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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가 많이 오지 않을 걸
  • 閲覧数: 10794, 2018-05-24 06:29:17(2018-05-23)
  • 오늘은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갑니다.


    버스로 갈 예정인데, 날씨가 걱정이에요.


    비가 올 모양인데 많이 오지 않으면 좋겠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5.23 22:52

    서울은 날씨가 좋았어요.

    잘 다녀 오셨어요?^^
  • 가주나리

    2018.05.24 06:29

    결국 비 때문에 자동차로 다녀왔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024 가주나리 2669 2021-10-12
어제는 오전에 보건소에 가서 음식점의 영업허가서를 받았습니다. 익숙하지 않아서 여기까지 오는 게 힘들었으니까 아주 기뻤어요. 오후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이분은 이제 이 년이상 계속 다녀와 주시는 어른이고 한국어 실력도 착실히 늘고 있어요. 그런데 어제는 고마운 것이 있었습니다. 일전에 집 앞에 놓은 카페 전단지가 처음으로 줄고 있었거든요 ! 누군가가 가지고 가 주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제 카페에 관심을 가지고 주시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는 것이 기뻐요.
8023 가주나리 1296 2021-10-11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줬어요. 오후엔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했습니다.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서 저도 보람이 있어요. 수업을 끝내고 나서 카페 개점 준비작업을 했어요. 혼자라서 힘들지만 조금씩 조금씩 하려고 해요. 밤엔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습니다. 카페 개점 이야기를 하니까 선생님께서 구체적인 조언을 해 주셨어요. 그게 아주 고마웠고 그리고 든든합니다.
8022 가주나리 1351 2021-10-10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습니다. 오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어요. 수업이 끝나고 나서 슈퍼나 100 엔 숍에 물건을 사러 다녀왔습니다. 저녁엔 카페 일을 위한 상담을 하러 친구가 와 주셨어요. 밤에 산책을 했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실 예정이에요.
8021 가주나리 1123 2021-10-09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했습니다. 오후에 의뢰인들이 오셨어요. 저녁에 공민관에서 한국어 공부회 강사를 맡았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청소를 하려고 해요.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저녁에 친구가 올 예정입니다.
8020 가주나리 2341 2021-10-08
어제 오전에 보건소 직원이 가게 주방을 보러 오셨습니다. 저는 긴장했지만 직원분이 "문제없습니다. 금방 허가가 내릴 겁니다."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익숙하지 않아서 여기까지 힘들었지만 정말로 안심하고 더 기뻤습니다. 10 월 29 일 금요일 개점을 목표로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많아요. 어제는 먼저 자택 겸 점포 앞에 카페 안내 전단지를 놓았습니다.
8019 가주나리 1181 2021-10-07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카페 개점 준비 작업도 했어요. 이 달말에 개점을 목표로 앞으로 조금씩 준비를 해가고 싶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보건소 담당자가 주방을 검사하러 오실 거예요.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8018 가주나리 10738 2021-10-06
어제는 보건소에 영업허가신청을 하러 갔다 왔습니다. 처음이라서 예정대로 가지 않는 것도 있어서 힘들었지만, 보람있게 여기까지 준비해 왔어요. 그런데 카페 이름이 '보람'입니다. 예전에 여기서 '보람'이란 말을 보면 제가 떠오르다고 말해 주신 분이 있었어요. 그게 마음에 남아 있어서 카페 이름으로 선택했거든요. 이 이름에 부끄럽지 않도록 앞으로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8017 가주나리 2448 2021-10-05
어제는 오후에 손님과 학생이 오신 후 저녁에도 학생이 오셨습니다. 카페 개업 허가 신청을 하기 전에 근처의 담당자분이 와주셔서 조언을 해 주셨어요. 아주 친절하게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로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드디어 보건소에 개업 허가 신청을 하러 가겠어요. 긴장합니다.
8016 가주나리 3144 2021-10-04
어제는 아침에 주차장의 김매기를 했습니다. 오전에 초등학생이 오시고 영어 수업을 하고 오후에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그후 대학 시대의 친구가 와 줘서 이야기를 했어요. 카페 일에 대해 상담을 받았거든요. 이렇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친구가 있어서 저는 정말 행복합니다.
8015 가주나리 1556 2021-10-03
어제는 먼저 오전에 의뢰인이 오셨습니다. 그후 학생이 오전과 오후에 오셨어요. 저녁에 의뢰인 댁으로 갔다 왔습니다. 일이 끝나고 나서 친구의 술집에 밥을 먹으러 갔어요. 거기서 오랜만에 오래된 친구와 만나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