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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을 바뀔 걸
  • 閲覧数: 5729, 2018-05-20 06:17:47(2018-05-20)
  • 어제는 어머니를 병원에 데려갔습니다.


    오늘은 머리를 자를 거예요.


    앞으로 한국말 강사가 될 위해 이메지를 바뀌고 싶어요.


    지는 지금까지 자신에 외모에 무관심이었는데, 앞으로는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싶어요.


    헤어 스타일이나 복장에도 신경을 쓰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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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294 미끼~ 6860 2012-11-24
안녕하세요
8293 아이-사랑 8087 2012-11-24
오늘은 일 때문에 너무 피곤했다. 손님이 안 오셔서..너무 심심해서...6월 마지막 날 였는데... 이번 달은 어떻게든 매상 달성이 되었지만···다음 달은 너무 어려울 것이다. 이구~우울해~. 그래도 열심히 해야겠다... 피곤했으니까 한국말 일기 쓰지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썼다. 역시 입력과 단어를 알 하는데 너무 시간이 걸린다. 한국말 공부 열심히 해야지~.아자~!!
8292 밤밤 8162 2012-11-24
요즘 진짜 잠이 온다. 아무것을 해도 잠이 온다. 공부 하야 되는데... 6시간은 자고 있는데... 아침 깨워도 너무 피곤하고 있어서 어쩔 수 없다. 공부를 하고 십은데 정신 나면 책상 위에서 자고 있다. 잠을 자지 않는 방법은 없는 것인가... 오늘도 수마와의 싸우이다!
8291 아이-사랑 12068 2012-11-24
오늘은 직장의 앞의 길에서 교통사고가 있었다. 자전거와 자전거의 충돌이었지만 한쪽의 할머니가 도로에 머리를 부딪쳐서 피가 많이 나와 넘어져 있었다. 또 한사람이 직장에 살려 주세요 라고 들어 왔으니까 모두가 할머니를 도왔다. 꽤 대량의 출혈을 하고 있었으니까 구급차를 불렀다. 구급차가 오고서 우린 직장으로 돌아왔다. 할머니는 괜찮은가? 너무 궁금해서... 근데,한사람의 사람은 간호사가 되는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이라고 말했다.대량의 피를 보고 계속 울고 있었다. 그래서 훌륭한 간호사가 될 수 있어?아이구~.
8290 아이-사랑 5808 2012-11-24
컴퓨터가 고장나서 너무 곤란한다. 동영상을 보고 있으면 갑자기 전원이 떨어진다. 선생님의 강좌를 볼 수 없어서···.다음의 레슨에 진행하지 않는다.아이구~... 빨리 수리해야겠다...
8289 김 민종 8081 2012-11-24
7월 4일 날씨 촉촉이 내리는 비. 요즘 궁금한 것이 하나 있거든요. 일기 오른쪽 아래에 있는 trackback,...... 저건 어떤 의미가 있을까? 그끔 클릭을 해서 확인 해 봐도 ,잘 모른다. 게다가 때에는 큰 숫자가 기입하고 있잖아요? 도대체 워요? 오늘의 회문. 1. 해,해. 이해해. しろ、しろ、理解しろ 2. 비다 비     雨だ、雨 3. 피네 피     血の血?
8288 고미마요 5183 2012-11-24
매일 일이 끝나고 집에 들어오는데 많이 피곤해서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이전에는 한국어를 매일 공부했는데 요즘은 못 해요. 드라마를 보면서 어느 사이에 잠잘때가 많아요.[:しょぼん:] 유일 일주에 한번 한국인 친구랑 얘기 하가는 하는데 그다지 잘 해지지 않아요. 친구는 얘기 할때마다 일본어를 잘 해지는데요. 나도 친구처럼 더욱더 노력이 필요 하는 것이에요.[:汗:]
8287
마왕 +2
신바짱1984 8736 2012-11-24
드라마 "마왕"을 봤습니다!! 난 주지훈을 좋아해서 한국드라마 마왕을 재미있게봤어요^^ 역시 한국마왕을 잘봤으니까 왠지 좀이상한것도 있었지만 일본마왕도 재밌게 봤어요[:音符:] 내용을 알고있어도 무서워서 두근두근해요ㅋ 근데 오늘한국친구와 같이 축제가자고 얘기했어요[:チューリップ:] 좋은축제가 언제있을까...유카타도 입고...빨리 가고싶어요^^*
8286 고미마요 7780 2012-11-24
어제는 정말 무더웠어요.[:太陽:][:汗:] 더웠는데 볼일 있어서 나갔어요.[:電車:] 역에서 전철을 기다리는 동안 너무 힘 들었어요. 그리고 옆에 서 있었던 샐러리맨이 더 힘 든 것 같아요. 아무리 쿠르미즈 라고 해도 슈트 스타일은 얼마나 더운지 몰라요. 그러고보니 우리 남편도 같으니까 불쌍하잖아.. 그래서 집에 들어오는 김에 슈퍼에 들러서 남편이 좋아하는 기지째 꺾은 풋콩하고 비쌌는데 국산 장어구이를 사서 들어왔어요. 정말 국산품인건가? [:!:]
8285 オスミウム 11433 2012-11-24
안뇽하세요^^처음 뵜겠습니다!! 지금 한국에서 살고있는데 요즘 제 생활이 이상해요..ㅜㅜ 학교 기숙사에서 다른데로 이사갔는데 그때부터 아침5시에 자고 낮12시에 일어나고...밥도 별로 안먹고... 요리 못하는것이 문제예요..어떻게ㅠㅠ 한국말 잘할수있도록 맨날 친구랑 만나고싶은데 네 친구도 학원에가거나 아르바하거나 바쁜가봐... 이제 여름방학이다!! 2학기부터 한국사람이랑 같이 수업을 들어야 되니까 열심히 공부해야지!! 아...어렵겠다ㅜ.ㅜ제가 할수있을까??ㅋㅋ 그럼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