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2,658
昨日:
11,015
すべて:
4,905,265
  • 실수
  • 閲覧数: 7035, 2018-05-27 05:53:50(2018-05-26)
  • 어제는 한국말 교실의 청소를 했어요.


    그 때 양동이의 물 안에 휴대폰을 떨어 뜨려버렸어요.


    다행이 지금도 사용할 수 있지만 통화중의 상대방의 소리가 좀 작아서 걱정해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것인가...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5.26 23:18

    아이고!! 계속 소리가 작으면 수리하세요!^^;;
  • 가주나리

    2018.05.27 05:53

    그러네요. 잠간 지켜보고 나아지지 않으면 그렇게 하려고 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964 가주나리 2069 2021-08-13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그 사이에 주문한 의자가 도착해서 조립했습니다. 카페 카운터에서 사용할 의자인데, 높이도 맞고 앉은 느낌도 좋고 디자인도 방 분위기에 적합하는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지금 비가 와요. 앞으로 며칠 동안 계속 비가 내릴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7963 가주나리 1461 2021-08-12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점심은 고등학교 시절의 친구들이 와서 마당에서 불고기를 했어요.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우체국에도 가야 해요.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7962 가주나리 1391 2021-08-11
어제는 오전에 손님께서 오셨습니다. 그 후 친구들과 근처의 식당에서 점심을 같이 먹었어요. 식사후 그 친구들이 저희 카페에 와 주셨습니다. 밤엔 다른 친구와 술집에서 저녁을 같이 먹었어요. 오늘은 더 다른 친구들이 우리 집에 와서 불고기를 할 거예요. 원래 저는 친구가 적었던 사람인데 어느새 이렇게 많은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고맙고 행복해요.
7961 가주나리 1587 2021-08-10
그저께에 백신을 받아서 어제는 집에서 쉬어 있었습니다. 다행히 몸에 아무 문제도 없었어요. 그래서 오후부터 카페 연습으로 가게를 열어 있었지만 손님은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7960 가주나리 2001 2021-08-09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저희 교실의 수업에서 가장 많은 건 한국어이지만 다음이 영어입니다. 영어 수업을 시작해서 저도 더 열심히 영어를 공부하게 되었어요. 처음엔 어른만이었던 학생분도 지금은 초등학생, 중학생, 그리고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년대 학생분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영어를 가르치기 시작해서 저도 영어를 더 좋아해졌어요. 어떤 언어를 습득하기 위해서는 그 언어를 좋아하게 되는 게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학생분께서 영어를 좋아하게 만드는 게 제 역할일 지도 모릅니다.
7959 가주나리 1615 2021-08-08
어제도 아침에 주차장의 김매기를 했습니다. 그후 집 청소를 했어요.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중학생과 대학생, 그리고 어른이 오셨어요. 생각해 보니까 지금까지 저희 교실에는 유치원생,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이 온 적이 있는데, 대학생이 온 게 처음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년대의 분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셔서 정말 기뻐요.
7958 가주나리 1539 2021-08-07
어제는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저녁엔 한국어 학습자의 모임에 참가했어요.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셔서 기뻤습니다. 앞으로 한 달에 두 번씩 공부회를 하기로 되었어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자발적으로 한국어를 배우려고 하는 모습을 보니까 저도 힘이 나요.
7957 가주나리 2678 2021-08-06
어제는 아침에 주차장의 김매기를 하고 오전에 우체국에 갔습니다. 오후에 학생들이 와 주셨어요. 오늘은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시고 저녁에 한국어 학습자들의 모임에 참가할 거예요. 이 모임은 요즘 개최되고 제가 강사를 맡은 공민관의 한국어 강좌의 참가자분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한 것입니다. 오늘이 첫 모임이라서 먼저 강좌의 복습을 한 후 앞으로 어떻게 활동해 갈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거예요. 기대가 됩니다.
7956 가주나리 2553 2021-08-05
어제는 오전에 선배님의 댁에 다녀왔습니다. 그 분은 제가 대학을 졸업하고 처음으로 취직한 사무소의 법무사님이에요. 저는 그 분에게서 법무사로서뿐만 아니라 사람으로서 아주 소중한 것을 배웠습니다. 어제는 오랜만에 만나서 제가 카페를 열 예정이라고 이야기했는데, 선배님께서 "좋은 카페가 될 것 같다" 라고 말씀을 주셨어요. 저는 선배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었지만 충분히 전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선배님의 모습을 볼 수 있고 고마운 말씀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기뻤어요.
7955 가주나리 2133 2021-08-04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이 오셨습니다. 수업을 끝낸 후 우체국과 법무국과 변호사님의 사무소에 다녀왔어요. 그래서 카페 프레오픈은 쉬어야 했습니다. 저는 이 가을에 카페를 열 예정인데, 다른 일도 계속하면서 운영하니까 어제처럼 가끔은 카페도 쉬어야 해요. 이런 기분파 카페는 없을 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세상에 이런 장소가 있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최선을 다할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