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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바빠서...
  • 閲覧数: 8584, 2018-05-25 06:28:46(2018-05-24)
  • 요즘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너무 바빠서 여기에 올 수가 없었어요.

    지금은 너무 졸려요.

    하지만 일하러 가는 준비해야지.

    안제쯤 여유가 생길지 모르겠어요.

    아무든 실수하지 안도록 잘 일해야겠어요.

    그럼 또 올게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8.05.24 06:30

    바쁘시군요. 몸 조심하세요.
  • 회색

    2018.05.25 06:20

    네, 자주 오고 싶은데...

  • 선생님

    2018.05.24 23:00

    요즘 안 오셔서 어디 아프신 건 아닌지 걱정했어요.

    바쁘셨군요.

    무리하지 마시고 올 수 있을 때 오세요!^^
  • 회색

    2018.05.25 06:28

    올 수가 없어져서 제가 미안해요.

    이렇게까지 바쁜 게 오랜만이에요..

    지금 수국이 점점 피는 것 같아서 여가 저기에서 수국을 봄마다 선생님을 생각나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023 가주나리 1336 2021-10-11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줬어요. 오후엔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했습니다.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서 저도 보람이 있어요. 수업을 끝내고 나서 카페 개점 준비작업을 했어요. 혼자라서 힘들지만 조금씩 조금씩 하려고 해요. 밤엔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습니다. 카페 개점 이야기를 하니까 선생님께서 구체적인 조언을 해 주셨어요. 그게 아주 고마웠고 그리고 든든합니다.
8022 가주나리 1463 2021-10-10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습니다. 오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어요. 수업이 끝나고 나서 슈퍼나 100 엔 숍에 물건을 사러 다녀왔습니다. 저녁엔 카페 일을 위한 상담을 하러 친구가 와 주셨어요. 밤에 산책을 했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실 예정이에요.
8021 가주나리 1211 2021-10-09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했습니다. 오후에 의뢰인들이 오셨어요. 저녁에 공민관에서 한국어 공부회 강사를 맡았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청소를 하려고 해요.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저녁에 친구가 올 예정입니다.
8020 가주나리 2417 2021-10-08
어제 오전에 보건소 직원이 가게 주방을 보러 오셨습니다. 저는 긴장했지만 직원분이 "문제없습니다. 금방 허가가 내릴 겁니다."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익숙하지 않아서 여기까지 힘들었지만 정말로 안심하고 더 기뻤습니다. 10 월 29 일 금요일 개점을 목표로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많아요. 어제는 먼저 자택 겸 점포 앞에 카페 안내 전단지를 놓았습니다.
8019 가주나리 1363 2021-10-07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카페 개점 준비 작업도 했어요. 이 달말에 개점을 목표로 앞으로 조금씩 준비를 해가고 싶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보건소 담당자가 주방을 검사하러 오실 거예요.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8018 가주나리 10893 2021-10-06
어제는 보건소에 영업허가신청을 하러 갔다 왔습니다. 처음이라서 예정대로 가지 않는 것도 있어서 힘들었지만, 보람있게 여기까지 준비해 왔어요. 그런데 카페 이름이 '보람'입니다. 예전에 여기서 '보람'이란 말을 보면 제가 떠오르다고 말해 주신 분이 있었어요. 그게 마음에 남아 있어서 카페 이름으로 선택했거든요. 이 이름에 부끄럽지 않도록 앞으로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8017 가주나리 2547 2021-10-05
어제는 오후에 손님과 학생이 오신 후 저녁에도 학생이 오셨습니다. 카페 개업 허가 신청을 하기 전에 근처의 담당자분이 와주셔서 조언을 해 주셨어요. 아주 친절하게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로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드디어 보건소에 개업 허가 신청을 하러 가겠어요. 긴장합니다.
8016 가주나리 3244 2021-10-04
어제는 아침에 주차장의 김매기를 했습니다. 오전에 초등학생이 오시고 영어 수업을 하고 오후에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그후 대학 시대의 친구가 와 줘서 이야기를 했어요. 카페 일에 대해 상담을 받았거든요. 이렇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친구가 있어서 저는 정말 행복합니다.
8015 가주나리 1661 2021-10-03
어제는 먼저 오전에 의뢰인이 오셨습니다. 그후 학생이 오전과 오후에 오셨어요. 저녁에 의뢰인 댁으로 갔다 왔습니다. 일이 끝나고 나서 친구의 술집에 밥을 먹으러 갔어요. 거기서 오랜만에 오래된 친구와 만나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8014 가주나리 1454 2021-10-02
어제는 저녁에 법의 날 법률 상담회에 상담원으로서 참가했습니다. 저도 한 사람과 상담을 했어요. 한정된 시간 안에서 한정된 정보만으로 상담을 해야 하니까 어렵기도 합니다. 하지만 시민들은 상담을 받고 싶어도 어디에 가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어제같은 상담회는 의미가 있고 앞으로도 꾸준히 계속해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