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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 수 있는 걸
  • 閲覧数: 4769, 2018-05-19 07:28:22(2018-05-19)
  • 어제는 사법서사회의 정기 총회가 열렸습니다.


    총회 후의 회식에서는 친구와 선배와 많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게 저에게는 큰 힘이 됐습니다.


    오늘부터 실질적으로 새로운 년도가 개시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전력으로 다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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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737 물방울 5157 2012-11-24
안녕 우연히 이 사이트를 발견해서 이렇게 일기는 쓰게 됐어요 많은 분들 열심히 공부하시는 모양을 보고 나도 다시 공부를 시작하려고 마음을 먹었어요. 우선 실전 연습 ! 내일부터 한국으로 갑니다 한국어 많이 쓰고 일단 상달해서 돌아올께요 파이팅!
7736 회색 10670 2012-11-24
오늘아침은 서쪽 하늘에 아직 달이 남고 있었어요. 문득 멈춰 서서,주위를 바라보면 좀 전까지 꽃봉오리였던 깃옷 쟈스민이 꽃벌어져 강한 향기를 발하고 있어요. 그런 산책하고 강아지와 함께 집에 가면 아들이 벌써 일어나고 있어요.[:音符:] 아~정말 기분이 좋은 아침였어요. 단 그런 일으로 이렇게 행복한 엄마의 마음을 눈치챘으면 좋겠어~~!! 이렇게 기분 좋은 아침이 계속하면 좋겠어요. 기분이 좋으니까 계절 노래를.... [:音符:]새봄이 온다 새봄이 온다 어디에 오다~~  앞산에 오고 마을에 오고 들에도 온다~ [:音符:]꽃들이 핀다 꽃들이 핀다 어디에 피다~~  앞산에 피고 마을에 피고 들에도 핀다~ 「春が来た」예요.여러분들도 함께 노래하자!!ㅎ.ㅎ
7735 산사람 5390 2012-11-24
어제 좀 일찍 잠을 잤더니 이 시간에 일어나 버렸어요. 어제도 열이 조금 났었는데.. 이제는 좀 괜찮은거 같기도 해요. 끝말잇기는 정말 힘든거 같아요. 회색씨의 단어 익히기 방법도 재미있을거 같네요. 2009년4월14일 오늘의 단어 외우기(병원:病院) - 의사 : 医者 - 간호사 : 看護士 - 진찰 : 診察 - 입원 : 入院 병원(病院) -> 접수(受付) -> 진찰(診察) -> 처방전(処方せん) -> 결재(支払い) -> 약국(薬局、くすりや) -> 집(家) 옛날에 어렸을적에는 병원 놀이도 하고 그랬던거 같은데... ^^ 요즘 아이들도 병원 놀이를 할까요?
7734 회색 10517 2012-11-24
[:家:]오늘은 오후에 우리 집에 아들 담임 선생님이 계셨어요. 여러가지 얘기해 즐거웠어요.[:にかっ:] 아들이 학교로 어떤 모습으로 있는가 알았어요. 상담하는 일도 걱정하는 일도 지금은 아직 없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에게 영어선생님이니까 나도 영어를 공부하고 싶다고 말했어요...[:ぽっ:] 선생님은 웃고 있었어요.[:音符:]ㅎ.ㅎ/ 가정 방문...한국에서 있어요?
7733 밤밤 13238 2012-11-24
오늘 너무 피곤했다.[:しょぼん:] 자신의 일 아이의 일... 언제나 마이나스의 말을 말하지 않게 노력 하고 있지만 오늘은 말하고 싶다. 저는 언제나 라고 생각하고 뛰어 왔다. 하지만 가끔 약한 자신에 생각이 나다. 이 일기를 쓰면서 마음을 정리 한다. 이런 일이 가끔 있다. 오늘은 무거운 화재다.하하하... 괜찮아... 괜찮아... 아주 좋아하는 말이다. 괜찮아...괜찮아... 괜찮아... 시간이 약이다.
