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사법서사회의 정기 총회가 열렸습니다.
총회 후의 회식에서는 친구와 선배와 많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게 저에게는 큰 힘이 됐습니다.
오늘부터 실질적으로 새로운 년도가 개시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전력으로 다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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