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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버스안에서
  • 閲覧数: 6223, 2018-05-24 07:50:35(2018-05-20)
  • 한국에온지 3년1개월이 지났어요.
    요즘 정신이 없어서 밤세웠을 때도 몇번 있었는데 7월부터는 법률이 바꿔서 이런 스타일로 일하기는 어려워져요.
    고용 활성화를 위하여 초과 근무 제한이 엄하게 된대요.
    고용 활성화는 좋은 정책인 것 같지만, 앞으로 외국에서 주재원으로서 한국에서 일하기는 어려워질 까봐 걱정도 있네요.
    외국인 보다 내국인을 채용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지기 마련이어서.
    언제까지 한국에서 일할지는  모르겠는데 1년인지 2년인지, 하루하루를 충실한 생활해야해요..
    어쨌든 오늘은 일년만에 토픽시험 볼날이에요.잠이들지않고 마지막문제까지 풀어야하네요( ^ω^ )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8.05.21 05:41

    어제 토픽시험을 봤군요. 수고했어요. 저도 올해 여름 다시 도전할 예정이에요.
  • 누마

    2018.05.24 07:25

    예전에도 보신적이 있어요?

    저는 1년만에 봤는데 시스템이 조금씩 변경되어 있었어요.구체적으로는

    ・수험번호에 따라 짝수번, 홀수번 2가지의 문제지가 있는 점

         ;   수험번호가 짝수의 사람은 짝수의 문제를 풀어야 한다

    ・쓰기시험중에 듣기시험 답안지가 회수되는 점

  • 선생님

    2018.05.22 22:30

    누마 씨, 오래간만이에요!!

    토픽시험을 보셨군요. 저는 그날 토픽감독관을 했어요.^^;;
  • 누마

    2018.05.24 07:50

    정말 오래간만이에요.잘 지내셨어요?

    감독관 하셨군요.선생님은 서울이에요?

    저는 아주대 에서 봤어요.듣기 시험중 녹음상태 때문인지 기기문제인지 3번정도 음성이

    DJ처럼 1초정도의 짧은 프레이즈가 몇번 반복된 투라불이 있었어요.

    일본어로 音飛び라고 하는데 이 상황은 한국어로 뭐라고 표현됩니까?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092 가주나리 1443 2021-12-19
어제는 오전에 창호지를 발랐습니다. 혼자서는 할 수가 없어서 친구가 와서 도와 주었어요. 덕분에 예쁘게 바르 수 있었습니다.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저녁에 외국사람들과 같이 하는 크리스마스 행사에 참가했어요. 영어를 말할 수 있었던 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의 분위기까지 느낄 수가 있어서 아주 즐거웠습니다.
8091 가주나리 1471 2021-12-18
어제는 아침부터 밤까지 너무 바빴어요. 그래서 밥을 제대로 먹을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녁에 몸이 이상해졌어요. 일이 끝나고 나서 밥을 많이 먹었으니까 몸이 괜찮아졌어요. 식사는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8090 가주나리 1311 2021-12-17
어제는 오전에 물건을 사러 여러 가게에 다녀왔어요. 오후부터 카페를 열면서 수업도 했습니다. 밤에 선배와 밥을 같이 먹었어요. 오뎅이 맛있었다. 오늘은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가고 오후부터 저녁에 온라인으로 회의나 연수회에 참가해야 합니다. 그래서 카페는 세르프 서비스만으로 영업할 거예요.
8089 가주나리 1304 2021-12-16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그 사이에 카페를 열었는데 어제도 새로운 손님이 와 주셨어요. 진짜 행복합니다. 오늘도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시고 그 사이에 카페를 열 거예요.
8088 가주나리 1426 2021-12-15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전에 물건을 사러 가게에 다녀왔습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와 주셨어요. 정말 정말 기쁩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의 댁에 가야 돼요.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그 사이에 카페도 열 거예요.
8087 가주나리 1519 2021-12-14
어제는 오후와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 사이에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와 주셨어요. 조금씩 조금씩 와 주시는 손님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정말 정말 기뻐요. 오늘은 너무 춥습니다. 아침에 빨래를 하고 싶다.
8086 가주나리 2073 2021-12-13
어제는 오전과 오후, 그리고 밤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 사이에 카페도 열었어요. 요즘 수업을 받으러 와 주시는 학생들이 늘고 있습니다. 정말 기뻐요. 오늘도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카페도 열 겁니다.
8085 가주나리 1288 2021-12-12
어제는 낮에 카페를 열면서 수업을 했어요. 그리고 밤엔 오랜만에 고등학교 시절의 친구들과 밥을 먹었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서 아주 즐거웠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 그리고 밤에 학생들이 오실 겁니다.
8084 가주나리 1647 2021-12-11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습니다. 처음으로 대학생이 손님으로서 와 주셨어요. 그녀는 한국말을 공부하고 있어서 한국어를 잘 하셨어요. 그래서 우리는 한국말로 많이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저도 즐거웠습니다. 제가 말들고 싶었던 카페의 모습이 바로 이것이었어요.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늘어 가면 좋겠어요.
8083 가주나리 1555 2021-12-10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여러 가게에 다녀 왔습니다. 오후부터 세르프 서비스로 카페를 열면서 수업을 했어요. 이제 이 방식에도 익숙해져 꽤 순조럽게 원활하게 일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공민관에서 한국어 공부회 강사를 맡을 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