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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왔어요.^^
  • 閲覧数: 7462, 2018-06-04 22:13:32(2018-06-04)
  • 여러가지 있어서 그렇게 됐어요.

    오늘까지 날씨가 좋은 것 같다.

    장마니까 내일부터 계속 비가 온 것 같다.

    우리 지방은  장마라서 수국이 너무 예뻐요.

    수국을 볼 때마다 선생님을 생각이 나서 한국어 공부를 잘하고 싶은데...라고 했었어요.

    지금 인스터그램에서 가끔 한국 사람하고 좀 댓글을 받고 주고 했어요.

    5월은 마음에 너무 바빠서 그렇는데 6월은 또 자주 올 거예요.

    아자!아자!!파이팅!!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8.06.04 05:48

    회색 씨, 오래간만이에요.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선생님

    2018.06.04 22:13

    > 댓글을 받고 주고 했어요.

    -> 댓글을 주고 받고 했어요.

    오래간만이에요!!

    6월에는 자주 올 수 있다고 하니까 정말 좋네요!!

    수국...보고 싶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73 가주나리 121 2024-02-16
어제는 오전에 등기신청을 하고 나서 우체국이나 백 엔 숍에 갔다. 오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밤에 카페를 열었지만 손님은 오지 않았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밤에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를 열 예정이다.
8872 가주나리 74 2024-02-15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하러 오셨다. 오후부터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다.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법무국으로 부동산 등기를 신청할 거예요.
8871 가주나리 79 2024-02-14
어제는 낮에 의뢰인들이나 학생들이 와 주셔서 바쁜 하루였다. 밤 영어카페를 열었는데 초등학생 한 명을 포함해 다섯 명이 참가해 주셨다. 그후 참가자의 일부와 근처의 술집에서 밥을 같이 먹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밤에 우리 카페에서 중국어 공부회를 열 예정이다.
8870 가주나리 109 2024-02-13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께서 상담을 하러 오셨다. 그후 중학생이 와서 수학과 영어 수업을 했다. 동시에 카페에도 손님들이 찾아 오셨는데, 아르바생 덕분에 식사도 드릴 수가 있었다. 이건 혼자서는 절대 할 수 없는 일이다.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오후돠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그리고 밤엔 카페에서 영어카페도 열 거예요. 좀 바쁠 거예요.
8869 가주나리 117 2024-02-12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나서 학생들이 와서 수업을 했다. 카페에 손님들도 찾아 와 주셔서 정말 행복한 하루였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신 후 중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8868 가주나리 79 2024-02-11
어제는 오전에 한국어 강좌를 맡았다.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셔서 기뻤다. 자기소개 표현을 배웠다. 집에 돌아와서 중국어 카페를 열고 나서 초등학생들과 중학생에게 수업을 했다. 오늘은 먼저 영어카페를 열고 그후 중학생,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와서 수업을 할 예정이다.
8867 가주나리 72 2024-02-10
어제는 오후에 친구가 와서 앞으로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예전부터 같이 일하자고 제안해 온 친구인데, 두디어 같이 일할 수 있게 됐다. 고맙고 행복하다. 감사의 마음을 잊지 말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고 싶다.
8866 가주나리 192 2024-02-09
어제는 오전에 친구가 상담을 하러 왔다. 저녁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는데 단골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하고 나서 쇼핑하러 가려고 해요. 오후에 친구가 상담을 하러 오고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 거예요.
8865 가주나리 124 2024-02-08
어제는 밤에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한 명이 참가해 주셔서 기뻤다. 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8864 가주나리 152 2024-02-07
어제는 아침에 제설을 했는데 눈이 무거워서 힘들었다. 오후에 복지센터에 법률상담을 하러 갈 예정이었지만 본인이 눈 때문에 올 수가 없어서 취소가 됐다. 저녁부터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는데 아르바생의 친구들이 와 주셔서 진짜 고마웠다.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는데 눈 때문에 올 수 없는 사람들도 있고 평소보다 참가자가 적었다. 그래도 참가자분들 덕분에 즐겁게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었다. 오늘은 밤에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