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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바빠서...
  • 閲覧数: 8458, 2018-05-25 06:28:46(2018-05-24)
  • 요즘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너무 바빠서 여기에 올 수가 없었어요.

    지금은 너무 졸려요.

    하지만 일하러 가는 준비해야지.

    안제쯤 여유가 생길지 모르겠어요.

    아무든 실수하지 안도록 잘 일해야겠어요.

    그럼 또 올게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8.05.24 06:30

    바쁘시군요. 몸 조심하세요.
  • 회색

    2018.05.25 06:20

    네, 자주 오고 싶은데...

  • 선생님

    2018.05.24 23:00

    요즘 안 오셔서 어디 아프신 건 아닌지 걱정했어요.

    바쁘셨군요.

    무리하지 마시고 올 수 있을 때 오세요!^^
  • 회색

    2018.05.25 06:28

    올 수가 없어져서 제가 미안해요.

    이렇게까지 바쁜 게 오랜만이에요..

    지금 수국이 점점 피는 것 같아서 여가 저기에서 수국을 봄마다 선생님을 생각나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114 가주나리 1363 2022-11-01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셨다. 오늘은 오전에 슈퍼마켓에 다녀오고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오늘부터 십일월이네요. 올해도 앞으로 두 달만 남았습니다.
8113 가주나리 1366 2023-07-26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들이 오셨다. 밤엔 영어카페가 열었다. 이번엔 첫참가자 두 명과 외국사람 두 명을 포함해 육 명이 와 주셔서 활기있게 영어회화를 즐겼다. 그후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해 드렸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이나 마트에 가고 밤에 우리 카페에서 중국어 공부회를 열 거예요.
8112 가주나리 1367 2021-12-19
어제는 오전에 창호지를 발랐습니다. 혼자서는 할 수가 없어서 친구가 와서 도와 주었어요. 덕분에 예쁘게 바르 수 있었습니다.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저녁에 외국사람들과 같이 하는 크리스마스 행사에 참가했어요. 영어를 말할 수 있었던 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의 분위기까지 느낄 수가 있어서 아주 즐거웠습니다.
8111 가주나리 1369 2022-01-22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홈센터에 다녀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와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수업후 선배와 밥을 먹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오후에 법무사회 온라인 연습에서 강사를 맡을 거예요. 그리고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8110 가주나리 1370 2021-05-20
어제는 오후에 시청에서 고령자를 위한 법률상담을 맡을 예정이었지만 예약하신 분이 없어서 취소가 됐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중국어 수업을 했어요. 요즘 이사를 이유로 밤의 산책을 쉬어 있었지만 어젯밤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모처럼 이사도 끝나고 앞으로 하고 싶은 일도 있는데 건강이 아니면 하고 싶은 일도 할 수 없어요. 건강을 위해서 앞으로 걷기만은 계속하고 싶습니다.
8109 가주나리 1372 2020-11-19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께서 오셨어요. 저녁에 학생께서 오셨습니다. 그 사이에 빨래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와주실 거예요. 조금 바쁩니다. 열심히 일하고 싶다.
8108 가주나리 1377 2021-12-03
어제는 오전에 걸어서 우체국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오늘은 오전에 시청이나 우체국에 다녀오고 오후부터 카페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내일은 오랜만에 법무사회 연수회에서 강사를 맡을 겁니다.
8107 가주나리 1380 2022-03-19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의 회사로 갔다 왔다. 그리고 오후부터 밤까지 온라인으로 회의나 연수회에 참가했다. 강사도 맡았다. 피곤했지만 충실한 하루였다.
8106 가주나리 1386 2022-04-17
어제는 오전에 마트에 갔다 왔다.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도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요즘은 주말마다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차자 와 주게 됐다. 정말 행복한 것이다.
8105 가주나리 1386 2023-10-16
