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9,962
昨日:
10,783
すべて:
4,901,554
  • 덕분에
  • 閲覧数: 7518, 2018-06-05 08:12:14(2018-06-04)
  • 어제는 하루종일 쉬고, 덕분에 몸도 완전이 회복했어요.


    아마도 피로가 쌓여 있었던 것 같아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그리고 오후부터 다시 한국말 교실에서 일할 겁니다.


    자, 힘내자 !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6.04 22:14

    몸이 괜찮아지셨다니까 정말 다행이에요.

    컨디션을 잘 조절하면서 일하세요!!^^
  • 가주나리

    2018.06.05 08:12

    네,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814 회색 4224 2018-06-07
좀 전에부터 인터넷으로 인기가 많는 한 뉴스를 알아요? ”하누님 저한테 마지막인 건강한 7일간을 주세요.” 그런 투고이에요. 그럴 보면서 사랑은 뭔지, 사람이 사는 으이유가 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잘 생각한 기회가 됐어요. 혹시 모르면 꼭 보고 주세요.
6813 가주나리 5571 2018-06-07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열차로 갈 예정이었는데, 갑자기 일이 생겨서 열차 시간을 놓쳐버려서 결국 자동차로 가기로 됐어요...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가서 오후부터 한국어교실에 출근합니다. 오늘은 두 분의 학생분이 예약을 해주셨어요. 고맙습니다. 열심히 수업을 하겠습니다.
6812 가주나리 5328 2018-06-06
오늘 날씨가 흐려요. 비가 올 모양이에요.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어요. 비에 지지 말고 열차로 다녀오겠습니다.
6811 가주나리 6305 2018-06-05
오늘은 오전중에 법원에 제출해야 할 서류를 지금까지 만들어 있었어요. 이제 완성했으니까 예정대로 제출 할 수가 있을 겁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부터 오카야의 한국어 교실에 가서 수업을 할 겁니다. 실은 오늘은 처음의 예약이 들어 있습니다 ! 기대가 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가주나리 7518 2018-06-04
어제는 하루종일 쉬고, 덕분에 몸도 완전이 회복했어요. 아마도 피로가 쌓여 있었던 것 같아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그리고 오후부터 다시 한국말 교실에서 일할 겁니다. 자, 힘내자 !
6809 회색 7441 2018-06-04
여러가지 있어서 그렇게 됐어요. 오늘까지 날씨가 좋은 것 같다. 장마니까 내일부터 계속 비가 온 것 같다. 우리 지방은 장마라서 수국이 너무 예뻐요. 수국을 볼 때마다 선생님을 생각이 나서 한국어 공부를 잘하고 싶은데...라고 했었어요. 지금 인스터그램에서 가끔 한국 사람하고 좀 댓글을 받고 주고 했어요. 5월은 마음에 너무 바빠서 그렇는데 6월은 또 자주 올 거예요. 아자!아자!!파이팅!!
6808 가주나리 4256 2018-06-03
오늘은 날씨가 아주 좋네요. 오늘은 몸이 좀 아파서 한국말 교실도 쉬기로 했습니다. 이틀간 교실을 열어, 느낀 것도 있으니까 오늘은 푹 쉬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생각해보고 싶어요. 먼 길이니까 쉬엄 쉬엄 걸어 가자.
6807 가주나리 5344 2018-06-02
어제는 한국말 교실의 첫날이었어요. 유감이지만 어제는 학생분이 오지 않았어요. 학생분이 오지 않아도 교실을 열고 있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다녀오겠습니다.
6806 가주나리 5544 2018-06-01
드디어 오늘을 맞이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중 일상처럼 마쓰모토(松本) 사무실에서 일합니다. 그리고 낮 쯤 열차로 오카야(岡谷)로 갑니다. 오후 두 시부터 신 교실에서 수업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예약이 없는데, 다음주에는 몇명 학생분이 예약해주셨어요. 고마운 것이에요. 저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805 가주나리 5296 2018-05-31
어제는 일기 예보대로 낮부터 비가 오기 시작했어요. 계속 내리고 있었는데 지금은 끝났어요. 오늘은 법원에 서류를 제출합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출발할 한국말 교실의 마지막 준비를 하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