7732 밤밤 6810 2012-11-24
밖은 아주 날씨가 좋다. 이런 날은 일을 하는 것이 싫다. 차를 운전하고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창문을 열어 뛰고 싶다. 바다부터의 바람은 아주 좋다. 아... 도망가고 싶다. 이번주는 날씨가 별로 좋지 않다고 일기예보로 말해 있었는데... 아무튼 기분이 좋다! 이런 날은 밤도 기다려진다. 왜냐하면 출창으로부터 달빛이 비추니까... 달을 보면 아주 온화하게 기분이 되다. 진짜 마법의 빛이다.
7731 산사람 9471 2012-11-24
이제 조금만 있으면 시험기간이에요. 다음주부터 시험보고 5월에는 축제가 있어요. 시험만 넘기면 좋은 날이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좋은데... 다음주 부터 시험이라는게 힘드네요. 시험 공부도 해야 하고.. 2009년4월15일 오늘의 단어 외우기(학교:学校) - 학교 : 学校 - 땡땡이 : さぼる - 중간고사 : 中間試験 - 축제 : 祭り 개강(開講) -> 수강(受講) -> 중간고사(中間試験) -> 수강(受講) -> 기말고사(期末試験) -> 방학(夏やすみ) 来週より試験なのに私はのんびりしてるなぜなら私は試験には興味がないからだ。 (ナルトの油女 シノのバージョン)[:ダッシュ:]
7730 회색 13257 2012-11-24
항상 아들이 말해요...ㅋㅋㅋ[:にひひ:] 이번 주말 토요일은 예방종을 맞아요.[:病院:] 오전에 강아지,오후에 아들...[:ダッシュ:] 토요일의 휴가가 적으면 병원에 데리고 가는 것도 힘들어요.[:きゅー:] 아이고...[:汗:]연휴는 아니게 되겠잖아요![:ぷん:] 하지만 예방 접종은 소중하니까... 오늘은 학교에서 돌아왔을 때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나갔으니까 아들이 혼자서 집보기예요. 그러니까 친구들을 불러 같이 우리 집에서 논것 같아요.^^ 게임이 아니고 밖에서도 놀아! 또 아들에 관한 것을 썼어요...ㅎ.ㅎ
7729
불면 +4
고미마요 5798 2012-11-24
요즘 밤에 푹 잠들지 못해서 고민해요.불면증에 걸리는나 봐요.[:しょぼん:] 그 것때문에 일이 너무 힘 들어서 죽겠어요.[:しくしく:] 봄이라서 춘곤 때문에 잘 잘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몸은 많이 피곤하는데 못 자요. 요즘 직장에서 사람이 그만두고 그 사람 몫까지 내가 일해야 돼서 힘 들게 되었기는 했는데..그래선지도 몰라요. 어제는 병원에 가서 약을 받고 먹어 잤더니 푹 잘 수 있었어요.[:病院:] 오히려 효과가 너무 있어서 오늘 아침에 일어나는 게 힘 들었어요. 난 평소 약을 안 먹는 편이라서요. 약을 먹는 게 좀 궁금하는데 불면은 정신건강에 많이 나쁘니까 당분간 먹어서 자려고요. 그럼 오늘도 일찍 자야겠다.[:にこっ:]
7728 밤밤 6646 2012-11-24
오늘 아침 오랜만에 체중을 계측했다. 큰 일이다[:ぎょ:] 내 허락 없이 체중이.... 큰 일이다 [:はうー:] 요즘 너무 바빠서 신경쓰지 않았다. 그냥 바지가 좀...이라고는 느끼고 있었다. 그렇지만 이런 일은... 겨우 L사이즈가 되었는데 다시 LL사이즈... 노력 해야 돼요. 내 희망은 예쁜 언니 아니라 귀여운 엄마다. 미인에는 되지 못 하지만 적어도 귀여운 엄마로 있고 싶다. 오늘? 내일부터 열심이 하겠습니다.[:にか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