어를 외우고 문법을 공부할까 생각하는데 어쩔까요? 진짜 영어는 아~무것도 모른다니까요. 이 번엔 읽고 싶은 책(시) 생겼어요.^^ 할 수 있을까요?
1949 가주나리 8716 2019-10-18
어제는 나이 드신 분의 댁에 상담을 받으러 갔다 왔어요. 그 분은 90대 남성이고 교통사고를 당해서 상처를 받았어요. 하지만 귀가 멀어서 눈도 잘 안 보여서 게다가 혼자 살고 있어서 가족도 없어서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어요. 어제는 그 분의 이야기를 잘 듣고 제가 일을 맡았어요. 여러가지 어려움도 있지만 그 분에게는 저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최선을 다할 뿐이에요.
1948 가 나 미 8717 2012-11-24
最近仕事が忙しくって、 なかなかココのサイトに来れないよ~[:しくしく:] 随分、間が開いてしまったので又初めからレッスンしなくては・・[:汗:] 又、時間が出来たら頑張ります~[:グー:] 早く覚えたいんだけどね~[:love:] 久しぶりに来たら、先生からコメント入ってた!![:にかっ:]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1947 회색 8717 2012-11-24
이거 내 입 맞아요? [:がーん:] 아니 내 입 아닌 것 같아. 그런 느낌 알아요? 큰 소리로 말해 보면 전혀 말할 수 없고 지긋지긋해요. 생각하는 걸 쓰고 읽을 수 있는데 생각한 걸 바로 말할 수 없어. 아직 뇌 회로가 잘 연결되지 않나 봐.[:しくしく:] 아니 운동 회로인지? 뇌와 입은 가까이에 있을텐데. [:にぱっ:]여러분! 처음부터 큰 소리로 말하는 게 중요해요!저같이 되지 않도록.[:汗:] 잘 사용하는 표현을 연습할거야! 잘 되고 싶으면 연습할 밖에 없다니까!
1946 가주나리 8719 2018-11-08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교실에 가서 한국어 수업, 그리고 중국어 수업도 할 거예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1945 가주나리 8721 2016-11-29
어제는 하루 회의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 내일, 모레는 열심히 일해야합니다. 금요일에는 다시 회의가 있으니까...
1944 가주나리 8723 2018-10-25
사법서사 사무소를 이전한 후 지금까지 일이 너무 적어서 정직 걱정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제는 일시적이지만 갑자기 바빠졌어요. 오늘도 바쁜 것 같아요. 한국어 교실을 시작했지만 지금은 그 일만으로는 생활해 갈 수가 없으니까 사법서사 일도 열심히 해야 해요. 바쁜 것은 고마운 것이에요. 겸손과 감사의 마음을 잊지 말고 손님을 위해 진지하게 일을 하고 싶습니다.
1943 가주나리 8723 2019-07-06
어제는 스와시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저는 하고 싶은 게 있어서 거기서 제안을 했어요. 한마디로 말하면 "우리 지방의 사법서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강좌의 실시"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충분히 설명할 수가 없었지만, 그래도 참가자들이 진지하게 받아들어주셔서 고마웠어요. 게다가 제 제안에 대해 반대만 하는 게 아니라 구체적인 문제점을 지적해서 그 부분을 이렇게 수정하면 더 좋게 될 것이다라는 건설적인 조언까지 주셨어요. 하고 싶은 게 있어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는데, 어제는 용기를 내서 제안해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