어제는 오전에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세 명이 참가해 주셨다. 그후 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카페에도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수업이 없어서 법무사 일을 중심으로 하려고 해요.
8104 가주나리 1387 2022-01-04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했습니다. 그런데 연말연시에 너무 추워서 실내에 있는 식물들이 시들어 버렸어요. 제가 머리가 아파서 누워 있는 동안에 그렇게 돼 버렸거든요... 정말 미안해요. 다시 살아날 수 있으면 좋겠는데...
8103 가주나리 1391 2021-08-11
어제는 오전에 손님께서 오셨습니다. 그 후 친구들과 근처의 식당에서 점심을 같이 먹었어요. 식사후 그 친구들이 저희 카페에 와 주셨습니다. 밤엔 다른 친구와 술집에서 저녁을 같이 먹었어요. 오늘은 더 다른 친구들이 우리 집에 와서 불고기를 할 거예요. 원래 저는 친구가 적었던 사람인데 어느새 이렇게 많은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고맙고 행복해요.
8102 가주나리 1393 2021-11-30
어제는 오전에 은행등으로 다녀왔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그래서 카페는 세르프서비스만으로 영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은행이나 우체국등에 가야 됩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엔 의뢰인이 상담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에요.
8101 가주나리 1393 2023-10-23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었는데 고등학생 한 명, 미국사람 한 명을 포함해 네 명이 와 줬다. 아르바이트님과 같이 카페도 하루종일 열었지만 손님이 오지 않았다. 이런 날도 있을 거야. 밤에 술집에서 친구와 밥을 먹었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에 가야 하고 밤에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야. 아르바이트님도 와서 카페도 열 거야.
8100 가주나리 1401 2020-11-20
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만든 뒤 우체국에 갔다왔어요.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와주셨습니다. 밤에 30분쯤 산책했다. 그런데, 어제부터 너무 따뜻해요. 이 시기로서는 이상한 정도입니다. 추운 게 싫은 저에게는 고마운 것이지만...
8099 가주나리 1401 2021-12-08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백 엔 숍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부터 셀프서비스로 카페를 열면서 수업을 했어요. 많은 손님들이 셀프서비스를 이용해 주신 것 같아서 정말로 기뻤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과 시청등으로 가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예요. 그리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8098 가주나리 1408 2021-12-28
어제는 정오부터 사무실에서 전화상담을 맡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다. 오늘은 오전에 슈퍼마켓에 가야 하고 오후에 학생이 오실 거예요. 밤에는 송년회에 참가할 겁니다. 어학교실과 카페는 연말연시도 계속 영업할 예정이지만 법무사 일은 오늘이 올해 최종날이에요. 잘 마무리를 하고 싶다.
8097 가주나리 1408 2022-10-22
어젯밤 우리 카페에서 한국 가요 공부회가 열렸다. 기쁜 것이 두 가지 있었다. 첫째. 이번은 참가자인 고등학생의 추천으로 제가 모르는 젊은 가주의 노래를 불렀다. enhypen의 polaroid love라는 노래인데, 실제로 해 봤으니까 아주 소박하고 좋운 노래였다. 제가 모르는 세계를 가르쳐 준 학생에게 감사하고 싶다. 둘째. 이번은 세 명의 고등학생이 그들의 어머님과 같이 참가해 주셨는데, 학생들끼리 많이 이야기를 나누고 교류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참가자끼리 교류할 수 있는 게 공부회의 중요한 목적의 하나니까 그런 모습을 볼 수가 있어서 저도 정말 기뻤다.
8096 가주나리 1409 2021-08-31
어제는 아침에 의뢰인이 서류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후 서류를 정리해서 법무국에 등기 신청을 했어요. 그후는 그저께 백신 접종을 받었으니까 안정하게 쉬어 있었습니다. 열이 조금 나고 머리가 조금 아팠어요. 하지만 어젯밤 푹 잤으니까 오늘 아침은 완전히 회복됐습니다.
8095 가주나리 1409 2021-10-31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한 후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후 마쓰모토까지 카페에서 드릴 메뉴 재료를 사러 갔다 왔어요. 그저께 예상보다 많은 손님들이 와 주셔서 재료가 부족할까 봐 그렇게 했거든요. 집에 돌아 와서 온라인으로 수업을 한 뒤 카페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손님이 한 명도 오지 않았어요. 외롭기도 하고 유감이기도 했지만 앞으로 이런 날도 당연히 있을 겁니다. 오늘도 수업을 끝내고 나서 카페를 열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