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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왔어요.^^
  • 閲覧数: 7451, 2018-06-04 22:13:32(2018-06-04)
  • 여러가지 있어서 그렇게 됐어요.

    오늘까지 날씨가 좋은 것 같다.

    장마니까 내일부터 계속 비가 온 것 같다.

    우리 지방은  장마라서 수국이 너무 예뻐요.

    수국을 볼 때마다 선생님을 생각이 나서 한국어 공부를 잘하고 싶은데...라고 했었어요.

    지금 인스터그램에서 가끔 한국 사람하고 좀 댓글을 받고 주고 했어요.

    5월은 마음에 너무 바빠서 그렇는데 6월은 또 자주 올 거예요.

    아자!아자!!파이팅!!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8.06.04 05:48

    회색 씨, 오래간만이에요.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선생님

    2018.06.04 22:13

    > 댓글을 받고 주고 했어요.

    -> 댓글을 주고 받고 했어요.

    오래간만이에요!!

    6월에는 자주 올 수 있다고 하니까 정말 좋네요!!

    수국...보고 싶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35 가주나리 1076 2023-09-25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가 열렸다. 이번엔 다섯 명이 와 주셔서 영어회화를 즐겼다. 그후 한국 친구가 상담을 하러 찾아 왔다. 오후에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행정서사님이 오시고 저녁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그후에 의뢰인도 상담을 하러 오실 거예요.
8734 가주나리 1349 2023-09-24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이 오셨다. 그리고 오전에 초등학생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오고, 오후에도 초등학생들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오고, 저녁에 중학생이 사회와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왔다. 바빴지만 아주 보람이 있었다. 오늘은 오전에 영어카페가 열리고 오후에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8733 가주나리 964 2023-09-23
어제는 저녁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연 후 학생들이나 한국친구하고 근처의 한국술집에서 식사를 같이 했다. 맛있는 한국요리를 많이 먹으면서 한국어나 일본어로 이야기도 나누어서 아주 즐거웠다. 오늘은 아침부터 밤까지 의뢰인이나 학생들이 찾아 올 거예요. 좀 바쁠 거예요.
8732 가주나리 928 2023-09-22
어제는 밤에 친구하고 식사를 같이 했다. 식사후 오랜만에 노래방에서 노래도 불렀다. 시원했다.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 거예요.
8731 가주나리 1049 2023-09-21
어제는 좀 바빴다. 오전에 의뢰인이 와서 상담을 하고 오후에 어머지 댁에 갔다. 그후 온라인으로 학생하고 한국어 수업을 하고, 밤엔 중학생이 와서 이과, 수학, 사회 그리고 영어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등기신청을 하고 오후에 친구가 상담을 하러 올 거예요. 밤엔 친구하고 식사를 같이 할 예정이다.
8730 가주나리 939 2023-09-20
어제는 오전에 법무국, 시청, 의뢰인 댁에 다녀왔다.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에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저녁에 학생들하고 수업을 할 거예요.
8729 가주나리 1167 2023-09-19
어제는 휴일이라서 하루종일 카페를 열었는데, 한 명의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밤엔 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시청과 손님 댁에 가야 되다. 오후에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릴 거예요.
8728 가주나리 987 2023-09-18
어제는 친구 어머님의 합창 컨서트를 들으러 갔다 왔다. 저는 학생시절에 합창을 하고 있었는데, 합창 컨서트에 간 게 너무 오랜만이었다. 옛날의 기억이 돌아 와 그리운 느낌이 들었다. 멋진 컨서드였다. 이런 기회를 준 친구에게 감사하고 싶다.
8727 가주나리 1212 2023-09-17
어제는 오전에 중학생이 와서 사회, 수학, 국어, 영어 수업을 했다. 오후엔 초등학생들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너무 바빠서 점심을 먹을 시간도 없었지만 보람이 있었다. 밤에 술집에서 친구와 밥을 같이 먹었다. 오늘은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 카페가 열리고 오후엔 친구의 어머님의 합창단의 컨서트를 들으러 갈 거예요. 저녁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도 할 거예요.
8726 가주나리 1133 2023-09-16
어젯밤에 한국친구와 우리 학생들과 술집에서 저녁을 같이 먹었다.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다. 다시 이런 기회를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