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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 수 있는 걸
  • 閲覧数: 4723, 2018-05-19 07:28:22(2018-05-19)
  • 어제는 사법서사회의 정기 총회가 열렸습니다.


    총회 후의 회식에서는 친구와 선배와 많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게 저에게는 큰 힘이 됐습니다.


    오늘부터 실질적으로 새로운 년도가 개시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전력으로 다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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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966 회색 6105 2012-11-24
제 20 과 복습을 해 봤어요. 그래도 여러 가지 잊어버리고 있어요.[:汗:] 그리고,글을 만들 수 있지만,발음은 전혀 못 했어요... 몇 번도, 더 복습이 필요예요. 특히 발음은 많이 공부해야 돼요! 아들의 말 처럼 필담은 싫어요! 아들에게 공부해,공부해 라고 말하면,나도 공부할 모습을 보이야 돼요. 겨울 방학도 오니까,힘내겠어요![:グー:]ㅎ.ㅎ
7965 밤밤 8677 2012-11-24
지금 업무중이지만 너무 졸리기 때문에 일기를 쓰기로 했다. 어제 밤 늦게까지 한국 드라마를 봤기때문에 힘들었다. 자신의 책임이니까 반성해요. 그렇다고는 하지만 졸려... 하지만 한국말으로「それにしても」를 알아보고 있는 사이에 깨워나 왔다. 자 일이 합시다!!
7964 유철 6747 2012-11-24
쿠라스메이토 애들 앞에서 노래했어요. 긴장했어요...^^[:汗:] 하지만,잘 노래하는 때문에 좋았어요[:○:] 최근 겨울이다,라고 생각해요[:雪:] 정말 추워요~.내일도 추운 것이다. 마지막에,,,슈주 노래[:ハート:]가사를!!! 힘든 일이 있다해도 그대 목소릴 잠시라도 듣게 된다면 난 다잊고 웃을 수 있죠...[:星:]
7963 회색 7447 2012-11-24
나는 성급하니까,일이 바쁘게 되었으면 느릿느릿한 사람을 보면 초조해요. 유유한 것과 느릿느릿한 것은 다르다고 생각해요. 하지만,이 시기는 초조하지 않게 조심하지 않으면 안돼요. 일의 실패이나 여러 가지 사고에 당할지도 모르니까... 그래도 내 아들은 뭘 하기에도 느릿느릿하고 항상 초조해요. 아이구,,,누구를 닮았는지?[:下:]ㅎ.ㅎ[:汗:]
7962 angyon 6088 2012-11-24
오늘 기말시험이 있었다.근데 1달 전에 대학입학시험이 있느라고 지금 이 기말시험에 집중 못하고 있다...그래도 오늘은 말하기 시험과 읽기 시험이었는데 거기서 역할극을 했는데 반친구랑 같이 맞주지 않았지만 그저 그런 할 수 있는 것 같다. 내일 도 듣기 시험과 쓰기 시험이 있으니까 공부 해야 되는데 지금도 집중 못하고 있어요...어떻게 하면 좋을까??나머지 4일에서 일본에 돌아가는 날이니까 정말 마음이 두근두근 하고 있어요.거피라도 마시고 공부 화이팅!!!
7961 유철 4135 2012-11-24
오늘 수업을 집중해 받을 수가 있었어요. 이거도 모두,,,터리니타 위해서[:チョキ:] 반드시 내년도 응원할게[:てへっ:][:音符:] 아까까지 동방신기 노래를 듣고 있었어요. 역시 좋아요★ 나중에, 슈주 노래를 들으려고 하고 있어요. 즐거움예요[:にこっ:] 빨리 듣고 싶어요-[:星:] [Thank you] 그대라는 사람이 있어 난 행복해요...
7960 회색 6612 2012-11-24
PC가 고장했다...? 아니,PC로 TV가 못 봤어요...[:きゅー:]거의 TV로 쓰고 않았어요. 뭐가 뭔지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서비스에 전화하고 들어야 돼요. 아이구,,,아무것도 모른 내가 전화로 듣면서 할 수 있는 거야? 내일은 휴일니까 연하 엽서를 만들고,강아지의 병원에 가고,하는 일이 많이 있었는데... 아마,PC 앞에서 고민할 생각해요...ㅈ.ㅈ[:汗:]
7959 고미마요 6153 2012-11-24
2주간 전에 한국에 사는 친구가 김치를 보내줬어요. 그 친구 어머니가 기른 야채로 김치를 담긌다고 해요. 배추김치 총각김치 고들백김치등 처음으로 먹는 김치도 있어서 맛있어요. 보내준 량은 그다지 많지 않는데 너무 맵고 짠 김치라서 많이 먹을 수 없어서 아직 많이 남아있어요. 요즘 숙성돼서 신 김치가 된 것 같고 냉장고에서 김치 냄새가 나요. 김치는 멋있고 우리 가족은 김치를 아주 좋아하는데 냄새가 옥에 티네요.당분간 냄새가 없어지지 않을 거예요.
7958 경자 3780 2012-11-24
지난 토요일에 독감의 예방주사를 받았는데 어제부터 몸이 안좋아요.. 속이 안좋아서 토할 것 같은 느낌. 다행히도 오늘까지만 아르바이트에 안 가도 되니까 푹 쉴 수 있지만 아무것도 할 생각이 생기지 않아서 집에서 자고만 있어... 내일부터 아르바이트에 가야 하는데~~어떡하면 좋아??
7957 유철 5197 2012-11-24
남자친구와 친구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잘 이야기하지만, 사랑은 하지 않아서,,, 한명 더 좋은 사람이 있어[:てへっ:] 오늘 저녁은 무엇일까??? 아- 배고파[:りんご:][:りんご:][:りんご:]