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한국말 교실의 청소를 했어요.
그 때 양동이의 물 안에 휴대폰을 떨어 뜨려버렸어요.
다행이 지금도 사용할 수 있지만 통화중의 상대방의 소리가 좀 작아서 걱정해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것인가...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66172&act=trackback&key=f46
2018.05.26 23:18
2018.05.27 05:53
그러네요. 잠간 지켜보고 나아지지 않으면 그렇게 하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