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너무 바빠서 여기에 올 수가 없었어요.
지금은 너무 졸려요.
하지만 일하러 가는 준비해야지.
안제쯤 여유가 생길지 모르겠어요.
아무든 실수하지 안도록 잘 일해야겠어요.
그럼 또 올게요!!^^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66084&act=trackback&key=a53
2018.05.24 06:30
2018.05.25 06:20
네, 자주 오고 싶은데...
2018.05.24 23:00
2018.05.25 06:28
올 수가 없어져서 제가 미안해요.
이렇게까지 바쁜 게 오랜만이에요..
지금 수국이 점점 피는 것 같아서 여가 저기에서 수국을 봄마다 선생님을 생각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